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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황우여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변경? 비대위가 큰 틀 정해야” 
 
- 2025-07-21친한계 정성국 “한동훈, 전대 출마 숙고 중..극우 당대표 등장만은 막아야” 
 
- 2025-07-21박상혁 “강선우, 사과는 시작일 뿐 능력 검증 끝나…여성가족부 정상화 기대” 
 
- 2025-07-21당연했던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 임명 강행 李 대통령 ‘정치적 부담’ 될까 
 
- 2025-07-18“개인 택시는 물론, 법인 택시도 사용 가능”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과 사용처는 
 
- 2025-07-18‘최고위원 출마’ 노리는 전한길? 생계형 전략인가, 당 지도부 전락인가..엎친 데 덮친 국민의힘 
 
- 2025-07-17“인용 가능성은 0%에 수렴” 구속적부심 직접 출석하는 尹, 석방 어려운 결정적 이유는 
 
- 2025-07-17황명선 “모스탄과 접견 시도, 尹 내란 망상 지속의 증거... 배후 밝혀야” 
 
- 2025-07-17김종혁 “언더 73이 계파? 윤희숙 핀트 어긋나..모든 논란의 시작은 ‘윤 영입’” 
 
- 2025-07-16최형두 “윤희숙 위원장 거취 요구는 개인 소신… 혁신위 논의 아냐” 
 
- 2025-07-16“윤 어게인 외친 토론회, 지도부 몰랐다? 납득 어려워” 심각한 흐름 계속되는 국힘? 
 
- 2025-07-16“보좌진들도 제대로 뿔났다” 강선우, 사퇴 불가피? 여론 살피는 중인 대통령실의 결정은 
 
- 2025-07-15이탈하는 강성 보수층? ‘보수 재건’ 한계 느낀 국민의힘, 자연 소멸 수순 밟나 
 
- 2025-07-15강선우 살리고, 이진숙 낙마로 마음 정한 與? 인사 청문회 2일차, 전원 통과 가능할까 
 
- 2025-07-15김현 “국무회의 배제된 이진숙, 한여름에 가죽 부츠 신고 항명하는 듯한 모습 보여” 
 
- 2025-07-14김재원 “후보 교체 요구한 윤희숙도 사과 대상..인적 쇄신? 당에 누가 남겠나” 
 
- 2025-07-14장성철 “국민의힘, 혁신의 시작은 인적 쇄신부터..전대룰 바꾸고 책임 회피 말아야” 
 
- 2025-07-14“강선우, 갑질 의혹 사실상 인정..해명 부족해” 이미지 훼손 우려되는 민주당? 이대로 낙마하나 
 
- 2025-07-11“TK-PK 민심도 돌아섰다” 10%대로 추락한 국민의힘 지지율, 불가능한 혁신? 
 
- 2025-07-11나경원 “尹 단절 강요, 사과의 무한 반복 우려..탄핵 반대, 왜 사과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