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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동훈 전대 출마 가능성 높아..지선 앞두고 ‘보수 재결집’ 가능성은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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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김용태 개혁안, 전적으로 동의..친윤 세력 가급적 2선으로 물러나야”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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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장관, 사면 복권 됐으면..다음 주 면회 예정”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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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김문수, 당권 도전한다에 한 표..한동훈은 많은 고심 중”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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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낮은 ‘홍준표 신당’..마지노선 임박한 국민의힘, 김용태 개혁안 실현 불가능?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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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기 인선 두고 장성철 “52세 비서실장·63세 정무수석 인선 '파격'..통합 기대”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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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법’ 본회의 통과 두고 與 “공정성 회복” VS 野 “정치 보복 시작”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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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李, 트럼프와 내일 정도 통화 가능한 상황될 듯..美 총력 대응해야”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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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권성동 사퇴는 꼼수... 김용태 내쫓고 새 비대위 장악 의심”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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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이재명 정부, ‘중도보수’ 경제정책 펼칠 것…기업에 훈풍 불게 해야”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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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힘, 고쳐 쓰려면 유능한 의사가 와야 겨우 가능..김문수 당권 도전은 ‘글쎄’”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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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메시지 전달하는 李, 초반 인선 ‘실무형’ 인사 배치의 의미는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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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김문수 좋아하는 사람 거의 못 봐…국힘 선거운동 기세도 꺾여”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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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 尹의 등장, 지지층 공고화 노린 선거 개입? 김민하 “실제로는 ‘역효과’”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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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이준석과 단일화? 희망 버리진 않았지만 가능성 낮을 듯”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