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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김재원 “전한길 질의서 오면 검토할 것.. 부정선거 주장은 동의 못 해“ 
 
- 2025-07-30내부 총질 계속되는 국민의힘, 전대 전면 나서는 전한길? "설득력 없다" 
 
- 2025-07-30한미 관세 협상 D-2, 李 대통령의 침묵은 전략적이다? 
 
- 2025-07-29김건희 목걸이 미스테리, 20억 이우환 그림으로 종결되나 
 
- 2025-07-29'신천지 당원 대거 유입' 폭로 시작한 홍준표, 과연 자유로운가?..존립 위기 국민의힘 
 
- 2025-07-29  '尹의 앙숙' 이준석, 공천 개입은 함께?..신인규 "명태균-이준석 연계 공모 정황 존재" 
 
- 2025-07-28주진우 "조경태, 현실 외면한 단일화는 의미 없어…시스템 개혁 중요" 
 
- 2025-07-28 장성철 "정동영 '한미훈련' 축소 주장.. 美와 관세 협상 앞두고 부정적 변수 우려" 
 
- 2025-07-28'압수수색' 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결속은 더 강해진다? "정치 탄압 주장할 정도 아냐" 
 
- 2025-07-25“국민의힘 지지율, 15% 이하로 더 떨어 진다” 여론조사 전문가의 충격 분석 
 
- 2025-07-25강선우 자진 사퇴, 정청래 굳히기에 도움 되나..‘명심’ 업고 역풍 맞는 박찬대? 
 
- 2025-07-25“한동훈 불출마, 김종인 영향 있었을 듯” 타이밍 놓친 韓, 위기 돌파 리더십 상실했다? 
 
- 2025-07-24박용진 “강선우 사퇴는 형식보다 내용..李 대통령 결단 주목해야” 
 
- 2025-07-24구속 사유 충분한 김건희, 당일 구속은 법리상 불가능?..통일교 선물 수수 의혹 핵심은 
 
- 2025-07-24신지호 “한동훈 불출마, '보수 토양 회복' 위한 자진 하방 선언” 
 
- 2025-07-23김용태 “지도부, 혁신 의지 없는 것 아닌가..국민의힘 굉장히 절망적 상황” 
 
- 2025-07-23박성민 “윤희숙 혁신위, 김용태 비대위와 유사한 방식으로 좌초될 것” 
 
- 2025-07-23이재영 “강선우 자진 사퇴, 박찬대-이재명 교감 하에 짜여진 각본인 듯” 
 
- 2025-07-22日 경제 불만 흡수한 극우 ‘참정당’..참의원 선거 휩쓸고 지방 선거까지 노리는 중? 
 
- 2025-07-22박지원 “김건희, 이번에 특검 출두하면 그날 밤 자는 곳은 구치소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