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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7:00~19:00
제작진진행: 신율 / PD: 서지훈 / 작가: 김채율, 임은규 / 유튜브AD: 정재화
특사단 박정 "우원식·김정은 리셉션 접촉 가능성...시진핑 APEC 올 것"
2025-08-29 20:06 작게 크게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5년 8월 29일 (금)
■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담 :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시진핑 못 만난 건 일정 때문…한국 경제 현안에선 배려 받아
- AI·신산업 분야 한중 협력 강조…제조업 강국 특성 살려야
- 북중러 3자 회담 가능성 낮아…김정은, 미국 보여주기식 전술
- 중국, 신냉전 구도 우려…북한 자극한 대결 구도 원치 않아
- 우원식, 김정은과 공식 회담 일정 없지만 리셉션 접촉 가능성
- 청년세대 반중 혐오 강해…문화·관광·교류로 풀어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신율 :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4부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4부 정면 인터뷰에서 만나볼 분은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시죠? 박정 의원이십니다.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오십시오.

★ 박정 : 네 안녕하세요. 박정입니다.

◇ 신율 : 예 우리 박 의원님은 의원되시기 전부터 워낙 유명하신 분이니까요. 최근에 박병석 전 국회의장하고 같이 특사단으로 중국 갔다 오셨죠?

★ 박정 : 네 그저께 들어왔습니다.

◇ 신율 : 근데 전승절 행사에 또 가세요? 우원식 의장이랑.

★ 박정 : 그때 6명 가게 됐는데요. 제가 중국에서 공부도 하고 또 관심이 많다 보니까 또 한중 의원 연맹 상임부회장 맡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주 중국 갔다 오라고 말씀들 하시네요.

◇ 신율 : 근데 지난번에 중국 가셨을 때요. 박병석 전 의장께서 특사 단장이셨는데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지 못했고 이런 거 하면서 우리나라 특사단이 갔는데, 역대 국가 주석을 못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못 만났다 이런 언론 많았는데 그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정 : 이번에 상하이 회담이 열리면서 많은 나라들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일정을 잡다 보니 쉽지 않았다고 자기네들이 얘기를 하고, 지난 2월에 우원식 의장이 사실 서열이 2위인데도 가서 정상 회담을 했거든요. 이런 게 겹쳐 있고 특히나 APEC 때 10월 말에 거의 올 거로 확신하기 때문에 이번에 또 가서는 만나고 다음에 만나고 이런 거를 다 할 수는 없으니까 그쪽에서 간곡하게 전 국회의장님 오셔서 시진핑 주석을 만나는 것들에 대한 조율은 최대한 노력했는데, 일정상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 다른 분들을 만나서 특사에 대한 친서를 전달했고, 또 충분히 저희한테 잘 대접하고 저희가 경제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들 같은 것들도 배려를 많이 받았습니다.

◇ 신율 : 어려워하는 부분 예를 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박정 : 저희가 희토류 문제를 아주 왕원타오라는 상무부장을 만나서 원래 계획이 없었는데 왕원타오 상무부장을 만나야겠다고 하니까 바로 전날 주선을 해줬어요. 쉽지 않은 일이죠. 장관도 바쁠 텐데 그래서 만나서 앞으로 미중에 대한 패권 전쟁 중에서 희토류가 굉장히 중국 측으로서는 강력한 무기인데, 이런 것들이 같이 묶여서 만약에 한국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그러면 큰 문제가 되니까 이런 것들에 대해서 중국 측이 확실한 배려를 해야겠다고 했더니 그동안 노력을 많이 했고, 패스트트랙을 통해서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런 것이 조금 더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얘기해 달라 자기가 직접 풀겠다. 그리고 한 번 더 나아가면 그동안 이렇게 허가를 받았다는 데가 큰 문제가 없다면 다시 또 검사 없이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그린 채널도 만들어 주겠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건데 AI 신산업 분야 AI가 중국이 세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만나면서 AI 분야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했는데, 중국 역시 앞으로 AI 같은 분야 같이 협력해서 신산업 분야를 더 개척하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세계 시장에 같이 진출하자 이런 얘기를 했고요. 특히나 지난번 시진핑 주석이 우원식 의장한테도 얘기했던 것처럼 이제는 전 세계가 공공망이 묶여 있으니 분리되지 않게 같이 한국과 중국이 같이 노력하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고요. 또 문화 교류 부분에서도 물론 넘어야 될 산이 있다 이렇게 표현했는데, 그건 한한령에 대한 직접적인 제안보다는 공연 부분 같은 경우에는 양쪽의 체제나 이런 쪽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그건 시간을 더 두고 보자 하고 다른 영화라든지 드라마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심지어 같이 공동 제작을 해서 그런 것들을 해보는 것도 어떡하냐 제안했을 때 좋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갖고 있는 실질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됐고요. 또 젊은이들 청년들에 대한 교류를 많이 했는데 저희가 인재를 포함해서 많이 교류를 하자 이런 얘기를 했더니 그런 것도 좋고 청소년들도 5만 명이든 그게 더 많은 500명이든, 5천 명이든, 5만 명이든 많이 교류하면 서로를 이해하는 분위기가 좋겠다 이런 많은 얘기들을 했습니다.

◇ 신율 : 근데 제가 한 가지 여쭤본 게 AI 신산업 분야의 협력 좋은데 지금 딥시크 같은 경우 있죠? 중국에서 개발한 소위 말하는 챗gpt 같은 건데, 그런 거를 상당히 꺼리는 분들도 많고 그리고 국가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공무원들은 못 쓰게 할 걸요?

★ 박정 : 그게 딥시크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많은 게 개발되고 있어요. 물론 우리 미국에서도 앞서가는 기술이지만 지금은 1-2위를 거의 다투고 있고, 이런 분야에 대해서의 아직 표전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미국한테만 의존하는 게 아니고 중국도 할 수 있는 분야를 같이 해서 우리가 사실은 기본적인 생산형 AI에 대해서는 많이 밀려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것보다는 피지컬 AI라든지, 버티컬 AI라든지 이런 것들 분야에서의 협력할 분야를 놓고 같이 하면 되는 거죠. 그거는 특히 생성형 AI 같은 경우에는 민감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중국이나 한국도 둘 다 제조업 강국 아니겠어요? 그래서 주로 로봇 산업을 응용한다든지 이런 분야는 앞으로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영역을 열어놓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 신율 : 물론 열어놔야 되는데, 지금 미국이나 다른 쪽에서는 우려를 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서 여쭤본 거고, 그리고 전승절 행사 하잖아요? 그때도 가신다고 그랬는데 우원식 의장 가시죠? 그런데 북한의 김정은도 가지 않습니까? 김정은이 가고 물론 중국에서 하니까 시진핑 주석은 당연히 나올 거고, 푸틴 대통령도 가고 그래서 북·중·러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 볼 때는 왜 주시해야 될까요?

★ 박정 : 그건 아직 결정된 바가 없고요. 푸틴 대통령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2일 날 중국하고 시진핑 주석하고의 정상회담이 있고, 김정은 위원장하고는 아직 결정된 게 없어서 그것이 3자로 갈지, 양자로 갈지는 잘 모르겠고요. 제 생각에는 3자 회담은 하지 않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국에서의 싱크탱크 한 분이 말씀하시기를 사실 우리는 일본을 가고, 미국 간 게 굉장히 성공적인 거 아니었겠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가고, 미국 간 순서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쪽에서 우려한 바는 한·미·일이 삼각 동맹을 이룬다면 이쪽도 북·중·러가 하나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우려는 있다 이렇게 얘기했고요. 아마 두 가지 측면에서 가능성을 다 배제할 수는 없지만 북·중·러가 모여서 자기네들 힘을 과시하면서 이쪽에 대한 서방 사회에 대한 견제 이런 것들의 힘을 보여줄 수도 있고요. 또 한편으로는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그동안 한 번도 중국이나 러시아한테 통보하지 않고, 북미 협상을 한 적은 없죠. 이렇게 한번 같이 모여서 힘을 보여주면서 미국을 상대하려는 전술일 수가 있거든요.

◇ 신율 : 보여주기 위해서 메시지용이다 이거잖아요.

★ 박정 : 중국에서는 신냉전주의로 가는 것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우려하고 있고요. 지금 자기네들은 더 발전해야 되는데 이렇게 묶여버리면 자기네들이 불안하기 때문에 북한을 자극해서 북한이 같이 힘을 모아서 대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려 그동안 북한이 한국을 상대하지 않고 미국하고만 얘기하려고 했던 부분에 있었고, 이번에 대통령도 미국에 가셔서 ‘피스메이커 하셔라. 페이스메이커 한다.’ 이렇게 얘기했던 거는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에 가는 것들을 다 염두에 두고 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신율 : 제가 궁금한 게 북한 같은 경우에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파병까지 했잖아요. 그리고 그 대가로 제가 알기로는 군사 관련 기술도 많이 지원을 받고, 돈도 받고 이런 상황이라서 사실 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줄었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동의하세요?

★ 박정 : 동의하는데요. 한편 러우 전쟁이 끝나가고 있잖아요. 그리고 끝났을 때에 러시아가 계속적으로 북한에 대한 것들을 더 지원하고 할 수 있느냐. 경제력으로는 확실하게 중국이 더 센 걸 알기 때문에 그동안은 늘 줄타기를 했죠. 양쪽에서 러시아에 가까웠다가 중국에 가까웠다 했는데, 이제야말로 전승절을 계기로 중국하고도 다시 길을 열어 놓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오고 특히나 전승절 80주년인데, 혈맹관계라면서 김정은이 이 행사에 오지 않았다 그랬을 경우에는 중국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를 통해서 같이 만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직접 김정은이 온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 신율 : 그런데 중국이 실제로 북한의 비핵화라든지 이런 문제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하십니까?

★ 박정 : 그건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죠. 그렇다고 그래서 우리가 미국 이런 데 남북문제에 들어와서 좀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라는 것처럼 또 남북문제로만 풀리지는 않으니까. 남북 간의 문제로만 풀리지 않기 때문에 중국이라는 나라도 결국은 일정 영향력이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중국에 가면 중국은 늘 그렇게 얘기합니다. 자기는 평화를 지지하고, 양 국가 간에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고, 본인들도 비핵화를 원하지 않겠어요? 늘 머리에 이고 사는 꼴이 되기 때문에

◇ 신율 : 그렇죠. 

★ 박정 : 그걸 일관되게 얘기하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하도록 저희가 계속 부탁을 해야죠.

◇ 신율 : 또 하나 우리가 주목할 게 우원식 의장이 우리나라에서 가는데, 우원식 의장과 김정은이 만날 가능성이 있는지 이제 호사가들의 관심인데 어떻게 보세요?

★ 박정 : 공식적으로 만날 일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사전 조율이 돼야 되는데 사전 조율이 되지 않았고요. 최근에 한 15일 전에 이런 휴민트를 통해서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구나 이런 걸 아마 감지했을 거고, 대통령이 가시는 것보다는 국회의장이 가시기 때문에 일정 조율이 안 됐고요. 만날 수 있다면 전승절 행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오찬 리셉션이 있습니다. 리셉션에 26개 정상들이 오고, 우원식 의장도 참석하시기 때문에 통로나 이런 데서의 접촉이 가능할 수도 있고, 실질적으로 지난번 김정은 위원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만났던 적이 있어요.

◇ 신율 : 어디서 만났죠? 

★ 박정 : 판문점 행사 하고 나서 옛날에 저녁 문재인 정부 때죠. 또 우원식 의장의 누님들이 다 북한에 살고 있었다는 얘기도 김정은 위원장한테 얘기를 했고요. 이런 얘기를 하면서 공식적인 의제를 꺼내기보다는 안부 인사하는 정도로 시작을 하는 거죠.

◇ 신율 : 안부 인사라도 하면 그림은 나오는 거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방미를 했을 때 한미정상회담 끝난 다음 CSIS에 가서 연설을 할 때 ‘지금 안미경중 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 박정 : 일단 CSIS에 대한 거를 대통령이 말씀하신 거를 통역이 순화를 시켰어요. 그리고 그 내용을 보면 별 문제가 없고요. 중국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대통령 발언에 의해서 얘기한 게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저희가 해야 될 것, 대통령께서 ‘국익을 우선으로 한 실용 외교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늘 이게 안미경중이다 이렇게 했는데 미국하고 만나면서 안보만 얘기한 게 아니고 조선업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경제에 대한 동맹도 굉장히 강하게 바인딩하고 왔기 때문에 중국의 문제도 경제만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동북아의 평화에 대한 문제까지도 같이 가는 게 좋겠다. 결국은 싸우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안미경중의 단어보다는 국익을 위주로 한 실용 외교 차원에서 중국도 접근하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 신율 : 그러니까 그 발언 자체가 중국 측은 지금 구체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 박정 : 예 그날 갔을 때 한 번도 없었어요.

◇ 신율 : 그렇다면 안미경중이라는 것이 실행에 옮길 가능성이 있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 박정 : 근데 대통령께서 이미 몇 번 말씀하신 게 안보는 미국이고, 경제는 중국이다 이런 개념을 벗어나자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 취지의 그걸 중국도 충분히 알고 있고, 안보만을 위해서 미국에 하고 경제만을 위해서 중국을 하고 이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전 태도로 보면 저희한테 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미 동맹이 중요한 거 안다. 그런데 왜 경제까지도 우리를 안 하려고 그러냐. 전 정부의 얘기죠. 그런데 저희도 그렇게 얘기를 하죠. 아니 당신들도 북한이 있지 않냐. 거기랑 혈맹인데 그런 걸 기본으로 해서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랬을 때 다 수긍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미중 패권 상황에서 중국이라는 나라가 경제를 일방적으로 내주고, 안보를 생각 안 하고 이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싱가포르 모델을 얘기를 했어요. 그렇게 양쪽에 다 균형 있게 해주는 것도 좋지 않겠냐는 얘기는 했고, 왕원타오의 얘기로 적자가 그렇게 많이 났는데도 그걸 기쁘게 생각한다고 얘기한 것이 경제 구조상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걸 이해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을 중요시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특히, 외교의 기조가 바뀌었다는 것이 제가 들어보면 그전에는 일대일로나 이런 걸 통해서 아프리카나 중남미를 많이 굉장히 중요시했는데, 주변 국가가 더 중요한 거 아니냐. 이렇게 큰 외교 기조가 바뀌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중에 큰 외교 기조에 바로 이웃 중에 중요한 나라가 한국과 인도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인도의 모디 총리가 참석하는 것이 김정은 위원장 참석하는 것만큼 굉장히 중요하다고 중국은 보고 있습니다.

◇ 신율 : 근데 APEC 때 시진핑 주석이 오기는 와요?

★ 박정 : 제가 몇 번을 뵀거든요. 그때마다 시진핑 주석은 국가수반으로서의 의무다. 이런 국제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오겠다는 의지를 여러 번 표현했죠. 다만 조심스러운 것은 이제 반중에 대한 감정들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하는 게 중요할지 잘 처리해 달라는 부탁을 했었고, 대통령께서도 아마 8월 12일인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것은 다 좋지만 법 테두리를 넘어서서는 안 된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강력히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면서 시진핑 주석이 참여하는 것에 대한 것도 이미 우리가 할 걸 표현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실 겁니다.

◇ 신율 : 반중 정서가 왜 그렇게 높아졌다고 보세요?

★ 박정 : 반중 정서는 코로나를 거쳤고 더 근본적으로는 사드에 대한 대처를 중국이 잘못했죠. 너무 강하게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인데 또 하나는 젊은이들의 특히나 혐중 정서가 강하거든요. 이번에도 그래서 솔직하게 우리가 이런 것들을 같이 각각의 연구기관 서울대도 좋고, 베이징대나 칭화대도 좋고 그래서 연구를 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자는 얘기했고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동안 서로 왕래 안 하면서 감정적인 문제는 관광을 통하거나 문화 교류를 통해서는 해결될 수 있는데, 감정은 그전에의 기술이나 이런 것들이 차이 났고 우리나라가 중국을 많이 도왔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이익도 경제적 이익도 많이 봤는데, 이제는 경쟁 단계죠. 그래서 이 이익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AI나 수소 신산업이나 친환경 산업 또는 로봇 바이오 이런 부분에서의 협력을 통해서 이익을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가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율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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