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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9천하람 ”이준석, 김문수와 단일화 의미 없어..TV 토론 이후 상승세 기대“
- 2025-05-19이언주 “홍준표 설득쇼, 진정성 결여..돌아와도 국민의힘에서 정치 안 할 듯”
- 2025-05-19‘집토끼’ 지키려다 보수 유권자 잃은 김문수? 6.3 대선 1차 토론 승자는
- 2025-05-16 강금실 “윤석열, 검찰 망하게 해..대통령 당선 이후 검찰-국민 모두 불행”
- 2025-05-16김문수 VS 이준석? TV 토론회 관전 포인트
- 2025-05-16‘보수 텃밭’ TK가 흔들린다? 대선 직전 지지율 최고치..이재명-김문수 지지율 집중 분석
- 2025-05-15전용기 “홍준표 총리설? 정해진바 없어..진보 아젠다 많은 민주당에선 부담”
- 2025-05-15조경태 “尹 출당 조치, 이미 타이밍 늦었다..홍준표 복귀 가능성 낮아”
- 2025-05-15“대법원장 청문회는 국회법 위반”..사법부 공세 수위 높이는 민주당, 법리적 해석은
- 2025-05-14전재수 “부산 민심, 보수 분노로 전환..이재명 공약, 시민들 반응 뜨거워”
- 2025-05-14 이정현 “김문수, 개헌 연대 띄우면 한덕수 합류할 것..헌법으로 세력 뭉쳐야”
- 2025-05-14 “석동현 영입한 국민의힘, 전광훈당 전락 우려” 尹 출당 미루는 김문수 캠프, 이대로 괜찮은가
- 2025-05-13신동욱 "김문수, 尹 출당 도의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지지율 격차 더 좁아질 것“
- 2025-05-13박지원 “불출석 김건희, 체포 영장 발부해야..조율 말고 검찰 출석해라”
- 2025-05-13“선거는 이미 끝났다” 尹-전광훈 결별 못한 김문수..‘원텐트’도 힘들다?
- 2025-05-12눈물 보인 김행 “김문수, 토론장에 의원 한 명도 동행 안 해…눈물 흘렸다”
- 2025-05-12양부남 “김문수, 충성에도 팽 당해…윤석열 메시지에 배신감 느낄 것”
- 2025-05-12SNS로 존재감 드러내는 尹..장성철 “이재명이 감사장이라도 줘야”
- 2025-05-09김종인 “한덕수 출마, 윤석열 옹호 세력의 ‘사전 기획’..왜 튀어나왔는지 이해 안 돼”
- 2025-05-09김문수 가처분 신청 기각, 결국 한덕수로 후보 교체? 11일 극적 단일화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