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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감사원장 탄핵 두고 김민하 "정부·여당 책임"..김민수 “정치 구조 깨뜨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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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당원게시판 논란, '끝까지 간다'..화해가 아니라면 한쪽이 다쳐야"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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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행정부, 굉장히 정치화..탄핵 소추는 민주주의의 회복"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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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민주당, 현재 이재명 중심으로 완벽 정리”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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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용산에서 與 당원 게시판 관리? 왜?"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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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당원게시판 내홍?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에 영향있을 것”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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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업무방해 수사하자는 장예찬, 당 외부의 주장..선제적 판단 상황 아냐”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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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한동훈이 가진 반격 카드, '김건희 특검법'"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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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비난한 김여사 고모 글? 적어도 ‘여론 조작’ 아냐”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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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결정적 이유는 '김진성과 통화'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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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가 ‘명태균 게이트’ 연루? 사진 찍은 사람만 백만 명 넘어”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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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美, 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것..트럼프 취임 후 7차 핵실험 예상”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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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건희, 반드시 한동훈 버린다..韓 ‘8동훈’에 버럭? 리더십 추락”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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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게 논란에 장성철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그냥 장예찬 고소해라"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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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위증교사 '무죄' 두고 장성철 "위증정범은 유죄, 위증교사범은 무죄? 설명 필요"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