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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홍준표 '용병' 발언, 대단히 부적절..대선 후보 한동훈 견제하나”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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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민주당, 김혜경 1심 선고일 특검법 발의? ‘전략적 잔머리’"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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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尹 골프 논란, 문제는 ‘골프’ 아닌 ‘거짓말’“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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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강명구 "용산 참모진, 尹 따라 일정 책임 필요..金여사 특검법 통과? 탄핵의 시작"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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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명태균, 꼬리 잘리는 중..尹 탄핵? 민심 덜 익어"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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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정책 보좌관' 출신이 본 트럼프 "방위비 협상 당시 정말 미치는 줄"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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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與 이탈표? 회의적..尹-韓 운명공동체, 같이 무너질 것"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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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與 친한VS친윤 구도 바뀌고 있어..쇄신파VS수구파로 재편 시작”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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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이재명 1심 선고가 80만원? 윤상현, 대단히 부적절한 명백한 실언”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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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예언 "尹 정부 인적 쇄신, '이렇게' 될 것"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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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尹 대통령 지지율, 더 떨어지진 않을 것..보수 결집 효과 분명”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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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위헌이라는 尹, "특검 절대 받고 싶지 않다"는 표현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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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尹, 회견서 '공천개입' 자백한 것..與 탈당 요구해야"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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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尹, 이제 심판대에 서..국민 평가만 남아”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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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해리스가 트럼프에 밀릴 수밖에 없던 이유?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