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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최악의 경우 한 달 치 데이터 소실...민간클라우드? 국민 서비스 영역 가능"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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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3500억불 선금? 우리 망하면 미국 제조업 부활 없어...현상황 잘 설명해야"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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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尹에 서정욱 "10kg 넘게 빠진 모습에 가슴 미어져..2평 독방? 너무 각박해"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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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보석 심문 출석하는 尹에 "온갖 수는 다 써...일종의 머리 굴리는 것"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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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TK의원들도 집회 동원에 불만" 장성철 "장동혁 '본인장사' 한다는 목소리 나와"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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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곤 "트럼프-김정은 이미 협상 시작...APEC 만남 가능성은 낮아"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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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한동훈 치킨 배달? 정말 부끄러운 모습...지금은 법정에 나가야"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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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배임죄 폐지는 李대통령에 뒷구멍 열어주는 것...홍준표? 언급할 가치 없어"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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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조희대 청문회? 지도부와 사전 협의 없었어...與 법사위 결정 다소 아쉬운 측면"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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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투쟁' 김성태, 장외투쟁에 신중론..."자주 해선 안돼, 국회에서 싸우는 모습 필요"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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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만남? 현재로서는 가능성 희박..분위기 조성에 시일 촉박"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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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李 사건' 이례적 파기환송...사실상 사법 쿠데타이자 대선개입"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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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오세훈 한강버스?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해...정책위에서 고민 많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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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김건희 측에 반박..."내 입으로 '서열1위' 말한 적 없어, 왜곡돼“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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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李대통령 '조희대 거취' 한마디면 與 깨갱..우상호? 속내 감추기 위해 거짓말"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