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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월~금] 17:10~19:00
제작진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김재원 "재신임투표? 지도부 흔들릴 가능성...23년간 단 한번도 없었다"
2026-02-02 22:59 작게 크게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1월 30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재원 "재신임투표? 지도부 흔들릴 가능성...23년간 단 한번도 없었다"

- 경북지사 출마, 새로운 세대교체 요구 받아...경북 다시 만들 것  
- 대구경북 통합? 가능성은 반반, 국힘과 민주당 모두 원해야 
- 과거 대구시장 출마하기도...대구경북 통합에 적임자 
- 최고위원 사퇴? 국힘 당헌당규에 의무 사항 업어, 동의 못해 
- 장동혁 지도부 사퇴? 또 다른 혼란만 야기...받아들일 필요 없어 
- 장동혁 '韓 경찰수사' 언급? 당게 문제 알아보자는 의미 
- 장동혁 재신임투표 주장은 지도부 신뢰못한다는 뜻 
- 재신임투표? 지도부 흔들릴 가능성...전례 만들면 잘못된 일 
- 당에서 활동만 23년, 지금까지 재신임투표 물은 적 한번도 없어 
- 지지율 하락, 韓 제명 한 요인만의 원인 아냐...겸허히 받아들여야 
- 당 쇄신 전략? 당내 분열 세력 없애는 내부단속 필요 
- 고성국, 향후에도 당직 주는 일 없을 것...모략이자 공격용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4부는요,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고위원님 안녕하세요.

◇ 김재원 : 네. 안녕하세요.

◆ 김준우 : 네. 오늘은 전화로 연락이 되네요.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제 정말 어떤 마음으로 이 출마를 준비하셨는지 먼저 궁금합니다. 

◇ 김재원 : 경북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끌고 또 국난을 극복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고장인데요. 그러나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고 현대화되면서 점점 그 빛을 잃고,또 그 침체에 빠지고, 지금은 정치적으로도 주도권을 잃고 지역 주민들도 좀 여러 가지로 희망을 잃어가는 그런 단계에 있습니다. 거기에 경북도정이 제 역할을 못하고 도리어 여러 가지로 실책을 범함에 따라서 제가 새로운 세대 교체, 또 선수 교체의 많은 요구를 받고 이번에 그 경북을 다시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 김준우 : 사실 의원님 경북에서 3선 의원을 지내셨잖아요. 그래서 이제 경북지사 출마하는 게 그렇게 어색한 일은 아닌데, 다만 이번에 지금 대구경북 통합이 또 갑자기 급진적돼서 이게 지금 경북도지사 출마입니까? 대구 경북 통합, 이거는 지금 또 선거판을 굉장히 다르게 보여줄 것 같은데 통합될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 지역에서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김재원 : 저는 반반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통합을 바라는 분들도 있고, 또 통합을 통해서 경북 지역이 대구의 대도시에 흡수, 통합되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어쨌든 도의회의 결의를 통해서 통합의 찬성 의견으로 지금 모아져서 특별법까지 국회에 제출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이 법이 통과되면서 통합이 결정되면 그대로 행정적으로 통합이 되는 것인데, 그것은 이제 우리 국민의힘만으로 통합이 되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이 통합을 원해야 통합이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 통합 여부의 결정은 결국은 민주당이 대구와 경북을 통합할 것이냐, 또 더 나아가서 통합을 통해서 지위를 격상시키고 권한을 많이 주는 통합 자치단체를 만들 건가 하는 판단에 따르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국민의힘만 원해서 통합이 되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이 원해야 통합이 되는 것이니 저희들은 뭐 반반 정도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를 한 것이지만 대구 경북이 통합이 된다면 통합 자치단체의 장으로서 당연히 선거에 임할 각오입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4년 전에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를 했었거든요. 그때 당시에도 과분한 그런 지지를 받았었는데, 대구경북이 합쳐진다면 통합 광역단체장에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많은 분들이 그런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는 그런 확신을 갖고 선거에 나설 예정입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민주당의 임미애 의원도 오늘 대구경북 특별 통합법을 발의했다는 기사도 있고, 이철우 지사나 대구 시장 권한대행도 이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만났다는 걸 보니까 민주당도 의지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이게 경북 북부권에서는 조금 반대 여론이 있다는 얘기를 해서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지금 최고위원이시잖아요.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에 의원님만 겨냥해서 얘기한 건 아니겠습니다만,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최고위원들은 민주당처럼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입장을 좀 밝혔는데 최고위원님께서는 이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김재원 : 민주당과 우리 당이 규율하는 내부 정당의 당헌 당규가 다르고, 또 역사적인 연원이 다릅니다. 우리 당은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사람은 선출직 당직을 대통령 선거일 1년 6개월 전에 사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그 공직에 출마하려는 분은 당직 사퇴 규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도 지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분들이 의원직을 사퇴하게 하거나 또는 당직을 사퇴하게 하는 그런 조치가 전혀 없거든요. 그리고 최고위원이 사실 뭐 여러 가지 역할을 하지만 특별히 최고위원만 사퇴를 하게 하는 규정도 없고, 근거도 없고, 또 전례도 사퇴하지 않은 분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주장하는 것은 김용태 의원님의 개인적인 의견은 상당히 존중해야 되겠지만, 뭐 저는 그렇게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최고위원이시니까 지난주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최종적으로 의결되지 않았습니까? 이제 그 후에 이제 오세훈 시장이라든가 당 내에 대안과 미래라든가, 뭐 다양한 그룹들에서 좀 항의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고, 그래서 국민의힘의 균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평가가 좀 있는데 이 제명권에 대해서 최고위원회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 김재원 : 그 당시에 저희들은 이제 윤리위원회의 결정을 보고를 받고 윤리위원회의 결정을 추진할 것인가 말 건가를 결정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윤리위원회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내용을 결국은 추인하느냐, 추인하지 않느냐의 그 결정 과정에 9명의 최고위원들이 나름대로 충분히 심사숙고한 끝에 사실은 표결에 의해서 결정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각각의 최고위원들의 판단을 알아볼 수는 없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윤리위원회 판결을 존중하는 것이 당의 안정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을 해서 찬성 의견을 밝혔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반대 의견이 있고, 또 우려가 있고 그런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저는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오세훈 시장님의 경우에는 지금 서울시장으로서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격차라든가, 또 당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을 좀 받지 못한다 이런 생각이 있으시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말씀하시는 것인데 우리가 지방선거를 잘 치르는 그 여러 가지 과업을 앞두고 오세훈 시장님의 말씀도 상당히 받아들여서 경청을 해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대표까지 지도부가 어떤 잘못을 한 것이냐, 지도부가 최고회의에서 그 제명을 처음부터 의결을 하고 결정을 한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당 기구의 결정이고 그 기구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그런 결정인데,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당 대표와 당 지도부를 물러가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또 다른 혼란을 야기하는 그런 주장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사실은 한동훈 대표 측에서는 당무감사위원회 시절부터 이 사실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좀 많다라고 이야기를 좀 많이 했었는데, 이 문제에 관련해서 오늘 정책 의원총회가 국민의힘이 열렸는데 장동혁 대표는 당원 게시판 문제를 제대로 수사해서 한동훈 전 대표의 잘못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징계한 내 잘못이다라는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최고위에서는 그럼 이 사건과 관련해서 시시비비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따로 특별히 다루지는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 김재원 :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당무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에 대해서 저희들도 내용을 알고 있고요. 한동훈 전 대표가 조작되었다고 주장은 하는데, 무엇이 조작되었다는 것인지에 대한 그런 주장이 사실과 많이 다른 면이 있습니다. 다만 굳이 한동훈 전 대표의 주장을 일일이 반박하지 않는 것은 그것은 뭐 당 내의 사정을 또 당 내에서 자꾸 논란을 벌이고 싶지 않은 그런 측면이 있는 것이지 한동훈 전 대표가 조작이 되었다고 하는 내용 자체가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당원이 그 게시판에 글을 쓴 것을 진영으로 표시했는데, 이것은 조작이다 이런 주장이고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 스스로는 그 당원 게시판에 가입한 적이 없으니 조작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왜 같은 IP 주소에서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당원이 그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또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이 같은 IP 주소에서 또 글을 올리는가 그러면 그 한동훈은 도대체 누구냐에 대해서 전혀 밝혀지지 않고 조작이라고만 하니 아마 그 장동혁 대표가 그러면 경찰 수사를 받아서 도대체 이걸 누가 썼는지 한번 알아보자라고 그렇게 이야기한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저는 수없이 조작이라고 하면서 정작 수사 조작을 했으면 그러면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가짜 계정을 사용한 사람이 누군지 밝히면 될 일인데, 끝내 그것은 또 밝히지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당 당원 게시판에 게시한 글에 대해서 글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에 여론을 왜곡해 온 여러 가지 수단과 또 그에 이르는 전체 과정, 그리고 또 이번 당무감사위원회나 윤리위원회의 결정 과정에서 보여준 당내 혼란 상황 전체를 고려해서 추인을 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근데 어쨌든 제가 마지막으로 이것만 여쭤볼게요. 그러니까요, 한동훈 대표 관련해서요. 최고위에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했지 않습니까? 당무감사위 윤리위 거쳐서 최고위에서 결정을 해서 당의 모든 절차는 다 밟았습니다. 형식적 절차는 다 밟았는데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자 의원 같은 경우 “아 이럴 거면 차라리 당원 투표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 여부를 묻자, 이렇게 해서 정면 돌파를 하는 게 어떠냐?” 그러니까 옳든 그르든 당원들의 판단을 받아보자, 이런 제안도 있더라고요. 김재원 최고위원께서 이런 이미자 의원의 제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재원 : 그런데 이제 물론 쉽게 생각하면 그런 주장을 할 수도 있는데요. 우리 당에서 당 지도부의 신임을 묻는 절차는 결국은 최고위원들이 당 지도부를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하겠다 해서 그 5명의 최고위원 중에 4명 이상이 사퇴하는 경우에는 지도부가 붕괴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지 않는 다른 절차는 당헌 당규상의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이미자 의원님의 정치적인 판단과 정책인 입장에서 하신 주장이고, 제도적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이런 것이 정례화 되면 조금이라도 당 대표나 지도부에 불만이 있거나 또는 전당대회에서 당권 경쟁 과정에서 예를 들어 탈락하신 후보도 언제든지 당원 투표를 새로 하자고 주장을 하면서 당 지도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정례화되면 당 지도부가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도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전례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우리 당에 입당해서 활동한 지가 23년이 되었는데 당원 투표를 통해서 신임을 물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논란 때문인지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루어진 건데요. 여기서 보면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2. 5% 또 하락을 해서 지지율이 37%로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게 결국 한동훈 대표에 대한 무리한 제명 영향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재원 : 지지율 문제는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한 요인으로 분석할 수는 없고요. 상대적인 것이니까 그러나 어쨌든 그런 정도의 분석이 있다면 저희들이 또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우리가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더 노력을 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과거 우리 당이 지지율이 떨어질 때는 항상 최근 한 2년가량의 문제는 한동훈 전 대표가 그 중심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을 당한 이후에 좀 당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이 문제가 빨리 해결이 되면 지지율이 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렇게 계속 논란을 벌이고 당을 공격하는 일이 있다면 아무래도 지지율은 좀 떨어질 수 있겠죠.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여론조사는 지난 29일, 31일 사이에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고요. ARS 형식으로 이어졌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스릴 수 있는 최고위원님이 생각하시는 카드나 전략은 어떤 게 있을까요? 

◇ 김재원 : 지금 우리 당이 면모를 일신하고 새로운 신뢰를 얻기 위해서 다양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명 변경까지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쇄신책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으면 지지율을 좀 더 올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좀 미흡하다면 아무래도 또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할 수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내 분열 세력과 내부에서 그 분열을 꽤 해서 오히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는 이런 세력들이 활개 치면 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지를 얻기가 어려운 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내부 단속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네. 그러면 당명 변경이나 강령 변경 그리고 인재 영입 이런 것들이 있을 텐데 이게 조금 더 오른쪽으로 더 가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분석들이 있던데요. 예를 들면 뭐 고성국 박사나 이런 분들이 더 큰 역할을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김재원 : 고성국 박사는 100만 당원 중에 한 분으로서, 당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실 거라고 봅니다. 일각에서 당을 음해하고, 모략하고, 공격하기 위해서 고성국 박사를 무슨 지명직 최고위원에 발탁한다고 주장을 하든가, 또는 공천 심사 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주장하든가 또는 더 나아가서 무슨 당직을 줄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런 안타까운 주장들이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고성국 박사도 그런 요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당을 공격하고, 모략하고, 당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자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네. 그리고 조금 더 중도로 가야 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 건가요? 

◇ 김재원 : 당연히 폭넓은 인재를 발탁하고 또 당은 보수와 중도 그리고 합리적인 진보까지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열린 개방된 정당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과는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재원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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