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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7:10~19:00
제작진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최승혜 / 유튜브AD: 조영서
박상수 "겁에 질린 장동혁, 한동훈만 나타나면 사라져...징계 정치? 오히려 축하 받아"
2026-06-30 20:47 작게 크게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6월 30일 (화)
■ 진행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대담 : 박상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종찬 : 자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가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 징계 정치를 본격화하기 시작한다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어제 이 사진에 노출된 텔레그램 메시지가 있었죠. 이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이 휴대폰으로 그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배현진 진종호 김종혁 전 최고위원, 그리고 박상수 전 대변인이 등장을 하네요. 확실한 명분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선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자 박 변호사께 안 여쭤볼 수가 없네요. 무슨 내용입니까?

☆ 박상수 : 그러니까 이제 한기호 의원도 포함돼 있었죠. 이렇게 5명이 이렇게 지금 어제 메시지에 나왔는데 사실은 한동훈 대표가 제명당할 즈음에 장예찬 씨가 그 TV조선 유튜브에 나가서 ‘한종수’를 제거한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한이 한동훈 대표였고 종은 이제 김종혁 최고위원 그때도 있었고 수가 저였더라고요. 그거를 장예찬 씨가 그 유튜브에 가서 ‘한종수’라는 얘기를 했을 때는 일단은 이제 지금 이런 반응처럼 수가 왜 거기 껴 있냐 모르겠다 누구냐 하는 분위기였고 두 번째는 이제 좀 그때는 분위기가 좀 살벌했어요. 근데 어제 두 번째 노미네이트 된 거거든요. 장예찬 씨가 한종수로 한번 노미네이트 해줬고 어제 5명 안에 두 번째로 노미네이트를 해준 건데 어제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포상이다, 뭐 훈장이다 그래서 이게 분위기가 확실히 바뀌었구나 라고 느껴요.

◇ 배종찬 : 노출됨으로써 박상수 변호사의 정치적 무게감이 올라간다.

☆ 박상수 : 글쎄요. 그냥 이제 그 장동혁 주변 장동혁 대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세력이 한동훈 대표를 제명할 때만 해도 당의 주류라는 것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았었는데 그때는 뭐 지방선거 보궐선거 공천권도 있었고 하니까 그런데 지금은 사실 이 체제가 그렇게 오래 버틸 수 있을거다 라는 생각이 당내에 별로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지 오히려 오늘 윤희석 대변인 같은 경우에 아침 방송에서 박상수가 있는데 왜 내 이름이 없지? 하면서 그러니까 이제 그것 때문에 이제 안타까워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제 주변에서 축하 전화가 많이 와서 이렇게 많이 
성장했구나, 축하한다 하면서 그 축하 전화를 오더라고요. 한종수 때와 조금 또 다릅니다.

◇ 배종찬 : 지금 말씀하시는 박 변호사의 표정을 보더라도 기분 나쁘지는 않아 보여요. 좋아요. 질문 근데 잠깐만 이거 하나 더 여쭤보고 두 분께 이제 하어영 기자와 또 우리 김진욱 전 대변인께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7월 6일 날 윤리위가 소집이 되나요?

☆ 박상수 : 네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 배종찬 : 예정돼 있다고 하는데 그런데 지금 이 이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문자에 노출된 이 사람들뿐만이 아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건 뭐 이전부터 징계가 검토되어 왔던 그런 사람들인가요?

☆ 박상수 : 그러니까 뭐 지난 1월에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고 했던 거기도 이제 제 이름도 포함돼 있는데 원외 당협위원장 24명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대안과 미래 25명에 대해서는 또 뭐 누누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조광한 최고위원이 제명시켜야 된다고 얘기했던 게 친한계 20명 그다음에 대안과 미래 25명 중복되는 인원 뺀다 해도 한 40여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 뭐 지금 장동혁 대표가 직접 언급한 김용태, 김재섭, 우재준 그다음에 이제 또 강명구 의원이 그냥 의원이 아니에요. 우리 당 지금 조직 부총장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강명구 의원이 또 이 5명 명단에 빠진 우재준 의원을 굳이 쓰고 있었잖아요. 우재준 발언 해 가지고 그래서 또 이렇게 해 가지고 하면은 대충 원내는 한 40-50명 원외도 한 30-40명 예상합니다.

◇ 배종찬 : 이 문자 누가 보냈는지 혹시 아십니까?

☆ 박상수 : 저희가 대충 짐작은 하는데 왜냐하면 거기 성이 떠 있어요. 당직자 중에 그 성을 가지신 분들 중에 뭐 보낼 만한 분들을 이렇게 우리가 생각해 보면 알겠습니다. 

(중략)

◇ 배종찬 : 오늘 뭐 텔레그램 방에 한동원 의원이 들어오자 장동혁 대표는 채팅방을 바로 나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또 한동훈 의원이 또 이 장동혁 대표를 홍명보에 비교를 
했어요.이런 일련의 이 감정적인 대치 상황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 박상수 :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와 제가 조금 한동훈 대표 밑에 있을 때 좀 친했어요. 그러니까 친한계에서 술을 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저는 또 대변인이었고 장동혁 대표는 수석 최고위원이었는데 기자님들이랑 우리 당 출입 기자님들이랑 이렇게 술자리에 있을 때 
같이 이렇게 많이 먹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또 술을 많이 먹다 보면 또 좀 이렇게 친분이 생기지 않습니까? 장동혁 대표의 요즘 행보를 보면 좀 안타까운 면이 있으면서도 뭔가 하여튼 한동훈 대표한테 많이 지금 겁에 질려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톡방에도 들어오면 바로 나가버리고. 정말 겁에 질려 있습니다. 그래서 겁에 질려서 지금 막 이렇게 징계도 막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지금 겁에 질려 있다 겁에 질려서 소리를 계속 지르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또 소리는 지르다가 한동훈 대표가 쓱 나타나면 나가버려요. 그 단톡방이 그게 저도 아까 어디서 이렇게 커뮤니티 같은 데서 떠 있길래 보고 이게 진짜야 싶어서 너무 그 단톡방 캡처가 지금 기사가 나왔습니다. 캡처 기사가 나왔는데 너무 좀 그래서 왜냐하면 한동훈입니다 라고 하자마자 장동혁 대표가 나갔습니다. 이렇게 되더라고요. 이상한 거예요. 이게 그래서 이게 약간 짜고도 하기도 쉽지 않은 이러한 모습인데 그래서 이게 진짜인가 해서 그 단톡방에 있는 의원님들한테 확인을 해 봤더니 진짜더라고요.


YTN 라디오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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