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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보좌진들도 제대로 뿔났다” 강선우, 사퇴 불가피? 여론 살피는 중인 대통령실의 결정은
- 2025-07-15이탈하는 강성 보수층? ‘보수 재건’ 한계 느낀 국민의힘, 자연 소멸 수순 밟나
- 2025-07-15강선우 살리고, 이진숙 낙마로 마음 정한 與? 인사 청문회 2일차, 전원 통과 가능할까
- 2025-07-15김현 “국무회의 배제된 이진숙, 한여름에 가죽 부츠 신고 항명하는 듯한 모습 보여”
- 2025-07-14김재원 “후보 교체 요구한 윤희숙도 사과 대상..인적 쇄신? 당에 누가 남겠나”
- 2025-07-14장성철 “국민의힘, 혁신의 시작은 인적 쇄신부터..전대룰 바꾸고 책임 회피 말아야”
- 2025-07-14“강선우, 갑질 의혹 사실상 인정..해명 부족해” 이미지 훼손 우려되는 민주당? 이대로 낙마하나
- 2025-07-11“TK-PK 민심도 돌아섰다” 10%대로 추락한 국민의힘 지지율, 불가능한 혁신?
- 2025-07-11나경원 “尹 단절 강요, 사과의 무한 반복 우려..탄핵 반대, 왜 사과해야 하나”
- 2025-07-10“최소 무기 징역 예상” 넉 달만에 재구속 된 尹, 변호 전략에 치명적 실수 있었다?
- 2025-07-10전현희 “이진숙, ‘전현희 코스프레’ 중..윤상현 압수수색 또한 정치 보복 아냐”
- 2025-07-10신지호 “조경태 출마, 개인적 차원… 한동훈과 관련 없어”
- 2025-07-07조은희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당혹·참담…비대위 내부서도 예견된 우려 있었어”
- 2025-07-07김민하 “尹, 도주 우려는 없지만 증거인멸 우려 커.. 구속 타당해”
- 2025-07-07 장성철 “안철수 당 대표 출마 선언, 정치적 판단 미스로 보여”
- 2025-07-04“대출 규제 효과 벌써 나타나..강남 재건축 호가 2억씩 하락”..내 집 마련 적정 시기는
- 2025-07-04출범 앞둔 혁신위, 안철수와 김문수는 닮았다? 국민의힘 정상화 가능할까
- 2025-07-02‘검찰 개혁’ 우려 남긴 심우정..박성민 “조용히 수사 받아야, 메시지 낼 자격 없어”
- 2025-07-02‘인적 청산’ 요구한 김용태, 고개 숙인 국민의힘..안철수가 살릴 수 있을까
- 2025-07-01신평 "이재명, 잘한다..인선으로 반기득권 실용주의 노선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