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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7:00~19:00
제작진진행: 신율 / PD: 서지훈 / 작가: 강정연, 임은규 / 유튜브AD: 김민영
[정면승부] 김흥국 "섭섭함 토로 이후 조정훈·권영세 등 연락...한동훈? 건강이 먼저"
2024-05-01 20:39 작게 크게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00~19:00)

방송일 : 202451(수요일)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담 : 가수 김흥국

 

- 국힘 단체로 야단 맞았는지, 지시 내렸는지 갑자기 전화와...'고맙다'

- 나훈아 은퇴? 공연 많이 해서 힘들었을 수도...가수는 목소리 나올 때까지 해야

- 박정희 영화 제작,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마디 해주면 끝...대구 내려가고 싶은 심정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하 신율): 여러분이 지금 듣고 계신 노래 호랑나비죠. 저희가 5월이 되고 봄이 돼서 이 음악을 지금 깔아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3부에 모신 분이 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이기 때문인데요. 여러분이 너무너무 아끼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또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분 중에 한 분. 축구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그리고 해병대 출신이면서 이 국가를 무엇보다도 우선순위로 생각하시는 그런 분. 지금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디 가셨다가 돌아오시는 길에 딱 듣기 좋은 그런 목소리이자 그런 노래인데요. 바로 그 주인공 김흥국 선생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 가수 김흥국(이하 김흥국): 네 반갑습니다. 김흥국입니다.

◇ 신율: 이 노래 들으니까 진짜 봄 기분이 확확 나요.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김흥국: 저도 무명생활을 한 10여 년 하다가 호랑나비 그때가 80년대 말이거든요. 대박이 났었죠.

◇ 신율: 10여 년 무명 생활하셨군요?

◆ 김흥국: 그룹사운드 출신이죠. 드럼도 치고 팝송도 부르고 그랬었죠. 자기 노래가 없으니까요. 가수가 히트곡 하나 갖는다는 거는 이거 엄청난 복입니다.

◇ 신율: 그럼요. 당연하죠. 그거 얼마나 힘든데요. 하여간 요새 총선 때 저도 맨날 언론에서 이렇게 보고 그랬는데 어떠셨어요? 굉장히 힘드셨죠? 여러 군데 돌아다니셨잖아요.

◆ 김흥국: 근데 윤석열 대통령 선거 때도 전국에 20 며칠을 다녔지만 이번 총선은 또 어떻게 보면 각자 개인 선거잖아요.

◇ 신율: 좀 쪼개져 있죠.

◆ 김흥국: 국회에서 유세단을 만든 건 아니고 이번에 각자들 이제 자기랑 친하거나 뭐 이렇게 연락이 오거나 뭐 이런 분들은 가서 질의하고 그랬거든요.

◇ 신율: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쭉 유세 다니시면서 ‘분위기가 좀 바뀌네.’ 이런 생각 드셨던 시기가 있습니까?

◆ 김흥국: 우리도 빨라요. 하도 많이 해봐서 벌써 사무실 분위기도 썰렁하면은 ‘이거 안 된다. 이번에 이 사람 진다.’ 이런 생각. 그리고 유세차 타고 돌면서 인사를 하잖아요. 반응이 없어요. 그러면 위험한 거예요. 그러면 시장을 같이 도는데 다 외면하고 악수도 안 하고 명함도 안 받으려 한다면 벌써 본인도 알아요. 그 후보도 알아요.

◇ 신율: 근데 ‘이게 분위기가 좀 바뀌었네?’ 그런 때가 있었나요?

◆ 김흥국: 아니 그러니까 초반에 잘 나갔었단 말이에요. 잘 나가다가 뉴스에 사건이 크게 한두 건 나오니까 푹 주저앉는 거죠. 한 10%, 15%로 그러니까 후보들이 ‘이거 큰일 났구나.’ 이거 다시 반전한다는 게 어렵잖아요. 이럴 때 이제 지원 요청을 하는 거죠.

◇ 신율: 그렇게 고생을 참 많이 하셨는데 ‘국민의힘에서 연락 한 통 없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그랬는데 그 발언이 너무 많이 떴잖아요.

◆ 김흥국: 아 엄청나더구만요.

◇ 신율: 근데 그래도 연락이 왔죠? 조금 기다려달라고 연락 오지 않았어요?

◆ 김흥국: 오긴 왔어요. 당선인들도 연락이 오고 근데 떨어진 사람도 연락 오는 건 제가 더 마음이 아프더만요.

◇ 신율: 근데 떨어진 분들은 연락을 당연히 해야죠.

◆ 김흥국: 아니 그런데 그분들까지는 제가 연락받고 싶지는 않아요.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데 근데 그분들까지 전화 와서 고맙다고 그랬죠. 근데 그게 뭐냐, 그날 하루 종일 국힘이 저 때문에 야단을 많이 맞았는지 ‘되든 안 되든 빨리 김흥국한테 전화해라.’ 뭐 당 차원에서 전 지시를 내렸는지 갑자기 막 전화가 오더만요.

◇ 신율: 당선인 누가 연락했어요? 고맙다고.

◆ 김흥국: 여기 마포잖아요. 조정훈 의원, 그다음에 저기 용산에 권영세 후보 그리고 이제 서울 경기가 거의 없으니까. 근데 이제 양산에 김태호 대구의 주호영. 이 사람들이야 뭐 오래됐기 때문에 근데 이제 우리 동작의 나경원 그다음에 송파에 배현진, 박정훈 이런 사람들은 됐으니까 전화 할 수 있는데. 떨어진 데 있잖아요. 왕십리 쪽에 이혜훈 후보가 그다음에 여기 영등포에 박용찬이라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도 아까워요. 하남시의 이용도 그렇고 여기 강서구에 박민식 또 구성찬. 마음이 아프죠. 다들 잘 됐으면 좋은데 제가 간 데가 그래도 많이 됐어요. 많이 됐어요.

◇ 신율: 그럼요. 당연하죠. 그러니까 또 이제 사방해서 모시려고 하는데 한동훈 위원장하고 소주 한잔.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이 제가 알기로는 술을 안 먹어요.

◆ 김흥국: 그걸 몰랐어요. 저기 다른 데 가서 방송하는데 여성 앵커가 ‘그 사람 너무 바쁜 모양인데 한번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서 소주 한잔 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아유 술을 전혀 안 한 대요. 

◇ 신율: 술을 전혀 안 드세요.

◆ 김흥국: 아니 전혀 안 해도 내 옆에서 술 한 잔 따라주면 되잖아요. 같이 있으면 되잖아요.

◇ 신율: 적적하실 때 저를 부르시면 됩니다. 제가 그 따르고 먹는 건 잘해요. 딴 건 모르지만.

◆ 김흥국: 우리 신율 선생도 술 좋아하세요?

◇ 신율: 뭐 좋아하는 게 아니라 먹죠.

◆ 김흥국: 그 사람은 안타까워요. 그 안성에 김학용 후보 있잖아요. 그 사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내가 몇 번 가서 해줬거든요. 분위기 좋던데 분위기 좋은데 안 된 사람은, 그건 진짜 내가 더 미안할 정도예요.

◇ 신율: 어쨌든 선거가 지났지만 이제 사실 선거라는 건 계속 주기적으로 오는 거니까요. 근데 제가 여쭤볼 게 많은데, 나훈아 선생님 지난번 콘서트에서 이 얘기한 거 가지고 저는 참 그거 좀 놀랍더만요. 김정은을 동물에 비유했다고 또 거기에 댓글도 막 붙고 이랬던 모양이에요. 김 선생님도 참 또 안티 세력도 있을 것 같아가지고 동병상련을 느끼시지 않을까.

◆ 김흥국: 다 존경하는 대선배님들이죠. 그런데 조용필 씨는 북한 공연을 갔었고 나훈아 선배님은 초대해도 안 갔죠. ‘거기 가면 내가 노래가 안 나온다. 그거 뭐 불안한 상태에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 편안한 상태면 몰라도.’ 근데 저도 그 은퇴 소식을 들었는데 그 남진이라는 라이벌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분은 영원한 현역이란 말이에요. 근데 그분 말씀이 ‘야 나훈아가 나보다 밑엔데. 그럼 난 어떡하라는 얘기냐.’

◇ 신율: 그 밑이세요?

◆ 김흥국: 남진이라는 분이 더 위에요.

◇ 신율: 그렇구나. 그거 몰랐어요.

◆ 김흥국: 라이벌이지만 연세는 조금 위에요. ‘나훈아 은퇴하면 나도 해야 되냐.’ 이러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제 우리 나훈아 형님은 그 공연을 너무 많이 하셔서 좀 뭐 힘들었는지 몰라도 그 팬관리라는게 상당히 어렵잖아요.

◇ 신율: 그렇죠.

◆ 김흥국: 잘 나갈 때 또 이렇게 떠나는 분이 있고 박수칠 때 떠나는 분이 있고 근데 끝까지 또 가는 분이 있어요. 가수는 목소리 나올 때까지는 해야 돼요.

◇ 신율: 그렇죠. 남진 선생님이 위시군요. 베트남 참전 용사 아닙니까?

◆ 김흥국: 월남 갔다 갔죠.

◇ 신율: 나이가 위시구나. 참 그리고 그쪽 얘기가 나왔으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시는 거죠? 우리 김 선생님이.

◆ 김흥국: 제가 제작은 처음입니다.

◇ 신율: 영화는 출연을 하신 걸로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 김흥국: 카메오 같은 거는 했어도, <앗싸! 호랑나비>는 제가 주인공으로 그때 한 번 했고요. 오래 못가서 영화도 냉장하더만요. 관객이 없으면 내리더라고요.

◇ 신율: 며칠 만에 내리고 그러죠.

◆ 김흥국: 그런데 제가 건국 전쟁 초대 대통령 이승만 그분의 다큐를 보고 내가 울었다는 그 기사가 뜨는 바람에 봤어요. 또 반대쪽의 분들은 저를 또 많이 야단을 쳤죠. ‘네가 역사를 뭘 아냐. 네가 왜 눈물을 흘리냐.’ 아니 영화를 보다가 감동을 받아서 울었는데 그거 가지고도 그래서 연락이 온 거예요. 윤희성 감독이라는 분이 평생을 다큐멘터리 하신 분인데 ‘김흥국 씨랑 같이 이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두 분의 일대기를 다큐 영화를 만들자.’ <목련이 필 때면> 그래서 하게 된 거예요.

◇ 신율: 제작을 하신다는 거는 또 사재도 좀 털고 이랬다는 얘기가 있어요.

◆ 김흥국: 털어야죠. 물론 투자자도 모집을 제가 하지만 제 사비도 털어야죠. 그런데 이게 다큐가 그렇게 많이 제작비가 안 들어가니까 천만 다행이죠.

◇ 신율: 건국전쟁도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건 아니에요. 이 감독되시는 분이 미국에 가서 주로 자료를 수집을 했고 그 정도 경비였던 것 같아요.

◆ 김흥국: 맞습니다. 우리도 지금 거의 70%가 영상 자료고 이거를 우리 윤 감독님이 몇 년, 몇 십 년을 수집을 했고 그다음에 한 30%는 재연 배우 가지고 촬영이 끝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늘도 만나고 왔는데 5월 말까지 모든 촬영을 끝내겠다고 해서 6월에 편집하고 빠르면 6월 25일이나 7월 초에 개봉이 가능하지 않겠나.

◇ 신율: 박근혜 전 대통령 인터뷰도 한번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김흥국: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그래서 달서구인가 거기 사는 데를 내려가고 싶을 심정이에요. 그분이 한마디 해주면 끝납니다.

◇ 신율: 그렇죠. 더군다나 아버지에 관한 다큐멘터리니까요.

◆ 김흥국: 정확하게 보시네요. 혹시 거기 연락처 있습니까?

◇ 신율: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그래 꼭 말씀을 드릴게요. 아니 참 그리고 지금 김 선생님 모시고서 이 얘기를 안 하면 안 되는데, 이 축구가 왜 이래요?

◆ 김흥국: 저도 새벽까지 보고 놀랐는데 그 황선홍 감독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뭐 홍명보 감독도 그렇지만은 저렇게 무너질 수가 있을까. 그 대한민국 축구가 이거 좀 다른데 축구평론가 생각이 다른데 대한민국이랑 일본 축구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대회는 나가면 안 돼요. 중동 축구 만나면 이거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이 얘기는 제가 처음입니다. 지금 그거 가지고 이제 승패, 피파 몇이냐 뭐 이런 거 가지고 따지고, 왜 출전을 했고 40 몇 년 만에 올림픽 못 나간다는 이것만 가지고 야단을 치는데 ‘축구협회장 물러나라. 감독 물러나라.’ 막 이러는데 제가 볼 적에 피파나 아시아축구연맹에서 좀 공부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반성해야 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 축구랑 일본 축구는 상당히 수준이 높습니다.

◇ 신율: 세계적인 축구예요. 일본 축구도 굉장히 잘하더라고요. 옛날에는 우리보다 한수 밑이었잖아요.

◆ 김흥국: 한일전하면 우리가 이기잖아요. 근데 중동 축구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여기는 알다시피 뭐 침대 축구 하는 데도 있고 아주 폭력적입니다. 이게 축구가 아니에요. 제가 볼 적에 너무 과격하게 몸싸움 들어옵니다. 그럼 우리 선수들이 몸값이 비싸잖아요. 일본은 진짜 많습니다. 해외파 선수가.

◇ 신율: 예 많죠.

◆ 김흥국: 우리도 많지만은 이게 중동 축구만 만나면 힘을 못 주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논해야지 이거 뭐 성적만 가지고 나보다 축구 더 모르는 것 같아 이 사람들.

◇ 신율: 차기 감독 누가 돼야 된다고 보세요?

◆ 김흥국: 맨날 외국 감독 하잖아요. 그런데 국내 감독도 많은데. 오늘 또 처음 얘기할게요. 2002년 월드컵 스타들 예능 나가지 못하게 해야 돼요. 예능 안 돼요. 그 친구들이 지금 지도자 감독을 해야 됩니다. 그 친구가 한국 미래의 꿈나무들을 가르치고 그 가난하고 어려운 집안 많잖아요. 축구하고 싶어 하는.
◇ 신율: 그렇죠. 옛날엔 다 그랬죠.

◆ 김흥국: 2002년 월드컵 스타 이 사람들이 정신 차려야 돼요.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축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 돼요. 이 사람들이 감독해야 돼. 예능에 왜 나가는 거예요? 지금 지도자 해야지 감독해야 될 거 아니에요.

◇ 신율: 근데요. 일각에서는 국내에도 뛰어난 감독감이 많은데 근데 문제는 이 막상 감독을 맡으면 ‘감놔라. 배놔라.’ 이런 소리들이 하도 들리니까 자기 어떤 뜻대로 못하기 때문에 이게 안 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 김흥국: 그게 이제 학연 지연 같은 거예요. 그래서 국내 감독 쓰면 ‘이게 좀 문제가 심각하다.’

◇ 신율: ‘일로 와봐.’ 뭐 이런 거 있잖아요.

◆ 김흥국: 그러니까 그래서 비싸더라도 외국 감독 정몽준 회장 시절에 히딩크 감독으로 세계 4강을 했잖아요. 이런 맛을 봤으면 ‘한국 축구가 진짜 돈을 들이더라도 외국 감독을 써야 된다. 그래야 우리나라 선수들이 해외에 진출을 많이 한다.’는 이런 생각을 크게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 해외파 하느라 국내파 케이리그는 어떡하라는 얘기야. 그래서 국내 지도자들도 훌륭한 감독을 만들어야 된다.’ 그것도 뭐 맞는 소리죠.

◇ 신율: 근데 이번에도 또 해외파 감독이 올 것 같아요.

◆ 김흥국: 왜냐하면 그 야구나 농구나 뭐 다른 스포츠 많잖아요. 그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축구는 국제 경기가 너무 많아요. 국내 경기가 있으면 외국 감독 쓸 필요 없어요. 그것 때문에 그런 겁니다. 세계 축구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비싼 돈 들여서 외국 감독을 쓰는 거죠.

◇ 신율: 클린스만 감독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 김흥국: 난 별로 안 좋아했어요. 원래부터 안 좋아했어요. 그 사람 제가 94년 미국 월드컵 때 응원단장으로 갔을 적에 그 사람 때문에 졌어요. 한국 독일 전에. 그런 사람을 감독을 왜 했어요? 난 절대 반대했었죠.

◇ 신율: 그 정몽규 회장에 대해서 말들이 많이 나오는 건 사실이고 클린스만 감독을 우리나라에 한 것도 거기에 일정 부분 역할을 했고 그래서 지금 상당히 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김흥국: 아니 그러니까 세계적인 축구가 성적에 이 감독이 책임지거나 축구협회장이 책임지거나 뭐 지금 전력위원장인지 다 지금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얘기 아니에요? 그런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황선홍 감독이나 선수들이 지려고 간 건 아니잖아요.

◇ 신율: 그렇죠. 황선홍 감독 그렇게 큰 저거는 없는 것 같은데요.

◆ 김흥국: 아니 선수들도 잘 싸웠어요.

◇ 신율: 그렇죠. 황선홍 감독은 그 뭐죠? 중간에 또 국가대표팀 감독도 있지 않습니까?

◆ 김흥국: 그리고 제가 볼 적에 이번 참사는 그 심판의 문제가 자질이 있어요. 심판이 잘못 보면은 망가지는 거예요. 심판 따져야 돼요. 심판이 어느 나라 사람이고 이거 정확하게 뭐 VAR 있더라도 이거 다시 하더라도 그거는 그 상황만 하지 전체 흐름을 깨버려요. 파울 줘야 되는데 파울 안 주고 카드 꺼내야 되는데 카드 안 꺼내고 그럼 순간적으로 찬스가 반대로 넘어가요. 그런 걸 해야 돼요. 그런 거 따질 줄 알아야 돼요. 퇴장 당했잖아요. 감독, 선수가 말이 안 되는 거죠.

◇ 신율: 그러니까 그런 거를 우선적으로 먼저 따져야 된다는 이런 말씀이시네요. 그렇죠?

◆ 김흥국: 그리고 대한민국이랑 일본은 중동 축구 경기하는 데 나가지 말아야 돼요. 보이콧 해야 돼요.

◇ 신율: 영화가 언제 개봉한다고 그러셨죠?

◆ 김흥국: 다큐요. 아주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목련이 필 때면> 잘하면 6.25 아니면 7월 초로 지금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유보수우파 분들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이 영화를 보려고, 열심히 잘 만들겠습니다.

◇ 신율: 알겠습니다. 끝으로 뭐 한동훈 위원장한테 한 말씀 하시죠.

◆ 김흥국: 그래요. 아니 건강은 어떻게 지금 회복이 됐는지. 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뭐 당 대표설도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거보다는 몸이 중요한 거니까 건강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많은 팬들이 기다리니까 조금 쉬는 것도 좋다고 봐요. 재충전하는 게 좋다. 그리고 조만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 신율: 좋네요. 저도 끼워주십시오. 아니 저도 한번 들이대 봐야죠. 

◆ 김흥국: 잘 들이댔어요.

◇ 신율: 오늘 이렇게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김흥국: 감사합니다.

◇ 신율: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가수 김흥국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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