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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7만 N수생 최대 변수..올 수능 국어 1등급 80점대, 영어도 1등급 비율 최저 예상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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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일단' 봉합? 김기현-인요한 회동서 尹 관련 언급은 없었다外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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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무혐의' 수사 종결, 현직 변호사 "피의자 조사받은 사람 없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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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신호왔다'? 정옥임 "내 뒤에 尹있다" vs 신경민 "중진이나 만나시라"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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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원칙과 상식', "당내 4,50명 더" 추가 합류 예정자는 外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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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희생 결심엔 시간 필요할 것…인요한 혁신위, 대통령실과 생각 같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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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유연화? 노동자들 의사 반영 된 결과 아냐…사실상 근로제 퇴각 수순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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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결단 기대" 인요한 향한 尹 메시지, 내용은? 外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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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신당 가속화 이준석과 연대? 공감대 있다. 최대 연합시 양당정치 넘어설 수 있어"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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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이준석 신당? 지역기반 없이 잡탕밥으로 성공 못해…확인된 현역 의원 없어"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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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KBS 사장"임원 임금 30% 삭감에 구조조정까지" 대국민 회견서 경영 혁신 예고外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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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與 혁신위…박성민 ”인요한 자기정치 하는 중”, 신주호 “당과 속도 조절 필요”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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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10석까지 가능? "2016년 안철수 신당과 비슷"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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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조 예산 전쟁’ 시작…與 R&D삭감 유지 vs 野 특활비 칼질 外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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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후폭풍? 결국 '소탐대실'로 끝난다 개미들만 손해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