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앱 소개

YTN 라디오


다시듣기

방송시간[월~금] 06:40, 12:40, 19:40
제작진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 [사건X파일] "날 일찍 구속 했어야지" 딸과 친구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 몬 계부 '적반하장' 2024-09-09
  • [사건X파일] "이 안에 살인마가 있다"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평화로운 섬에 일어난 미제 살인사건 2024-09-06
  • [사건X파일] 햄스터 두 마리와 청산가리 구매한 남자, 가족 살해할 '디데이' 기다린 이유는 2024-09-05
  • [사건X파일] 바람핀 주제에 이혼하자고? 화 나서 남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킨 아내 2024-09-04
  • [사건X파일] "너희 엄마 냉장고에 있다" 섬뜩한 아버지의 대답, 사실이었다? 구박받던 아버지의 범행 2024-09-03
  • [사건X파일] "트렁크에 현금 쌓고 다닌대" 솔깃한 도박 중독자? 돈에 눈이 멀어 살인까지 2024-09-02
  • [사건X파일] 유흥업소 마약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 익사체로 발견…경찰이 자살로 덮었다? 2024-08-30
  • [사건X파일] 목사 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알고보니 중학생 막내 딸? "냄새나서 방향제 뿌려" 2024-08-29
  • [사건X파일] 유학파 엘리트 딸, 시멘트 암매장된 채 발견...자수까지 계획한 남자친구? 2024-08-28
  • [사건X파일] 온 가족이 지적장애 아동 성폭행…판사 "가정에서 돌봐라" 황당 판결 왜? 2024-08-27
  • [사건X파일] 명문대 출신 방송 기자, 돈이 급해 유치원생 유괴? 드러날수록 무서운 홍순영의 정체는 2024-08-26
  • [사건X파일] 다방 주인 살인마에 시신에 설탕 뿌린 이유 물었더니 “모르겠다” 황당 답변 2024-08-23
  • [사건X파일] 청주 들깨밭 속 알몸 시체, 범인은 10년지기 친구? 잔혹히 살해한 동기 들어보니 2024-08-22
  • [사건X파일] 필리핀 마약 수사국 경찰, 부업은 납치 범죄? 유독 한국인만 노리는 이유는 2024-08-21
  • [사건X파일] 낮술 마시고 운전해 6살 아이 죽인 남자, 알고 보니 재범? 음주운전이 미필적 고의인 이유 2024-08-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