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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쇠파이프로 아내 죽인 남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국회의원 아들' 美 변호사였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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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법원 앞에서 칼로 '푹'…라이브로 방송된 유튜버 살인 사건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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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엄마가 죽인 아이는 기록에도 없다…존속 살해는 있지만 비속 살해는 없는 이유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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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기본급 300에 인센티브, 숙식 보장" 한국 청년 노리는 동남아 범죄 조직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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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제보자로 둔갑해 완벽 범죄 꿈꿨던 ‘그 놈’, 공소시효 멈췄던 이유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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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사생활 영상 유포’ 황의조, 피해자인가 피의자인가?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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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단지 예술을 한 것 뿐“ 뻔뻔한 모방 범죄 낳은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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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김미영 팀장의 호화로운 '감빵 생활'? 범죄자들이 필리핀으로 향하는 이유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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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사형선고에서 무죄로 완전히 뒤집혔다...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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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고무통에 5년동안 시신 숨긴 엽기 부부, 양형 기준 넘겨 중형 처벌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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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동생과 언니 차례로 난도질한 '그놈', 사형→무기징역 감형되자 "출소해서 여자 만날 것"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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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신혼여행서 아내에 니코틴 주사해 독살한 男, 일기장 열어보니 '사람 죽여 10억 모으겠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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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서울대 N번방', 딥페이크라 처벌 수위 가볍다? "음란물만 4천 건…허위 영상도 처벌 대상"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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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검사 출신 변호사, "김호중, 실형 선고도 가능…국가 사법체계 무시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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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휘둘러 이웃 양 손목 자른 70대, 싸움의 발단은 '주차 갈등'?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