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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나훈아도 원하는 '국민 코러스' 김현아 "영탁, 잘 될 줄 알았어"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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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샤론스톤·짱구엄마 성우 강희선 "암투병 중에도 더빙"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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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자립청년 돕는 십시일방 이호영 "친모가 딸 보증금까지 들고 도망간 사례도"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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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대한민국 제과명장 함상훈 "크리스마스에는 무스케이크와 사르르 녹은 쿠키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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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원정혜 박사 "바쁜 연말연시, 이럴 때일수록 요가로 한 해를 돌아 보세요"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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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나무의사 이승언 "나무는 왕진 밖에 안 돼... 왕진가방에는..."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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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박구연 한가원 이사장 "돌봄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할 것"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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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이소희 변호사 "무기력한 순간들은 도전하면 매번 생기는 것, 뭐든 하세요"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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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 변호사"자폐,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은 게 아닌데..."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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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지휘자 안두현"기립 박수 받았을 때, 뭉클함을 넘어..."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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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정상훈 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장"요람에서 무덤까지, 외로움·고립·은둔도.."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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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SEOUL을 유튜브·인스타그램 성지(聖地)로..."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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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온유 엄마 김은혜"장애아 부모도 좋은 옷 입고, 웃어도 됩니다. 스스로 우울함에 가두지 마세요"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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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황재연“자꾸 밖으로 나오세요, 뭐든 할 수 있습니다”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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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작은별가족 강애리자 "치매 어머님과 함께 부른 노래, 시청자 눈물 짓게해"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