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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7번방의 선물' 모티브 된 강간살인 조작사건, 억울한 옥살이 男 국가 배상 어려워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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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증거 못 찾을 걸요?" 질투심에 눈 먼 동창, 단짝 친구 일가족 살해 후 뻔뻔 진술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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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성인 영화 배우, 살해한 시신과 오싹한 동거? 범행 당시 SNS 살펴보니 "사이코패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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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노래방 도우미 바꿔줘" 끔찍한 토막 살인 부른 한 마디, 범인은 단번에 범행 시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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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가족 살해 후 장모에게 신년 여행 다녀오겠다 연락한 A 교수, 알고보니 일본에 두집살림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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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결혼 앞둔 변호사의 이유 없는 잠적, 예비 남편 재산 모두 정리한 약혼녀가 수상하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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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무기수 김신혜의 이례적 재심, 23년 전 고모부가 정말 자백을 강요했을까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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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살인죄 공소 시효 폐지 몰랐던 불륜 커플, 남편 살해 후 잠적하다 검거돼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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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교사 출신 변호사도 '깜짝' 놀랐다…수능 직전 날아온 1700명의 탄원서, 배경은?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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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고무통에서 발견된 전남편 시신, 찐득한 액체 들춰 내니 전 애인 백골 시체도?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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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택시에서 사망한 기사님, 칼로 찔러 죽인 마지막 손님은 누구일까?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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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부산 바닷가 이불 속 부패한 시신, 1억2천 전세금 노린 살인?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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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살기 위해 바다로 투신한 남자? 가스라이팅 올가미 벗어나려는 선택이었나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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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이혼 미루는 내연남 살해 후 쌍둥이 동생과 얼굴 똑같이 성형한 여자의 말로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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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경관 2명 난도질한 살인마가 집에 찾아왔다...기지 발휘해 검거한 사연은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