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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 내년 선거 출마 확실...민주당과 연대? 국힘 제로 위한 연대 가능"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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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민 "주택임대차법, 李대통령 기조와 맞아...與에서 두 분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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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국힘 내부서 정당해산 동조 움직임..'계엄 발언' 한동훈? 잊혀지기 싫어 발버둥"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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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尹, 술자리에서 분위기 주도하고 말 많은 편...평소 '쏴죽인다'는 말 안 해"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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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정청래, 李대통령 생각 읽지 못해...재판중지법? 사전에 소통 했어야"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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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GPU 26만개? 환영하지만 생색 낼 일 아냐…재판중지법 철회? 정명대전 시작”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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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GPU 26만개 확보, 李대통령 역할 컸어...민간 성과? 어처구니 없는 비판"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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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 곽종근 '쏴 죽인다'발언에 "흔히 쓰는 농담 정도...궁지에 몰려 즉흥 발언"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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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 금관 선물...탁현민 "전례 없어, 나도 갸우뚱했지만..."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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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협상 쉽지 않아, 하늘 노래지고 위궤양까지...C+밖에 못줘 죄송한 마음"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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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핵잠수함 건조, 10년 아닌 6년도 가능...관세 협상? 특별법으로 가야"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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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시진핑 여러 선물보따리 가지고 올 것...한한령? 요구하지 않아도 해제"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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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 환영하지만 비공식 석상에서 했어야"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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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박완수, 명태균에 제대로 긁혀...트럼프-김정은 만남? 가능성 낮아"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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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민희, 축의금 대장 제출해야...장동혁? 지역구에서 전세면 도망자 취급"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