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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추미애 잡으러 온 나경원? 고성 막말, 국민의힘이 원했던 그림일 수도”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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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장동혁 사이코? 민주당 막말 인플레 너무해…여당-대통령실 역할 바뀐 거 아닌가”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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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애 "李 대통령 영수회담 제안, 정청래 대표가 먼저 손 내밀어야"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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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미 "장동혁 일성, 조경태 겨냥한 경고 메시지이자 탕평 없다는 선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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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코인 규제하면 한국 망합니다" 삼성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 유일한 희망인 이유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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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전한길 입당? 나쁘지 않아, 정당정치 책임감 있게 배울 것"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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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李 대통령 파격발언에 깜짝 놀라…당내서 논의하던 '이것' 언급 잘 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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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국민의힘 내란당 확정, 장동혁 선출은 짠물 당원과 전대룰의 승리”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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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한미정상회담, 최악의 외교 참사…美는 B-2에 비행기 팔았는데, 韓은 뭘 팔았나"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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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민주당 상법개정안 통과? 당정 '엇박자' 李 대통령 외교 위해 한 번 참았어야"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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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李 대통령, 트럼프 돌발 변수 대안과 협상 카드 다 준비하고 있을 것"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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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2~3부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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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사즉생 필요한 2인, 한동훈vs조국 빅매치 계양을에서 성사될 수도"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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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장동혁 1.5선의 반란? 전당대회 흥행? 윤 어게인으로 흥해 뭐하나"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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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미 “김건희 통일교 육성 파일, 국민의힘 정당해산 사유”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