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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등산객 살인마 잡은 결정적 증거, 현장서 발견된 담배 꽁초 아닌 친딸의 증언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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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아이 등원 배웅하다 참변, 성폭행 살인마 알고보니 전자발찌 찬 상습범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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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꿈에 나왔던 배수로에서 동생 시신이? 2천명 조사했음에도 찾지 못한 살인마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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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자매 살인마, 알고보니 동생의 남자친구? 강도 사건이 왜 살인사건이 됐나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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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불에 달군 숟가락도 모자라 남매간 성관계까지, 무속인 부부의 19년 가스라이팅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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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양아들 학대도 모자라 암매장까지, 허술한 제도가 낳은 인면수심 부부의 만행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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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고해줘" 알바하러 아빠 친구 따라간 여고생, 암매장된 채 발견된 이유는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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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또래 여성 토막 살해한 정유정, 택시 기사 신고 없었으면 연쇄살인 가능성도”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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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만삭의 임산부는 왜 초등학생 여야를 유괴해 살해했나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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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보험금에 눈 멀어 언니에 형부까지 5명 살인, 최초의 연쇄 살인마는 누구?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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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피해망상이 쏘아 올린 총격 사건에 무고한 경찰 희생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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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야심한 밤 이웃 부탁 들어줬다 목숨 잃은 여자, 범인은 우표 없는 편지 부친 사람?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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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옥살이 ‘동변상련’, 24년 누명 벗은 김신혜 마중 나온 남자의 사연은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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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씨름 선수, 어쩌다 연쇄 살인마가 됐나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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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음료를 건네자 다섯 명이 죽었다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마‘는 누구?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