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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패트 1심 벌금형, 법원 합리성 잃은 판단...검찰 항소하는 게 맞아"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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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쿠팡 오찬 문자, 정황상 완전 공작...끝까지 추적할 것"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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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김영남 사망후 김정은 '新엘리트체제' 구축...원로들처럼 견제 못할 것"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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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출마 가능하지만 '당게' 진실 밝혀야...당명 교체? 의견수렴 거쳐야"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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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박민영 '장애인 비하' 맞다면 징계해야...엄중경고로 끝날 일 아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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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선거 부담돼 세제 조치 못한다? 주거 생지옥 펼쳐질 것"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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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전문가, 건조 승인 소식에 "20년 체증 내려가...오랜 숙원 사업 해결"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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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과 종묘 토론? 제안 온다면 당연히 받을 것"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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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장동 사태, 양아치·공범들 싸움...영화 '저수지의 개들" 같아"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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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노만석 사의, 용산·법무부 가는 길 끊는 꼬리 자르기 수순"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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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정성호 꼼수 발언으로 성남시민 우롱...장차관, 노만석, 담당 검사 모두 고발"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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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서울대 4년 교육비 2억4천만원, 지방대 8천만 원...권역 집중 투자로 격차 줄여야"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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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병욱 "최근 정청래와 소주 한 잔...진심으로 李대통령 성공바라더라"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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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대장동 항소포기에 민정라인 개입 없어...권력 그리워하는 정치 검찰의 항명"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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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기현 선물? 난 붕어빵 하나 얻어먹지 못해...대장동? 李대통령 답 해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