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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박민영 '장애인 비하' 맞다면 징계해야...엄중경고로 끝날 일 아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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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선거 부담돼 세제 조치 못한다? 주거 생지옥 펼쳐질 것"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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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전문가, 건조 승인 소식에 "20년 체증 내려가...오랜 숙원 사업 해결"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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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과 종묘 토론? 제안 온다면 당연히 받을 것"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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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장동 사태, 양아치·공범들 싸움...영화 '저수지의 개들" 같아"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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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노만석 사의, 용산·법무부 가는 길 끊는 꼬리 자르기 수순"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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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정성호 꼼수 발언으로 성남시민 우롱...장차관, 노만석, 담당 검사 모두 고발"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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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서울대 4년 교육비 2억4천만원, 지방대 8천만 원...권역 집중 투자로 격차 줄여야"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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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병욱 "최근 정청래와 소주 한 잔...진심으로 李대통령 성공바라더라"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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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대장동 항소포기에 민정라인 개입 없어...권력 그리워하는 정치 검찰의 항명"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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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기현 선물? 난 붕어빵 하나 얻어먹지 못해...대장동? 李대통령 답 해야"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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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 내년 선거 출마 확실...민주당과 연대? 국힘 제로 위한 연대 가능"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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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민 "주택임대차법, 李대통령 기조와 맞아...與에서 두 분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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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국힘 내부서 정당해산 동조 움직임..'계엄 발언' 한동훈? 잊혀지기 싫어 발버둥"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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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尹, 술자리에서 분위기 주도하고 말 많은 편...평소 '쏴죽인다'는 말 안 해"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