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보기
프로그램 다시듣기
- 2025-09-10서정욱 "尹 '정치보복 이긴다'며 낙관적 심리 상태...토리? 코바나 직원들이 키워"
- 2025-09-09김병민 "오세훈 3연임? 한강버스 성공 위해 시간 필요..서부간선? 추석까지 원할화 목표"
- 2025-09-08민주당, 혁신당에 선긋기?..이언주 "아주 걱정스러워...러브콜? 이상한 상황들 정리해야"
- 2025-09-08김재원 "李대통령 '정치 사법화' 우려? 은연중 '내가 피해자'라는 인식 내비친 것"
- 2025-09-04윤재관 "성비위 사건 은폐 의도 전혀 없었어…왜곡된 부분은 유감"
- 2025-09-04박균택 "검찰개혁 7일 당정대 협의 후 법안 발의...연말까지 숙의 과정 거칠 것"
- 2025-09-03방중단 "우원식·김정은과 짧은 악수... 길게 대화할 분위기 아니었어"
- 2025-09-02서영교 "尹 CCTV 속 모습 엽기적...영상 유출? 우린 불 끄고 봐, 다른 상태에서 나간듯"
- 2025-09-02조경태, 김민수 '尹 석방'에 "어이없는 해당행위...내년 지방선거에 1도 도움 안돼"
- 2025-09-01"계엄날 마포대교 건너 국회로"...'체포 명단' 김제동, 처음 밝힌 당시 상황
- 2025-09-01박주민 "與법사위 '특별재판부' 추진하기로 결의...당론은 아직, 지지 기반 넓혀가는중"
- 2025-08-29특사단 박정 "우원식·김정은 리셉션 접촉 가능성...시진핑 APEC 올 것"
- 2025-08-28조응천, '검찰개혁 신중론' 정성호에 "간만에 잘한 일...현실성 없는 예산 낭비"
- 2025-08-28장성철 "한동훈, 장동혁 체제 하에 재보궐 출마 어려워...라방 아닌 플랫폼 만들어야"
- 2025-08-28김종혁 "장동혁, 영수회담 두고 곤란한 입장...극우 유튜버 눈치 보고 있을 것"
- 2025-08-27박성민 "정청래 '축하난'은 의례적 조치"...박민영 "李대통령 영수회담 제안은 긍정적"
- 2025-08-27'반탄' 김민수 "조경태 발언, 민주당 향한 러브콜...해당행위로 출당해야 단결 가능"
- 2025-08-26'짠물 지지층' 국힘 좌지우지..."지지율 한자리수 가능성" "당심과 민심 유리"
- 2025-08-26정세현 "李대통령 '선미후남' 전략 시 남북회담 가능...북미회담? 원산 갈마 유력"
- 2025-08-25李대통령 의전 홀대? 민정훈 “정해진 프로토콜일 뿐, 외교참사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