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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죽은 친구의 번호로 전화가 왔다” 신생아 청부 납치 중 일어난 황당 살인사건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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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로 성(性) 아닌 성(姓)도 알 수 있다? 꽁꽁 숨었던 살인마 찾아낸 비결은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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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혈과 범인 DNA 안 섞여" 16년 장기 미제 해결한 실험의 결과는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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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파보다 내가 더 많이 죽였다" 여성만 노린 살인 택시 드라이버 온보현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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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파의 핑크색 살인공장, 지하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작당모의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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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탈을 쓴 범죄자? 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에 살인죄 빼고 특가법 적용한 이유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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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공개, 진짜 효과 있나" 김녹완·명재완·이지현까지, 실효성 의심하게 하는 잔혹 범죄↑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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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 죽였다" 어린아이 몸에 낙서 남긴 연쇄살인마, 여전히 못잡은 이유는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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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좀 도와줄래?" 상냥한 이웃 아저씨의 두 얼굴…컴퓨터 열어보자 아동 포르노가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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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출소 2년 남았다“ 보호시설 인근, 3년 전 공포 재현되나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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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만남 男 토막 살해 女, 정신과 기록 내밀며 심신 미약 주장…법적 효력 있을까?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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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 때리고 딸이 엄마 때리고…"종말 온다"며 피지로 떠난 모녀에게 무슨 일이?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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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손톱에 조잡하게 칠해진 매니큐어와 한 남자의 수상한 쇼핑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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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만져봐도 돼요?" 대학생 커플 태운 70대 어부, 바다 한 가운데서 악마가 됐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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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증표로 4억짜리 보험가입? 친구 살인 계획한 범인, '발에 달린 DNA'로 잡았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