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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조응천 “尹, 탄핵 당하더라도 이재명과 같이 죽으려는 ‘물귀신’ 작전 중”
- 2024-12-26尹 탄핵 심판 D-1, 최형두 “헌법 재판? 사실은 정치 재판..크게 보면 여론에 흔들려"
- 2024-12-26김종혁 “가시밭길 한덕수, 탄핵 당하고 싶은 듯..‘책임 회피’ 절실해 보여”
- 2024-12-24용혜인 “권영세 비대위원장 추인, 국민의힘 친윤 정당으로 남겠다는 선언”
- 2024-12-24전용기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이라도 해야..여야정협의체도 어려워 보여”
- 2024-12-24박지원 “尹, 내란 수괴가 헌재-공수처 홈쇼핑하나..지금도 내란중”
- 2024-12-23박범계 “‘尹 지명’ 정형식, 보수적이지만 맺고 끊음 분명해..전원 일치 탄핵 가능”
- 2024-12-23김민하 "트랙터 시위? 보수 정치, 늘 우리 집회 문화 '후진적' 묘사"
- 2024-12-23장성철 "尹, 변호인단 구성 난항? 본인이 본인 변호 하셔라"
- 2024-12-20국힘 살아나고 싶으면 첫 번째도 투쟁, 두 번째도 투쟁 VS 민주당 아닌 국민과 싸우겠다는 선전 포고
- 2024-12-20 美, 尹 비상계엄에 굉장한 배신감 느끼고 있어..‘한국패싱’ 시작
- 2024-12-19尹 ‘내란죄’ 성립 안 된다? “예비 음모부터 미숙까지 처벌 가능”
- 2024-12-19조경태 “尹 ‘부정선거’ 의혹? 유튜브 영향..옳고 그름 구분 못하는데 대통령?”
- 2024-12-19조경태 “비대위 첫 과제는 ‘당과 尹의 분리’..권성동 체제로 불가능”
- 2024-12-19이언주 “한덕수, 책임 물어야 하나 참는 것..내란-김건희 특검 거부 시 여지 없다"
- 2024-12-18이상민 "김재섭, 與 비대위원장 괜찮아..초선이지만 올바른 판단"
- 2024-12-18박성민 "尹, 수사 출석 불응? 담화는 '거짓말'“
- 2024-12-18장예찬 "건진법사, 지난 대선 때 이미 완전 배제돼“
- 2024-12-17신장식 “尹, 극우 유튜버가 만든 가상 세계서 살아..지금도 부정선거론자 선동 중”
- 2024-12-17노희범 前 헌법연구관 "尹 탄핵심판, 길어야 두달..주심 재판관 영향주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