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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尹 파면 이틀 후 개헌 띄운 우원식..장성철 “다분히 정치적 의도 있어 보여”
- 2025-04-07“윤석열 늪에 빠진 국민의힘” 尹 사저정치 본격화, 국민의힘 대선 승리 방법은
- 2025-04-04김대식 “조기대선 ‘쌍권체제’ 유지해야..국민 앞에 송구하고 면목 없어”
- 2025-04-04“尹 파면 결정, 내란 재판에 영향 미칠 가능성 있어” 前 헌재연구관의 판결문 분석
- 2025-04-04박균택 “피고인 윤석열 ‘재구속’ 당연히 해야..내란 재판도 6개월 안에 가능"
- 2025-04-03尹 탄핵 선고 ‘만장일치’ 어렵다?..헌재, 평결 마쳤다는 보도 부인 안 한 이유는
- 2025-04-03'尹 30년 동기' 이성윤 "尹 개헌 약속? 순간 모면용... 본인도 파면 예상할 것"
- 2025-04-03김종혁 "4.2 재보궐 국민의힘 대패..이재명 한계 드러내"
- 2025-04-02천하람 "尹,질 것 같아서 승복 안 해..박근혜 잡은 尹-한동훈, 보수 진영에 유산 없어"
- 2025-04-02“타이밍 최악” 尹 대통령 책 출간 소식에 여야 기함 쏟아내
- 2025-04-02‘예측 불가’ 尹 탄핵선고 결과? 박성민 “8대 0 ‘파면’ 확실”
- 2025-04-01김재원 “尹, 기각 가능성 높다..복귀 후 ‘임기 단축’ 개헌은 글쎄”
- 2025-04-01 박지원 "尹 탄핵 선고, 4월 4일 사(巳)시... 8대 0 인용 확실"
- 2025-04-01조경태 "尹 탄핵 기각 어려워... '자유통일당화(化)' 되어가는 국민의힘, 환골탈태해야"
- 2025-03-31장성철 “김어준, 민주당 정신적 지주 역할하는 듯..민주당, 건강한가”
- 2025-03-31 헌재, 尹 탄핵 선고일 이번 주에 나온다? 김민하 “5대 3 교착설 추론에 불과”
- 2025-03-31곽규택 “마은혁, 스스로 물러나길..'5대 3 교착'이면 그 상태로 결론내려야”
- 2025-03-28소나무가 부추긴 영남권 역대 최악 ‘괴물 산불’? 핵심 원인은 따로 있다
- 2025-03-28이재명 무죄에 웃는 윤석열?.."尹 탄핵 '기각·각하' 가능성 높였다"
- 2025-03-27조응천 “헌재, 5대 3 교착 상태 빠졌나..尹 탄핵 선고 다음 주도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