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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패한 '전교생 9명' 상운초 탁구 3인방...봉화에서 '제2의 신유빈' 나오나?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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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당심 70%? 전통대로 50대50 가야...패트 항소? 검찰의 정치적 판단"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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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최고위원들 의사 물어봤다, 사퇴 과반 넘지 않을 것...물밑작업? 희망자들 많아"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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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 호남 제외한 쓰임새 좋은곳에 출마..개헌? 이번에 못하면 李정부 땐 불가능"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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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1인1표제, 진통 있지만 언젠가 가야할 길...정청래 재선용? 편협한 시각"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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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여인형 살기 위해 증언...이제 尹과 공동체 아닌 와해된 개인"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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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똘똘 뭉치자' 장동혁, '똘똘'에 친한계 있는건가...당심70%? 참패할 결심"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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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패트 1심 벌금형, 법원 합리성 잃은 판단...검찰 항소하는 게 맞아"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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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쿠팡 오찬 문자, 정황상 완전 공작...끝까지 추적할 것"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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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김영남 사망후 김정은 '新엘리트체제' 구축...원로들처럼 견제 못할 것"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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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출마 가능하지만 '당게' 진실 밝혀야...당명 교체? 의견수렴 거쳐야"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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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박민영 '장애인 비하' 맞다면 징계해야...엄중경고로 끝날 일 아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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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선거 부담돼 세제 조치 못한다? 주거 생지옥 펼쳐질 것"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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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전문가, 건조 승인 소식에 "20년 체증 내려가...오랜 숙원 사업 해결"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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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과 종묘 토론? 제안 온다면 당연히 받을 것"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