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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가짜 스님 협박에 거짓 자백, 유력 용의자 무죄 판결까지…미궁 속 미제 사건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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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너 납치된 거야" 영화 속 대사, 현실은 더 끔찍? 한국인만 노린 필리핀 3인방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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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시신 싣고 여자만 노린 '유령 택시', 금품부터 목숨까지 빼앗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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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서울에선 묻지마 살인도 하는데…" 섬마을에 일어난 성폭행에 주민들 '황당' 반응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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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집주인이 날 죽이려해” 알고보니 세입자의 피해 망상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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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묻지마 강도로 검거한 용의자, 알고보니 13년 전 엄마 죽인 연쇄 미제 사건 '그 놈'?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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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 아내와 아들 죽이고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한 짓"? 아들의 휴대폰 녹음으로 드러난 진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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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방임으로 아이가 죽었는데 집행유예? 돌봄 사각지대, 재판부 양형 사유는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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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형사 콜롬보' 범죄 수법 따라 부친 살해" 유복한 유학파 교수, 왜 그랬을까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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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새벽에 괴한에 폭행 당하던 할아버지, 정신 차리니 손녀 딸이 사라졌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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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항문에 바둑알 넣어라” 엽기 학폭 피해자, 결국 가해 학생 살인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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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10년간 친딸 성폭행한 父 낙태까지 일삼고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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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베란다 콘크리트서 여성 시체가" 동거남의 범행, 16년동안 왜 못 알아챘나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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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악마의 미소' 살인마 박대성, 사형 선고 어렵다? "계획 범죄 정황 있지만…"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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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통장 비밀번호 때문에 30차례나 찔러" 피해자 통장서 돈 뽑은 유력 용의자, 무죄 ?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