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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양아들 학대도 모자라 암매장까지, 허술한 제도가 낳은 인면수심 부부의 만행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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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고해줘" 알바하러 아빠 친구 따라간 여고생, 암매장된 채 발견된 이유는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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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또래 여성 토막 살해한 정유정, 택시 기사 신고 없었으면 연쇄살인 가능성도”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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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만삭의 임산부는 왜 초등학생 여야를 유괴해 살해했나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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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보험금에 눈 멀어 언니에 형부까지 5명 살인, 최초의 연쇄 살인마는 누구?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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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피해망상이 쏘아 올린 총격 사건에 무고한 경찰 희생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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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야심한 밤 이웃 부탁 들어줬다 목숨 잃은 여자, 범인은 우표 없는 편지 부친 사람?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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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옥살이 ‘동변상련’, 24년 누명 벗은 김신혜 마중 나온 남자의 사연은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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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씨름 선수, 어쩌다 연쇄 살인마가 됐나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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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음료를 건네자 다섯 명이 죽었다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마‘는 누구?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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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죽어가는 여성의 모습 촬영…한 사진작가의 비뚤어진 미학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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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하는 응급 구조사의 뻔뻔한 살인, 한참 전에 죽은 부하 직원에 왜 CPR했나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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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엔 못 잡았던 주택 강도 살인마, 법정 세울 수 있었던 '두 가지'는?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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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잃어버렸던 권총이 불러온 참극, 6억 현금 수송차량 강도 살인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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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가스라이팅에 폭행 후 살인까지, 한 개인 방송 BJ의 두 얼굴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