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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미, "교육부, 여가부 장관 추가 인선...야당 반발없이 무난할것"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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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애, "당원 명부 달라는 특검 요청, 당의 자율성 침범하는 과한 처사"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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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공급까지 5~15년 소요…‘속도’가 가장 중요”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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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광복절 행사 불참은 야당 들러리 세우려는 정부 때문"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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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김건희 구속에는 尹의 특검 무시 태도도 작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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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사임한 윤희숙, 조경태-안철수 단일화에 역할할것"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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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조국 사면, 진영 요구 외면 못해...일종의 청구서"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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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조국 사면은 민주당 명청교체기의 한 징후로 봐야"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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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전한길 배신자 발언, 친윤들이 장동혁 밀고 보수 유튜버 내세운 것"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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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전문가 “모기 사라지고 쥐떼 출몰, 도심 생태가 바뀌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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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조국 전 장관 사면, 이화영 전 부지사 사면 가기 위한 징검다리"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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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특검 조사 거부하고 손배소는 항소...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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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애 "김건희 전격 구속영장, 尹 2차 체포불발 만회하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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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미 "'65세 노인' 尹을 10명이 달려들어? 그게 바로 공권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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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케바케?" 퇴직연금 실물이전, 직접 해봤더니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