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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베란다 콘크리트서 여성 시체가" 동거남의 범행, 16년동안 왜 못 알아챘나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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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악마의 미소' 살인마 박대성, 사형 선고 어렵다? "계획 범죄 정황 있지만…"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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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통장 비밀번호 때문에 30차례나 찔러" 피해자 통장서 돈 뽑은 유력 용의자, 무죄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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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범죄 전문 교수의 두 얼굴? "14억 복권"으로 내연녀 꼬드겨 아내 살해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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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베란다에 암매장 됐던 동거녀, 실종 신고에도 찾지 못했던 이유는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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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올림픽 4번 보면 나올 것" 경찰 협박에 동급생 살인 거짓 자백한 고등학생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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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윤곽 수술 받다 아들이 죽었는데 병원장, 합의 종용? "수술실 CCTV 의무화 배경은"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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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짐승을 죽였다" 어릴적 성폭행범 사타구니 난도질 한 여자, 집유 3년 받은 이유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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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아궁이에 아내 태워놓고 '장례 절차였다' 황당 변명 "사체 유기는 어떻게 설명하나"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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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군대 갔다와서 맘껏 ○○해야지" 도끼로 동생 살해한 중학생의 일기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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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지구 18바퀴를 돌았지만 딸 얼굴 못 본 채 눈 감은 아버지 "수사가 조금만 빨랐더라면…"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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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사형 폐지됐지만…" 20개월 딸 성폭행 후 살해한 계부, 사형 구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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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엄친딸’ 새댁은 왜 미분양 아파트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나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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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귀신들렸다며 욕조에 조카 머리를..." 충격적 학대 현장 영상으로 남긴 이유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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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강제 키스하려는 강간범 혀 절단 혐의로 가해자 된 피해자? 정당방위, 어디까지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