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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월~금] 17:10~19:00
제작진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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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친한계 털어내야 중도확장...김종혁 가처분? 과거 발언 돌아봐야"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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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나도 모발이식으로 달라져...건보 적용? 전반적 검토 거쳐 신약 편입시켜야"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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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철 "정청래? 껄끄럽지 않아, 풀어갈 수 있어...전재수 무혐의면 부산시장 직진해야"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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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어준 모니터링? 1년 이상 출연해봤는데...대비할 만한 대단한 거 없어"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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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은석 특검, 尹 호칭 생략한 점 인상적...합수본 통해 수사 이어가야"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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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혀 마통 뚫으러 갔다 '깜놀'...금리 상승 악순환, 언제까지 이어지나?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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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장동혁 '계엄해제' 상징적 자산 내려놔야...이제 선택 아닌 필수불가결한 상황"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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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전재수 의혹 오히려 반전 상황 나올 수도...정청래 겨냥? 우리 모두가 친명"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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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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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당게, 가족들 소행 드러나...수사? 드루킹도 특검, 덮고 넘길 일 아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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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현정 "내란재판부 12월중 처리가 기본 원칙...방법론에 이견, 완성도 갖출 것"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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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SS에 '비핵화' 삭제…전문가 "비확산 포기 가능성 없어, 돈 긁어모으는 시스템"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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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에 "소년법 취지 어긋나, 의견 모아야"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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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내란재판부? 최악의 경우 재판 무효...尹 다시 거리 활보 가능성, 끔찍해"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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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윤' 서정욱 "윤한홍, 친윤 아닌 '배윤' 배신자...尹 구속되니 다시 떠나"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