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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정광재 "1만 명 학살? 무책임한 발언" 서용주 "노상원 수첩, 특검으로 밝혀야"
- 2025-04-04이건태 “이재명 ‘1만 명 학살 계획’ 주장, 노상원 수첩에 근거 명확”
- 2025-04-04[뉴파] 4.4 금 뉴스파이팅 1,2부 (김재원)
- 2025-04-04김재원 “불안한 이재명과 정청래의 침묵...4대 4 기각 예측”
- 2025-04-03[뉴파] 4.3 목 뉴스파이팅 3,4부 (김용태,배종찬,김봉신)
- 2025-04-03배종찬 "민주당, 호남 호락호락하지 않아" 김봉신 "혁신당, 호남에서 교두보 마련"
- 2025-04-03김용태 “이복현 사의 표명? 소신인가 표심인가…일종의 권력누수 현상”
- 2025-04-03[뉴파] 4.3 목 뉴스파이팅 1,2부 (정성국)
- 2025-04-03정성국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 과해…우리가 위축될 필요 없어"
- 2025-04-01[뉴파] 4.1 화 뉴스파이팅 3,4부 (최재성, 이종근, 김진욱)
- 2025-04-01최재성 “민주 ‘중대결심’ 핵심, 줄탄핵 아닌 헌법재판관 임기연장 법안”
- 2025-04-01[뉴파] 4.1 화 뉴스파이팅 1,2부 (안철수)
- 2025-04-01안철수 “이재명, 앞으로 민생 챙기면서, 초선 뒤로 숨는 이중적 행태 비겁”
- 2025-03-31[뉴파] 3.31 월 뉴스파이팅 3,4부 (이언주, 원영섭, 조현삼)
- 2025-03-31이언주 "한덕수·최상목 쌍탄핵? 민주당이 마음먹기에 달려"
- 2025-03-31[뉴파] 3.31 월 뉴스파이팅 1,2부 (김대식)
- 2025-03-31김대식 “줄탄핵? 한번 해보라...국민들 민주당 버릴 수도“
- 2025-03-28[뉴파] 3.28 금 뉴스파이팅 3,4부 (안규백, 이영주, 정광재, 서용주)
- 2025-03-28정광재 "민주당, 산불 예산 삭감 책임져야" 서용주 "국힘, 재난 앞 정쟁 생각만"
- 2025-03-28산불 전문가 "차량 이용해 대피? 오히려 위험…가급적이면 도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