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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李정부, 코스피5000 고려해 삼성생명 회계 논란에 관심 가져야"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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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명태균 국감 출석? 사법리스크 전혀 없어...오세훈 겨냥한 하명수사"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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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野, 김현지 동부연합? 그럼 나도 노회찬·심상정도 주사파냐...택도 없는 색깔론"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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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네덜란드 왕국 승강기 측정? 어떤 물건 반입 염두한 것 아닌가 의심"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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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혁 "박성재, 이상민-한덕수 중간 정도…'미필적 인식' 이유로 구속에 무게"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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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현지 국감 출석할 필요 없어…지방선거? 생각 없지 않아 역할 고민중"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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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조희대 추천' 제보자는 김충식 최측근, 직접 특검 출석해 밝히겠다고 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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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지 마라' 캄보디아 선교사의 간절한 당부..."혹해서 오면 고문과 노역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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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혐중 아닌 자국민 역차별 보호법"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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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김현지 국감 거부할 이유도 거부해서도 안돼...한동훈? 증인신문 나가야"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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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이준석, 한동훈 '차기 지도자' 경쟁자로 여기고 견제...경기도지사? 관심 없어"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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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김현지, 李대통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당게 논란? 덮고 갈 단계 지나"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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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 지귀연 폰 교체 의혹에 "내 폰 수명도 4년...화면 고장나 결국 폰 바꿨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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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지귀연 휴대폰 교체 시점, 그 자체로 수상한 행동"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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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이재명 정부 김칫국 외교...이런 외교면 나중에 뒷감당 안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