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기 비상문, 숨 쉬기 어려워 열었다" 심신미약 감경 사유 될까
2025-06-09
-
‘성폭행 라이브 인방‘ 신고 안 한 200명의 시청자, 방조죄 처벌 어려운 이유
2025-06-05
-
“병원엔 절대 말하지 말라”던 ‘암 녹이는 약’ 암환자가 먹었다가 사망, 판매업자 처벌은
2025-06-04
-
박상수 "'대법에서 기각해주자..' 이재명 발언, 진실·허위성 법적문제될 수도"
2025-06-02
-
"대선 당일, SNS에 '이것' 올렸다 벌금형" 유권자들이 조심해야할 행동은?
2025-06-02
-
'초5 뇌출혈 사고'로 3년만에 기소된 유도관장, 새로운 증거 나왔다 "최소 집유"
2025-05-30
-
성탄절 선물 준다며 찾아가 여고생 살해한 10대 男 "소년법 최대 형량 선고 받았지만…"
2025-05-29
-
현직 변호사 "장애아 책가방에 녹음기, 증거 불인정 판례 나와" 주호민 사건 영향은?
2025-05-28
-
노쇼 사기, 대선 가까워질수록 '기승' 위약금 규정 있는데도 피해는 여전?
2025-05-27
-
“‘손흥민 협박’ 女, 공범 男보다 중한 처벌 받을 것“ 변호사 예상 형량은
2025-05-26
-
학폭 영상 공유해도 처벌? '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가해자 "개인정보 유출시 고소"
2025-05-23
-
"XXX후보 죽이겠다" 대선 앞두고 살인 예고 '우후죽순' 실행 여부 상관 없이 처벌?
2025-05-22
-
"로또 되면 2억 줄게" 말로 한 약속, 진짜 당첨되면 지켜야할까? "법원 판결은…"
2025-05-21
-
"신내림 안 받으면 남편 죽어" 5억 챙긴 무당은 무죄, "기도로 조현병 치료"는 유죄?
2025-05-20
-
"칼치기 항의했다가 폭행 당해" 도로 위 '시한폭탄' 보복운전, 형사 처벌 경미한 이유는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