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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판 '살인의 추억' 유력 용의자와 DNA 증거에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는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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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하자며 노숙인 2명을 집으로 유인한 여자, 알고보니 완벽히 속인 남자였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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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숨을 못 쉬겠어" 192명의 목숨 앗아간 화재 참사, 방화범은 뻔뻔하게 병원서 치료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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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전 애인의 폭행" 명백한 부검결과에도 상해치사죄에 감형까지, 유족 '분노'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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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버스 정류장에 가지런히 놓인 운동화, 그 속에 '이것' 덩그러니…황당 살인 전말은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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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닫힌 셔터는 절대 열리질 않았는데…" 유일하게 열린 날, 전당포 노부부가 사망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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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말기 여동생 억대 보험금 노리고 바다에 '풍덩' 소름 돋는 살인 계획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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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살해한 주차 관리인? 배후엔 한 사람을 집어삼킨 가스라이팅이 있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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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모양 시신과 허벅지 살점…잔혹한 연쇄살인마, 주삿바늘은 무섭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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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한 성폭행범, 28시간만에 또? 피해자가 회유해 자수까지 '황당'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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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알리바이·유력 용의자의 사망,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사건 '미궁'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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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잡았어, 한 마리 남았어" 친모와 동생 살해 후 아내에 전화한 남자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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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굶겨 죽인 엄마, 알고보니 언니였다? DNA검사 결과 밝혀진 친자 결과, 진실은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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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봉지 속 처참한 토막 시신, 범인은 뇌 영상 제출하며 정신 장애 호소?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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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방 김녹완, 성착취 그 자체가 목적“ 변호사 예상 형량은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