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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영화 '써니데이' 이창무 감독, "이혼이 죄는 아니잖아요?"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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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우표 디자이너 유지형 "요즘도 우표 수집 하냐고요? BTS우표 난리 났어"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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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밥 소믈리에 김동규, "MBTI에 따라 쌀 종류도 다르게, K-라이스 전세계로 확산 되길"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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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유기견 없는 도시 김지민 대표,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1년에 15만 마리 버려지는 현실"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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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레고 공인작가 김성완"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세요"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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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목욕관리사 조윤주 "K팝처럼 K목욕 세계로 퍼지길"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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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뜨개질 유튜버 김대리 "뜨개바늘에 찔린다고 죽지 않아, 언제든 풀었다 다시 할 수도"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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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나훈아도 원하는 '국민 코러스' 김현아 "영탁, 잘 될 줄 알았어"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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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샤론스톤·짱구엄마 성우 강희선 "암투병 중에도 더빙"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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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자립청년 돕는 십시일방 이호영 "친모가 딸 보증금까지 들고 도망간 사례도"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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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대한민국 제과명장 함상훈 "크리스마스에는 무스케이크와 사르르 녹은 쿠키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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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원정혜 박사 "바쁜 연말연시, 이럴 때일수록 요가로 한 해를 돌아 보세요"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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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나무의사 이승언 "나무는 왕진 밖에 안 돼... 왕진가방에는..."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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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박구연 한가원 이사장 "돌봄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할 것"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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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이소희 변호사 "무기력한 순간들은 도전하면 매번 생기는 것, 뭐든 하세요"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