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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3:00~14:00
제작진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최병천 "총선 최대 변수 '조국당 돌풍'으로 민주당, 지역구 30-50석 더 얻을 것"
2024-03-25 14:21 작게 크게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이승훈 앵커
■ 방송일 :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 대담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이슈 앤 피플 2부 이어가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지금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 그리고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요즘 뜨거운 이슈입니다. 바로 조국 혁신당 얘기해보겠습니다. 이 대표님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는 어느 당에 투표할 거냐 그 질문도 이번 조사에서 하셨죠?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이하 이택수) : 네 그렇습니다. 아까 소개해 드린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관련된 내용인데요. 국민의 미래가 이제 비례 대표 투표에서는 29.8%를 기록했고요. 조국 혁신당이 그다음이었습니다. 27.7% 그리고 더불어민주연합 20.1% 만약에 이걸 이제 의석으로 저희 이제 지지율 나온 거를 3% 미만의 정당들을 빼고 계산해 보면 국민의 미래가 한 15석 정도 가져가는 걸로 돼 있고요. 조국 혁신당이 한 14석 정도, 더불어민주연합이 10석 정도 그렇게 가져가니까 이제 조국 혁신당하고 더불어민주연합 합치면 한 24석 정도 한 절반 정도 이제 가져간다고 봐야 될 것 같고 나머지 이제 군소 정당들 있죠, 녹색 정의당 또 개혁신당 새로운 미래 이런 곳들이 한 두석 내지 3석씩 가져가는 걸로 돼 있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 보면 지역구별 이제 예측 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역구하고 이런 비례대표 다 합치면 여전히 여당이 150석을 가져가는 것은 조금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승훈 : 이 대표님 좀 더 자세히 좀 봐야 되겠는데 그 조국혁신당 찍겠다고 한 응답자 말입니다. 지역이나 연령 성향 이것도 좀 봐야겠는데요. 이 정도 나오면,

◑ 이택수 : 조국 혁신당을 이제 비례대표에서 찍겠다고 응답한 분들이 대략 전국적으로 30% 가까이 나온 건데 광주전라 지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36%. 그리고 다른 지역들은 대부분 20%대 중후반 나왔고 영남에서도 한 20% 선을 기록했습니다. TK, PK 대략 20% 안팎 기록했고요. 그다음에 남성이 여성보다는 좀 높았습니다. 남성이 32%의 지지, 여성이 23%의 지지 그리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39.5%, 50대가 37.7% 40~50대가 40%에 가까운 지지를 보냈고요. 그다음에 이제 60대가 23.5%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20대 30대는 22.5% 정도였고 70세 이상이 가장 낮았는데 그래도 한 16%가량 그래서 야당 지지층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도 있지만 조국 혁신당을 어떻게 보면 제1야당처럼 느끼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 민주당 지지층만 보면 그러니까 앞에 문항으로 저희가 비례대표 물어보기 전에 일반 정당 지지도에서는 조국 혁신당이 지역구를 안 내기 때문에 저희가 포함을 안 시켰는데 민주당 지지한다는 분들이 49.9% 대략 절반가량이 조국 혁신당을지지 하겠다라고 했고 그다음에 더불어민주연합은 41.1%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조국 혁신당을 짓겠다는 분들이 한 5 대 3 정도로 더 많았고요. 무당층 같은 경우는 조국 혁신당이 14.5%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에 국민의힘이 12.5% 그리고 더불어민주연합이 5.8%로 역시 조국 혁신당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이승훈 : 이 대표님은 지금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 주셨는데요. 최 소장님 지금 누가 조국 혁신당을 지금 지지를 하고 있는 겁니까?

◆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이하 최병천) : 이 대표님 말씀을 제가 약간 부연 설명 비슷하게 해드리면요. 이번 총선의 최대의 변수 돌풍 파란 또는 누가 뭐래도 조국 혁신당의 돌풍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총선 판세 전체를 바꿨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현재 재미있게도 조국 혁신당의 지지율이 어느 정당이나 그렇지만 약간 유권자 연합, 스펙트럼 연합의 성격을 갖는데요. 현재 조국 혁신당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종합해 보면 조국 혁신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첫 번째는 선명하게 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 세대로 치면 40대 50대 그리고 지역을 보면 수도권과 호남에서 특히 많이 나오고 있고요. 두 번째 재미있는 거는 대구경북과 부울경 지역이에요. 앞에서 대구경북과 부울경에서 이번에 갤럽 기준으로 3일 전 갤럽 기준으로 조국 혁신당이 비례대표에서 대구경북에서 20%가 나왔어요. 대구 경북에서 20%가 나오다니 해서 어떻게 된 거지 봤더니 민주당이 9%가 나왔어요. 비례대표에서, 그러니까 민주당이 9%고 조국 혁신당이 20%라는 얘기는 민주당의 소극적 지지층을 조국 혁신당이 땡겨 갔다는 얘기고 동시에 중도 성향 일부가 합류했다는 걸 의미해요. 다시 말해서 쉽게 표현하면 현재 전체 유권자 중에서 반윤 비명 성향 유권자들이 있었던 거거든요. 윤석열 정부에는 비판적이지만 민주당 또는 이재명 대표도 약간 갸우뚱하는 그런 유권자층이 있었는데 조국 대표와 조국 혁신당이 등장하면서 그분들이 합류한 거죠. 그리고 더 재밌는 거는 3월 1주차 여론조사 때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를 나눠 먹는 모양새였는데 지금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정당 지지율과 조국 혁신당의 정당 지지율로 보든 비례대표 지지율로 보든 합계가 국민의힘 계열보다 10내지 15%가 더 많이 나와요. 다시 말해서 파이 전체가 커진 거죠. 명백하게 그래서 정리하면 하나는 선명 야당,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인 거죠. 그리고 그분들과 다른 지금 대구경북과 부울경에서 비례대표에서 조국 혁신당이 민주당보다 다 앞서고 있어요. 일반적인 조사에서 그러니까 약간 보수적인 동네에서도 해서 일종의 중도 및 약간 개혁보수 성향 및 반륜 비명 성향이 조국 혁신당에 합류했다라고 볼 수 있고 그리고 심지어는 중도라고 답변하는 분들도 일반적으로 조국 혁신당이 세 정당 중에 제일 높게 나오고 있어요. 국민의 미래 그다음에 더불어민주연합 조국 혁신당이 있으면 중도라고 답변하는 분이야 나는 조국 혁신당이 제일 마음에 든다라고 이제 ars 방식이나 전화 면접 방식에서 대체로 지금 그렇게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야당 그러니까 찐 진보와 중도를 동시에 엮어낸 거죠. 그러면서 민주당의 지역구 후보 지지율도 같이 끌어올리고 있는 양상, 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매우 큰 우군이 등장한 모양새로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승훈 : 정말 이 두 분이 나오셔야 됩니다. 이래야지 이렇게 수치도 보고 이것도 해석도 되고 그런데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최 소장님, 성향은 그렇게 말씀하신 이게 총선 판도 자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 거죠?

◆ 최병천 : 지금 우리가 이제 결국 유권자라는 거는 여러 가지 스펙트럼 연합이거든요. 과거에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유승민 대표 찍어내기나 김무성 대표와의 옥새 파동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러면 당시 새누리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좋아해서 지지하는 사람, 유승민 대표가 좋아해서 지지하는 사람 김무성 대표가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이 합쳐져 있던 게 당시 지지율인 거거든요. 그런데 한쪽을 너무 과하게 내치면 유승민 대표나 김무성 대표를 너무 내치면 일정한 지지층과 중도가 보기에는 이건 좀 부당하다 라고 하면서 일부가 유권자에서 이탈을 하게 돼요. 그래서 당내에서 다수파가 소수파를 너무 과하게 뭔가 하면 뭔가 이렇게 상대 정당과의 경쟁에서 유권자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불리해지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그래서 민주당도 지난 2월 달에 공천 파동 논란 등등을 거치면서 여러 가지 데이터 상에서 일관되게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물론 그게 본선까지 갈지 아닐지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떨어졌던 것 자체는 사실이었거든요. 그래서 민주당의 친문 성향 유권자와 호남 성향 유권자와 또 중도 성향 유권자들이 보기에 좀 투표장에 갈까 말까 좀 갸우뚱하는 판국이었거든요. 그런데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기면서 어떤 이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라는 선택지와 별개로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이었던 다른 유권자들 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반윤 비명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반윤이지만 비민주당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그런 유권자들한테 약간 우리 아이스크림에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딱 등장을 하면서 선택지가 하나가 아니라 2개네. 그래서 이 A 선택지는 좀 약간 갸우뚱했지만 B 선택지는 내가 마음에 든다 하면서 투표장에 갈 이유가 생긴 거죠. 이유도 생기고 근데 투표장에 가면 어차피 2표를 찍는 거거든요. 지역구 하나 찍고 비례대표 하나 찍고 그러니까 비례대표는 적극적 지지지만 개연성로 보면 민주당을 찍을 개연성이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의 지역구 후보 지지율이 다 같이 덩달아 올라간 거죠 지금.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에서 비례대표에서는 몇 석 민주당이 잃을 수도 있고 얻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지역구에서 이걸로 혜택 본 거는 그냥 어림 잡아도 한 30 내지 50석은 제가 보기에는 조국 혁신당의 측면 지원, 우리 군대로 치면 이렇게 한 군사가 막 싸우고 있는데 그냥 한 부대가 더 지원 사격으로 온 거랑 비슷한 거죠. 그래서 국면을 이제 3월 초 중순경에 확 바꾼 거는 조국 혁신당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는 게 타당한 추론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 이승훈 : 유방과 항우의 싸움에 지금 한신의 부대가 도착한 그런 모습이었는데 이 대표님 정말로요? 지금 해석해 주신 대로 대표적인 게 아마 서울 유권자들의 민심 흐름이 아닐까 하는데 흔들리고 있습니까?

◑ 이택수 : 서울이 한 3~4주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경선이 한창 치러질 때, 그럴 때 국민의힘이 앞서는 지역 결과들이 좀 나오고는 했는데 지금 이제 아까 리얼미터 정당 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오차 범위 내에서 민주당이 좀 앞섰잖아요. 그런데 전국적인 지표보다 서울에서는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지는 경기도 조금 벌어지고 인천 서울 그러니까 이 수도권이 실제 전국 지표보다 격차가 좀 더 벌어지는 그런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서울 같은 경우에 전체 지역구가 48개 정도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당에서도 그러니까 국민의 여당에서도 지금 한 12석 플러스 알파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보도가 되고 있거든요. 실제 강남 서초 송파 그리고 이제 나가서 동작 이 정도 빼고는 사실 최근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민주당이 강세인 곳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지난 총선 21대 총선보다는 조금 더 국민의힘이 약진하겠지만 그 약진의 폭은 크지 않은 것 같다.이게 지금 여의도 정가에서 특히 여당 내에서도 그런 전망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역시 서울은 민주당의 강세 지역 중의 하나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이승훈 : 이 대표님은 항상 저렇게 조심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리얼미터 조사 나온 거 다 보셨는데요. 소장님 지금 서울의 경우 민주당과 국민의힘 몇 석 몇 석 정도 소장님 예상 하십니까?

◆ 최병천 : 지금 시점이랑 또 일주일 후가 2주일 후가 다 달라서, 선거 결과라는 거는 좀 다르다는 걸 전제로 말씀드리면, 앞에서 우리 이 대표님이 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민주당이 엄청나게 원사이드하게 일방적으로 앞서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강남 3구가 8개 정도가 있고 그건 이제 강남 3구를 좀 논외로 처리하면 동작갑을 정도에서 국민의힘이 좀 박빙 또는 경합 우세 정도를 보여주고 있고 그다음에 영등포을에서 약간 경합 또는 경합 박빙 우세 정도를 보여주고 있고 나머지 지역은 용산 정도도 실은 약간 경합 열세 정도를 보여주고 있는 게 현재 여론조사 추이거든요. 그런 점을 종합할 때 의석으로 치면 12석에서 15석 정도를 국민의힘이 현재로선 여론조사를 추이를 종합해 보면, 참고로 이제 전체 서울이 지난 총선 때는 49개여가지고 41 대 8이었어요. 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8이어서 비율로 치면 약 한 15% 정도 먹었던 거죠. 국민의힘 쪽이 그러나 지금은 서울이 이제 48개가 됐는데 하나 줄어들어서,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12 내지 15석이라고 하면 15석을 달성하면 그게 비율로 한 30% 정도 돼요. 그러면 이제 그러면 이제 7 대 3 정도 되는 거죠. 그래서 현재로서는 국민의힘이 서울에서도 매우 고전하고 있다. 다만 현재 의료대란 관련돼서 어제부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의대 교수들을 만났는데 그 부분 여부에 따라서 약간 지금 민주당이 앞서고 있는 한 15개 가까이 되는 서울 지역의 대부분은 오차범위 이내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오차 범위를 벗어나는 우위를 보이는 것도 생각만큼 많지는 않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 오차범위 이내에서 민주당 우위인 경우는 현재 여러 가지 변수들 여러 가지 변수들에 따라서 좀 더 이렇게 지켜볼 여지는 있겠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 이승훈 : 이 대표님 항상 할 때도 저기 서울의 경우에는 특히 지역으로 더 나누면 항상 오차 범위 이내일 텐데 여론조사가 정말 힘드시겠어요?

◑ 이택수 : 그렇죠 그리고 실제 4년 전 기사를 한번 검색을 해보시면 실제 이맘때의 여론하고 또 선거 결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론조사는 어차피 D-6 이전에 조사해서 발표하는 것이고, D-6 동안에는 또 그 사이에 사전투표와 본 투표 사이에도 여러 가지 이슈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측하는 거는 사실 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실제 여론조사랑은 굉장히 다른 양상들을 나타냈습니다. 실제 지난 4년 전에 민주당이 180석 가량을 얻을 거라고 예측한 사람은 많지는 않았는데 물론 과반을 얻을 것이다 라고는 예측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한 20석 30석은 왔다 갔다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민주당 쪽으로 더 갔을 뿐이고 지금 상황에서 대략 기본 베이스를 민주진보진영이 한 150석 안팎 또 국민의 힘 보수진영이 130석 안팎 정도로 지역구 판세하고 비례를 예상이 되는데 말씀드린 대로 10석 20석은 남은 기간 동안에 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또 민주당이 팽팽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지난 총선처럼 원사이드하게 민주진영이 과반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론 조사를 계속 추이를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아까 최 사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의 예측은 지금 예측에 불과한 것이고요. 앞으로 1~2주일 사이에 또 어떤 네거티브한 또 뉴스들이 양산될지 모르기 때문에 좀 지금 예측하는 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승훈 : 그러면 새로 뭔가 지금 나오기 전까지는 이 대표님 역시도 의료 공백 이슈가 큰 이슈라고 보시는 건가요?

◑ 이택수 : 현재로서는 그런데요 또 그것보다 더 휘발성 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막말 파문들이 있을 수가 있고 또 세종갑 의 경우처럼 우리가 알지 못했던 후보자의 결격 사유들 이런 것들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 이승훈 :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말씀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병천, ◑ 이택수 : 감사합니다. 


◇ 이승훈 : 지금까지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 그리고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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