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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홍익표 "박수영, 부산 국힘 의원 끌어안고 낙동강 빠지는 꼴…말할수록 당에 피해"
- 2025-07-07[뉴파] 07.07 (월) 뉴스파이팅 3,4부 (전용기,조현삼,원영섭)
- 2025-07-07조현삼"양평 노선 변경에 김건희·국토부 개입 정황" 원영섭"국토부 장관 개입? 당연한 일"
- 2025-07-07전용기 "尹 정부 특활비 살릴 기회 있었는데 비상계엄으로 전액 삭감 확정된 것"
- 2025-07-07[뉴파] 07.07 (월)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 김대식)
- 2025-07-07김대식 "민주당 특활비 필요하더라 솔직히 말했으면 받아들여줬을 것"
- 2025-07-04[뉴파] 07.04 (금) 뉴스파이팅 3,4부 (박선원,서용주,정광재)
- 2025-07-04서용주 “친절한 재명씨의 완벽한 기자회견” 정광재 “李 하고 싶은 말만, 재질문도 없어”
- 2025-07-04박선원 "12.7 사후 계엄선포문, 2차 계엄 위한 '사전 문서' 가능성"
- 2025-07-04[뉴파] 07.04 (금)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 김재원)
- 2025-07-04김재원 "李, 3특검 통해 본인 원하는 수사 결과 내놓으라 주문"
- 2025-07-03[뉴파] 07.03 (목) 뉴스파이팅 3,4부 (우재준,배종찬,김봉신)
- 2025-07-03 배종찬 “李 소통·현장·파격, 지지율 64% 견인” 김봉신 “변수는 과도한 복지와 외교”
- 2025-07-03우재준 "安 혁신안에 '중진 차기 총선 불출마' 담겨야 국민 설득 가능"
- 2025-07-03[뉴파] 07.03 (목)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 윤건영)
- 2025-07-03윤건영 "한남 골프연습장, 김용현이 윤석열에게 잘 보이기 위한 뇌물"
- 2025-07-02[뉴파] 07.02 (수) 뉴스파이팅 3,4부 (신지호,서재헌,호준석)
- 2025-07-02서재헌 “자정력 無 검찰, 수사·기소 분리 해야” 호준석 “인사권 틀어쥔 거꾸로 개혁”
- 2025-07-02신지호 "나경원 국회 농성 희화화되는 것 같아 안타까워"
- 2025-07-02[뉴파] 07.02 (수)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 한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