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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일곱 통의 편지, 살인범 소행일까 "결정적 단서는"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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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마을 우물에 학습지 여교사 알몸시신이? 빨간차만 노린 연쇄 살인범 소행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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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 토막살인한 아들, 가족들은 모른 채 매년 제사까지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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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기초생활 수급비 노리고 의붓어머니 암매장한 아들, BJ에겐 '후원' 100만원 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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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황당 강간 상황극' 교사범은 중형, 실제 성폭행한 남자는 무죄?판결 이유는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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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없이 살아졌다” 15년째 종적 감춘 살인 피의자, 미궁 빠진 미제 사건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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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죽여주게" 부처처럼 모셨던 스님에게 사주 받은 살인사건, 혼자 독박 쓴 이유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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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요즘 시대에 아사라니…" 앙상한 나체로 사망한 남자, 변기 위에 밥과 물 있었던 이유는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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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8년간 184명 성폭행한 남자, 그의 범행을 아무도 몰랐던 이유는?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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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전도 유망 공연예술가, 괴한에 살해된 이유? '내연남만 10명' 피아니스트 아내 때문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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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귀신이 곡할 노릇" 최첨단 보안 아파트서 아내 살해한 범인 흔적조차 못 찾았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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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육절기에서 사람 혈흔이? 시신없는 살인사건, 범행 동기는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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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아버지 죽인 아들, 존속살해죄 처벌 안 된 이유 "현장 DNA를 보니…"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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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전 국민이 속았다" 집단 성매매 폭로 세 모자, 알고 보니 무속인에 세뇌돼 거짓말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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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비 오는 날 여대생만 노려” 신촌을 공포에 떨게 한 ‘퍽치기범‘ 10만원 때문에 살인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