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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하다 사망했는데, 가해자는 무죄? 살인죄 성립하는 '고의'란 무엇인가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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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죽였다…교제 폭력 시달리던 女, 가해자로 실형 1년 받은 이유는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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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 좀 봐 주시면 안 돼요?“ 중요부위 노출 범죄자, 열에 아홉은 거리 활보 중?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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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전문 변호사도 '경악'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부녀, 살인 누명 벗나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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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간호사 살해한 범인,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과의 연결고리? "연쇄살인 가능성도"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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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토막 살인 후 호수에 유기한 엽기 살인마, 무기 징역 아닌 30년형 선고 받은 이유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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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 "'김수현 방지법' 통과 안 될 가능성 높아" 청원 5만 넘었는데, 왜?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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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죽은 친구의 번호로 전화가 왔다” 신생아 청부 납치 중 일어난 황당 살인사건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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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로 성(性) 아닌 성(姓)도 알 수 있다? 꽁꽁 숨었던 살인마 찾아낸 비결은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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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혈과 범인 DNA 안 섞여" 16년 장기 미제 해결한 실험의 결과는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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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파보다 내가 더 많이 죽였다" 여성만 노린 살인 택시 드라이버 온보현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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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파의 핑크색 살인공장, 지하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작당모의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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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탈을 쓴 범죄자? 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에 살인죄 빼고 특가법 적용한 이유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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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공개, 진짜 효과 있나" 김녹완·명재완·이지현까지, 실효성 의심하게 하는 잔혹 범죄↑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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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 죽였다" 어린아이 몸에 낙서 남긴 연쇄살인마, 여전히 못잡은 이유는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