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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방화범 내일 첫 재판 "160명 목숨 앗아갈 뻔" 살인미수 혐의 인정될까?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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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없는 택시 잡고 보니 '충격' 기사 살해당한 택시였다 "자해 사실 감경 사유"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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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트럭 낙하물에 '쾅' "적재 불량 반복 위반 차량 번호판 정지 필요"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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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현역이 수백발 쐈다" 결국 사망한 반려견, 가해자는 '적반하장'?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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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성 신고 취소해주세요" 수화기 너머 남자 목소리, 경찰은 살인범 왜 놓쳤나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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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30년형 '강남역 교제 살인' 의대생, 사체 훼손 혐의 인정되면 대법 형량 늘어날까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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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아들이 죽었는데, 가해자는 의대 진학…피해 父 "교육당국 사과 원해"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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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 볼링공 수차례 여성 복부에 내리친 범인, 알고보니 아들? 경찰 간부의 충격 범행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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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준강간 태일, 실형 못 피해…자수서 감경 효과 없을 것" 현직 변호사 분석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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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변호사, '문항거래'의혹 조정식 입장문에서 발견한 수상한 지점은?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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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후 운전 금지' 영국은 24시간·호주는 12시간, 한국은 가이드라인 없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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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뒤 같은 곳에서 여자가 또 죽었다" 시신에 타이어자국, 연쇄 살인 가능성은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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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해친 군인 살해 男은 맞고, 도둑 뇌사사건은 틀리다? 정당방위 인정 기준은?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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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 돌고래까지, 동물에 '고소할 권리' 주자고 하는 이유는?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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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더니 모르는 여자가 내려다 보더라" 도 넘은 '사생팬' 범죄, 처벌 가능할까?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