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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부산 바닷가 이불 속 부패한 시신, 1억2천 전세금 노린 살인?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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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살기 위해 바다로 투신한 남자? 가스라이팅 올가미 벗어나려는 선택이었나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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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이혼 미루는 내연남 살해 후 쌍둥이 동생과 얼굴 똑같이 성형한 여자의 말로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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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경관 2명 난도질한 살인마가 집에 찾아왔다...기지 발휘해 검거한 사연은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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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비오는 날, 40대 여성들이 한 남자를 만나고 사라졌다…공통점은 덤프트럭?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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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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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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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일면식 없는여성 무참히 살해한 김일곤, 주머니엔 28명의 이름 적힌 '살생부'가?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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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아내들만 급소 찔러 살해했다" 부부모임 흉기 난동 살인마, 신상 공개 안 된 이유는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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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결정적 증거와 범행도구까지 찾았는데…" 23년간 미제로 남은 염순덕 상사 의문사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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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교도소에서 "넌 판사 난 검사" 재소자 죽인 법정 놀이, 무기수에 사형 선고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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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부모 살인, 원한 있던 피해자의 소행? 알고보니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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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우리 동네엔 머리 긴 여자만 노리는 연쇄 살인마가 산다" 범인 잡은 결정적 증거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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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너희 엄마가 기를 꺾고 있네" 의문의 여성이 남긴 말에 친모 때려 죽인 세 딸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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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백골 시신에 자백까지 나왔는데, 대법원 무죄 판결? 형사 추궁이 낳은 미스터리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