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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권 잠룡’ 김문수? “객관식으로 가면 지지율 두 자릿수 가능성도”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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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정진석, 권영세-권성동과 ‘호소문’ 발표 물밑 조율 가능성 있어”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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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정진석,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같이 尹에 대해 ‘한계’ 느끼는 듯”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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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與, 이미 끝난 대통령 본인들 정치에 이용 중..주변인 누구도 尹에 도움 안 돼”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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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尹 체포 집행 시점 공개? 경호처 ‘압박 효과’로 보여”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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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내란 특검 '외환죄' 여야 협상해야..충분히 가능"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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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트럼프 취임식 불참..장성철 "바보같아" 김민하 "보수 여론 의식"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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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율 상승 두고 장성철 “박찬대-박성준 ‘양박’이 민주당 망치고 있어”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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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찬 “전략적 인내 필요했던 민주당, 과도한 언어 구사로 중도 표심 잃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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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보수 과표집’ 현상 존재..與 지지율 상승에 혹해 손 놓을 때 아냐”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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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전주혜 “공수처법, 내란 수사 관련 규정 없어..2차 체포 절대 불가”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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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주완 “정치권, 공수처 너무 몰아붙여..체포영장 갱신 아닌 사건 재이첩했어야”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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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尹 위해 매일 새벽 기도 중..운 좋게 공수처장 된 오동운, 체포에만 매달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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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尹 체포보다 진실규명 우선..충돌 전 尹이 먼저 나서라“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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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민주당, 제3자 내란특검법에 ‘외환죄’ 추가하기로"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