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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3:00~14:00
제작진진행: 이승훈 / PD: 김세령 / 작가: 김진아
국방장관 사의 표명 野 "탄핵하자니 도망? 특검해야" 與 "미진한 부분있어 스스로 결정"
2023-09-13 14:23 작게 크게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진행 : 이승훈 앵커

방송일 : 2023913(수요일)

대담 :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이슈 피플 2부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정치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승훈: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도 나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박상혁): 안녕하세요. 박상혁 의원입니다.

 

이승훈: 그 말씀 정말 듣고 싶은데요. 그 말씀 나누기 전에 먼저 이 녹취부터 듣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늘 왜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고 의미 없는 문서 확인을 하거나 이런 걸로 이 아까운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결국 사필귀정입니다.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을 엮으려고 하니까 잘 안 되는가 봅니다.

 

이승훈: 네 들으셨습니다. 박 의원님 먼저요. 이재명 대표는 지금 무슨 말을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걸까요?

 

박상혁: 예 저도 어제 수원지검에 다녀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금 여섯 번째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거거든요. 그리고 30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국정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국정농단 당시에 특별검사팀이 그 당시 압수수색한 게 한 40여 건밖에 안 돼요. 그런데 이 한 사람에 대해서 30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한 겁니다. 그리고 야당 대표를 6번 검찰 소환 조사 심지어 지난 다섯 번째 소환 조사를 하고서 당연히 다 단식 중임에도 나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나가는 건 너무 당연한데 다 끝날 줄 알았는데 또 부른 거거든요. 저도 검찰 변호사로서 입회도 해보고 그랬지만 이 충분히 조사할 수 있는 방법에 따라서는 필요한 질문들만 하면 충분하게 시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제1야당 대표를 괴롭히고 정말 망신 주기를 넘어서서 그리고 현재 오늘로 14일째인데 그 단식 중인 이 제1야당 대표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하는 모습 속에서 국민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정말 이런 말씀을 해주시거든요. 이재명 대표는 당당하게 자신에 대한 혐의들 정확하게 필요한 부분들을 진술하고 대부분의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부분들을 저는 담담하게 얘기를 하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석준: 어제 이재명 대표가 검찰에 간 것은 지난번에 쌍방울로 관련된 조사를 봤다가 도저히 지금 단식한 상황에서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지금 못 받겠다 이렇게 중간에 이제 끊었기 때문에 검찰에서 이재명 대표의 어떤 몸 상태를 좀 고려해서 이제 끊어서 이제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다시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은 것이죠.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사안이 워낙 선거법부터 시작해서 대장동, 성남 FC 지난번에 백현동 이번에 쌍방울 건까지 굉장히 지금 현재 사안이 별개의 사안이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 많기 때문에 검찰을 계속해서 출석할 수밖에 없고 또 압수수색도 이게 가택이라든지 사무실뿐만 아니라 통장이다 뭐다 이런 것들이 이제 다 합쳐져서 이제 숫자가 상당히 이제 많이 보이지만 본인뿐만 아니라 이제 주변까지 다 포함하다 보니까 숫자가 굉장히 많아졌는데 그만큼 이렇게 범죄 혐의가 많은 역대 당대표가 있었나 할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지금 우려와 그리고 이제 지탄을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어떤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재명 대표 말한 거 말고 이제 연이어서 한 말이 이제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생판 모르는 조폭에게 100억을 받을 만큼 내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이런 어떤 이야기도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표의 그런 어떤 변명들이 상당히 이제 설득력이 없고 검찰에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이제 그때 당시에 북한의 어떤 이슈가 진보 진영에서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특히 이재명 대표가 좀 부족한 것이 북한의 어떤 이슈이기 때문에 이화영씨를 이제 평화부지사 경기도에는 부지사가 3명밖에 없습니다. 행정 파트에 2명이고 또 이제 지사가 임명할 수 있는 부지사가 정무부지사가 1명인데 그걸 이름을 또 평화부지사로 바꿀 정도로 굉장히 북한 쪽 이슈에 신경을 썼고 그러면서도 이제 이재명 대표는 현재 이화영 부지사에게 다 책임을 지금 전가하고 있는 이런 어떤 상황이고 그리고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보면 일반적인 조사하는 과정하고는 이해를 좀 할 수가 없는 게 보통 검찰에 조사하면 이 녹화를 한다고 물으면 대부분 다 녹화를 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피의자들은 그런 게 이제 자기들한테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에 이제 녹화도 거부한다든지 특히 또 날인을 첫째 날 거부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이재명 대표의 어떻게 보면 지금 검찰 조사의 어떻게 증거라든지 이런 것을 좀 의식한 그런 어떤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상혁: 마지막 것부터 좀 설명을 드릴게요. 조금 변호사가 아니셔서 잘 모르시는 건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제 조사를 받으면 마지막에 가서 검토를 하게 됩니다. 내가 말한 진술이 정확하게 되어 있나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를 쭉 제가 어제도 담당 변호사하고도 이걸 좀 물어봤었어요. 그랬더니 대표가 말씀하시는 취지가 온전하게 진술이 되어 있지 않아서 여러 가지 문제를 제기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날인이라고 하죠. 이게 맞다 사실이 맞다 이런 것은 당연히 조사받는 피의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맞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했던 거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차례 굉장히 지금 검찰과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하나 설명을 드리겠고요. 쌍방울 사건 제가 이 자리에서도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원래 김성태 회장 잡아올 때 변호사비 대납 의혹 아니었습니까? 그 때 생중계까지 해가면서 그건 어디 갔습니까? 그 사람 막 변호사비 대납했다고 그래가지고 태국인가요? 어디 외국에서 현지에서 체포하고 근데 그건 어디 가고 그리고 김성태 씨의 제가 여러 얘기하지만 이분은 주가 조작을 한 굉장히 나쁜 범죄를 저지르신 분이에요. 근데 이 부분에 대한 수사는 어디로 갔습니까? 그리고 평화부지사 얘기하시는데 2018년 당시에 남북 관계가 지금이 아니라 남북관계가 좋아서 그런 부분을 풀려고 그렇게 임명을 하기도 하는 거죠. 그건 지사의 어떤 정책 판단의 영역이니까 그걸 자체를 시비하실 일은 아닐 것 같고요. 저는 이 수사의 원래 취지의 본질은 어디로 가고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 이재명 사냥으로 지금 검찰 수사가 점철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승훈: 두 분이 좀 이해를 해 주신다면 그 얘기는 너무 많이 했으니까 좀 넘어가고 좀 다른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어제 이재명 대표 소환하는 모습 두 분도 다 보셨겠지만 건강이 지금 안 좋은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이 시간에 국민의힘 윤기찬 변호사랑 같이 좀 얘기를 했었거든요. 영장 치는 데 고민 많을 거라고 하는데요. 홍 의원님 곧 체포동의안 국회로 넘어올까요 아니면 검찰이 좀 고민할까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체포동의안 국회로 넘으면 무조건 처리해야 된다고 그런 얘기하던데요?

 

홍석준: 이것은 이제 이재명 대표의 단식하고는 관계없이 사법적인 절차로 지금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검찰에서 추석 전에 그런 어떤 사항들이 이제 정리가 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조금 전에 박상혁 의원 같은 경우는 변호사비 대납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변호사비 대납도 별건으로 지금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고 원래는 김성태 회장이 가장 중요한 것이 쌍방울 하고 변호사비 대납 이제 두 가지 사항이죠. 지금 현재 쌍방울의 북한 송금 건은 이미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만 하더라도 지금 구속 수사 중인 사람이 지금 김성태 회장뿐만 아니라 쌍방울의 황용철 부회장이라든지 또 아태협의 안부수 회장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은 이미 이제 구속 수사를 지금 받고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화영 지금 부지사가 지금 현재 구속 수사 지금 재판 중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제 마지막 최종 결재권자인 이재명 대표에 대한 이런 어떤 수사가 지금 이루어진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충분히 많은 어떤 증인, 증거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법 절차를 밟지 않으면 이제 검찰이 오히려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이제 사법 절차대로 지금 가고 있다. 그러면 이제 그 시기는 언제쯤이 될 거냐 결국은 이제 사법 절차를 이제 청구를 하고 밟으면 지금 우리 본회의가 다음 주 한 21일쯤 본회의가 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21일 본회의를 지금 목표로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승훈: 그거 넘어가면 11월달에나 가서 해야 된다는 그런 얘기 텐데 박 의원님 어저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하겠다 그런 목소리가 컸다고 하는데 정말 그랬습니까? 의원총회 분위기 좀 전해주시죠.

 

박상혁: 첫 번째 저는 검찰이 그동안 지금 최근 한 몇 개월 수사한 거 아니잖아요.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거의 한 16개월 수사하고 있는데 그리고 여러 차례 영장을 치려고 했으면 지난 정기국회가 되기 전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검찰의 이게 바로 정치 검찰의 태도인데요. 추석 가장 내년 선거를 앞두고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게 추석 밥상에 뭐가 오르냐거든요. 그래서 그걸 올리기 위해서 이제 영장을 넣을 것이고 그 시기를 조절해 왔다. 내년 선거를 두고 이게 바로 이 정치 검찰의 아주 정말 나쁜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예상되고요. 좀 전에 질문하신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어제 의총에서는 그런 얘기가 주가 아니었고요. 오히려 빨리 단식 중단을 위해서 지금 뭘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부분들 굉장히 걱정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김상희 부의장이라든지 그래서 어제 바로 검찰 조사 받고 나오면 바로 앰뷸런스에 실어서 우리가 모시고 가자. 병원으로 이런 얘기가 오히려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어떤 얘기를 부결 이런 얘기를 나오신 그 대화 주제가 아니었거든요. 어제 검찰 소환 문제에 대해서 긴급 의총을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이승훈: 지금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사과할 때까지 저기 단식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사과 없으면 계속 단식해야 되고 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금?

 

박상혁: 그래서 참 저희들도 고심이 깊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당의 여러 의원그룹에서도 가서 단식 중단을 호소했고 초선 의원들도 집단적으로 가서 단식 중단을 지금 호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단식하는 이유는 그거죠. 국정기조를 전환해라 정말 경제와 어려운 민생 중심으로 해라. 그리고 내각을 전면 개편해서 지금 문제되고 있는 사람들을 빨리 경질해라 이런 것이거든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전혀 그런 태도를 보이지 않고 그리고 예전에 야당 대표들이 단식을 하면 와서 걱정해 주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그것이 정치의 최소한의 도의였고요. 정무수석이 오든 이렇게 해서 시늉이라도 하는 게 보시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였는데 저희는 기대도 안 했습니다만 역시나구나라는 생각하고 오히려 누구죠? 태영호 의원 같은 경우는 단식 농성장에 들어와서 난동을 피우는 이런 일도 있었다는 것 참 정말 이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합니다.

 

홍석준: 단식을 사실은 이재명 대표가 할 때 그 세 가지 조건이 사실은 완전히 뜬금없는 어떤 요구 조건을 세 가지를 한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이렇게 찾아간다는 게 당연히 찾아가야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조금 그런 게 조금 애매한 게 일단은 지난번 예를 들면 김영삼 대통령이 가택 연금 해제를 주장하면서 단식을 하는 거라든지 가장 최근에 또 저희 당의 김성태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을 이제 요구하면서 단식을 한 거라든지 그런 어떤 뚜렷한 이슈가 있을 때는 그래 단식을 풀고 좀 대화를 좀 하자 뭐 하는 어떤 그런 명분이 있는데 이 세 가지를 묻고 국정을 전환해라 민주주의 훼손과 민생 파탄에 대해서 사과해라 이런 것을 좀 하기는 뭐 말이 안 된다는 건 오히려 이재명 대표가 더 잘 알 겁니다. 그리고 이 범죄 혐의자에 대해서 하는 것은 사법당국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우려도 있다. 좀 이런 어떤 것도 있기 때문에 저희 당에서도 조금 찾아가기는 조금 어렵다 이런 어떤 말씀을 조금 드리고 싶고요. 근데 제가 조금 전에 우리 박상혁 의원께서 지금 추석 밥상에 놓기 위해서 이게 정치 검찰이 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아니 이런 것들이 오히려 지금 이게 하는 게 지금 이재명 대표의 단식이라든지 지난번에 또 이화영 부지사가 재판할 때 막 결국은 이제 변호사라든지 또 부인이 와서 변호사를 바꾸고 뭐 하면서 이제 하는 거라든지 그런 거하고 다 연계되면서 사법당국의 일정이 지금 더 늦춰졌기 때문에 이런 겁니다. 이게 의도를 가지고 추석 전에 추석 밥상에 올리려고 이제 했다 이렇게 말씀하는 것은 지금 선호가 참 잘못된 것 같고 그리고 저는 어제 민주당 의총 할 때 전 법무부 장관이 어떤 박범계 의원이 검찰 아가리에 이재명 대표를 내줄 수 없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은 곧 이제 국회에 들어오는 체포 동의안에 대한 어떤 부결 처리를 하자는 강한 어떤 의지를 표명한 건지는 몰라도 바로 직전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과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이런 식으로 폄훼할 수가 있나 이런 좀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박상혁: 더 길게 얘기할 건 없고 어제도 박범계 장관뿐만 아니라 김회재 의원이라고 고검장 출신이거든요. 그분이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분이 예전에 여러 가지 검찰 정상화법 이른바 검수완박 논란할 때도 당 내에서는 검찰 편을 많이 드셨던 분이에요. 그런데도 어제 자기가 사과하겠다 정말 자기가 오랫동안 검찰 생활도 하고 했지만 이렇게

무도한 검찰 행위는 본 적이 없다 이러면서 그런 말씀도 하시면서 사과까지 하시고 그랬습니다. 정말 우리 당에도 검찰 출신들이 여러 분 계시는데 그런 분들도 이런 검찰은 본 적이 없고 내가 아는 검찰이 아니다라고 다 이구동성으로 얘기를 하십니다.

 

이승훈: 이재명 대표의 단식이 지금 여야 협치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아니면 도움이 안 되고 장애가 되고 있다 어떻게 보세요?

 

홍석준: 당연히 도움이 안 되죠. 굉장히 큰 걸림돌이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당이 여당으로서 좀 할 수 있는 어떤 운신의 폭이 굉장히 좀 제한이 지금 돼 있는 이슈 세 가지를 가지고 지금 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받을 수 있는 어떤 카드가 안 된다는 것을 이재명 대표가 알고 지금 단식을 하기 때문에 이거는 여야 협치에 당연히 큰 걸림돌이고 특히 지금 정기국회를 이재명 대표 단식 시점이 정기국회가 시작하는 날 했지 않습니까? 정기국회라는 게 가장 일련의 중요한 대정부 견제를 하고 그래서 국정감사를 하고 또 이제 예산 심의를 하는 그런 어떤 회의인데 그런 회의 첫째 날 단식에 들어간 거죠. 이것은 곧

이제 정부하고 협치를 하는 것은 사실상 이제 포기를 하고 철저하게 이재명 대표의 어떤 사법적인 이런 어떤 측면에서 지금 나간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승훈: 출구 전략이 지금 민주당에서는 필요할 것 같은데 좀 이렇게 도와주는 게 서로 의원들 간에 좀 그런 건 아닐까요?

 

홍석준: 아니 그러니까 저희들도 그런 점에서는 참 안타깝게 좀 생각을 합니다.

 

박상혁: 여당에서도 이런 야당의 요구를 지렛대 삼아서 용산 출장소 역할만 하지 마시고 예를 들면 이종섭 장관 사의를 표명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런 우리가 예결위 질의나 대정부 질문이나 이런 걸 통해서 거의 위법한 행위들이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위법한 행위가 부인하시더라도 적어도 채수근 상병의 죽음에 대해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책임을 느낀다면 그런 사람 자르라고 얘기를 하셔야 돼요. 여당에서도. 그리고 그 밖에도 여가부 장관도 그렇고 그리고 보셨지만 국무위원들의 답변 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당도 같이 국회를 질타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국회의 권위가 살아나고 정치가 복원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이 국회라든지 정치가 제대로 된 역할을 저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석준: 아니 박상혁 의원 말씀에 예를 들면 지금 이제 채수근 상병 건은 지금 군 검찰에서 수사를 하기 때문에 이제 밝혀질 일이고 저도 국방부 장관 이종섭 장관의 그런 게 국민들 시각으로 봤을 때 좀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스스로 사퇴를 하는 거고 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종섭 장관 탄핵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작 또 당사자인 국방부 장관이 또 사퇴를 하니까 지금 와서는 또 다른 또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건데 좀 사안에 따라서 자꾸 조금 말이 조금 달라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훈: 홍의원님 말씀대로 왜 이렇게 많이 달라지시는 거죠?

 

박상혁: 뭐가 어떤 게 달라지셨는지 모르겠는데 탄핵은 예를 들어서 이종섭 장관 같은 경우는 명백하게 군사법원법이라든지 관련된 법을 위반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탄핵을 추진한 거니까 그건 원래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이분이 갑작스럽게 그만두셔서 보통 장관이 경질되더라도 그러니까 교체되더라도 새로운 장관이 오기 전까지는 있는 거거든요 자리에. 그래서 저희들은 이건 명백하게 기록에 남기고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서 탄핵을 추진했던 건데 장관이 그냥 갑자기 관뒀기 때문에 저희가 이건 각하 사유입니다. 이미 관둔 사람을 탄핵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따라서 오늘 대표가 입장도 냈고 이 부분은 앞으로 특검을 통해서 명백하게 책임을 밝혀낼 것입니다.

 

이승훈: 저기 박 의원님 지금 국방부 장관도 바꾸지만 이제 문체부 장관 그리고 여가부 장관도 바꾼다고 합니다. 이번 인사에 하마평 오래신 분들 뭐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상혁: 저는 윤석열 정부의 인사 하나도 놀랍지 않습니다. 이제 사실 이동관 방통위원장 나왔을 때 굉장히 놀라웠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로는 놀랍지 않고 지금 국방부 장관은 신원식 의원 그다음에 문체부 장관은 유인촌 전 장관 그다음에 여가부 장관은 김행 전 대변인 이런 분들이 하마평에 계세요. 그런데 유인촌 장관이 언제 때 사람입니까? 그렇게 사람이 없습니까? 지금 이주호 교육부 장관도 지금 10년 만에 돌아와 10년이 뭐에요. 15년 만에 돌아온 거죠. 그리고 유인촌 장관 또 돌아오고 이동관 방통위원장 돌아오고 전부 다 이명박 사람들로 그냥 다시 다 정말 리바이벌 해야 됩니다. 누구 말대로 이 레트로는 힙해야 좀 의미가 있는데 전혀 힙하지도 않은 정말 낡은 레코드 판 튼다고 BTS가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왠지 정말 안타깝고 또 김행씨는 우리 이 정부의 공동 운영자이신 김건희 여사하고 20년 지기라면서요. 그래서 굉장히 영향력이 강화될 거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분이 여성가족과 관련된 정책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박근혜 때 대변인 하신 거 말고는 공적인 영역도 없었잖아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홍석준: 그런데 과거에 장관을 한 번 했다고 해서 저는 비판할 일은 아닌 것 같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예를 들면 한덕수 총리라든지 또 고건 또 전 총리라든지 이런 분들은 몇 번이나 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했던 사람이 한다고 해서 그것을 비판할 건 아닌 것 같고 단지 과연 과거에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잘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새로운 흐름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느냐 이런 어떤 시각에서 바라봐야 되는데 지금 이주 장관 제가 봤을 때는 처음에는 민주당에서 비판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전반적으로 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승훈: 그 세 분들이 만약에 하시게 된다면 그 세 분들에게 담긴 대통령의 메시지는 뭐라고 보십니까?

 

홍석준: 메시지는 이런 것 같습니다. 이제 대통령의 메시지는 좀 안정감 있으면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이제 주관과 소신을 가지고 윤석열 어떤 정부의 철학을 확실하게 집행을 시행을 하자 이런 어떤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이승훈: 더 구체적으로 듣고 싶어도 아직까지는 그 세 분들이 누가 확정이 되지 않으니까

 

박상혁: 오전에 발표가 있다고 그래서 저도 관심이 있었는데 아직 발표가 안 나네요.

 

이승훈: 그러니까 저도 더 구체적으로 좀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도 하지 못하는 이 어려움이 있다는 거 청취자 여러분들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말씀 오늘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저까지 세 분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또 너무 기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홍석준: 네 감사합니다.

 

이승훈: 지금까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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