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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지호 "김현지? 압력밥솥도 터지기 전에 김 빼주지 않나...국감 출석 해야"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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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김건희, 명성황후 옷·이불 보러 곤녕합에...문화유산 환수에 관심 많아"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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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관계자, 김건희 일행 목격담 전하며 분노..."감히 용상에 앉아, 상상도 못할 일"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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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부동산, 속도전으로 가면 안돼...이상경 사퇴? 말실수 때문이라면 '글쎄' "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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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김건희 '용상 착석'에 "옛날부터 꼴 보기 싫었어...영부인 넘어 왕비 행세"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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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윤어게인? 尹면회가 마지막...유승민·한동훈 이기는 카드라면 고려해야"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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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현정 대변인 "재판소원 도입에 당정 공감대 형성, 엇박자 없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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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단' 김흥국, 국힘 작심비판.."필요할 때만 연락, 선거 끝나면 돌아갈 곳 없어"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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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보유세 인상' 당정 엇박자에 "공급 안정화 이후 검토할 문제"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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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李대통령 국정운영 잘하고 있어...걸림돌은 '강경모드' 민주당"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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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李정부, 코스피5000 고려해 삼성생명 회계 논란에 관심 가져야"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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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명태균 국감 출석? 사법리스크 전혀 없어...오세훈 겨냥한 하명수사"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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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野, 김현지 동부연합? 그럼 나도 노회찬·심상정도 주사파냐...택도 없는 색깔론"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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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네덜란드 왕국 승강기 측정? 어떤 물건 반입 염두한 것 아닌가 의심"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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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혁 "박성재, 이상민-한덕수 중간 정도…'미필적 인식' 이유로 구속에 무게"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