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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김병민 "명태균 국감 출석? 사법리스크 전혀 없어...오세훈 겨냥한 하명수사"
- 2025-10-16박원석 "野, 김현지 동부연합? 그럼 나도 노회찬·심상정도 주사파냐...택도 없는 색깔론"
- 2025-10-15이재정 "네덜란드 왕국 승강기 측정? 어떤 물건 반입 염두한 것 아닌가 의심"
- 2025-10-14류혁 "박성재, 이상민-한덕수 중간 정도…'미필적 인식' 이유로 구속에 무게"
- 2025-10-14박찬대 "김현지 국감 출석할 필요 없어…지방선거? 생각 없지 않아 역할 고민중"
- 2025-10-13최혁진 "'조희대 추천' 제보자는 김충식 최측근, 직접 특검 출석해 밝히겠다고 했다"
- 2025-10-13'제발 오지 마라' 캄보디아 선교사의 간절한 당부..."혹해서 오면 고문과 노역뿐"
- 2025-10-10김민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혐중 아닌 자국민 역차별 보호법"
- 2025-10-02김상욱 "김현지 국감 거부할 이유도 거부해서도 안돼...한동훈? 증인신문 나가야"
- 2025-10-02장성철 "이준석, 한동훈 '차기 지도자' 경쟁자로 여기고 견제...경기도지사? 관심 없어"
- 2025-10-01신동욱 "김현지, 李대통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당게 논란? 덮고 갈 단계 지나"
- 2025-09-30국힘 대변인, 지귀연 폰 교체 의혹에 "내 폰 수명도 4년...화면 고장나 결국 폰 바꿨다"
- 2025-09-30박균택 "지귀연 휴대폰 교체 시점, 그 자체로 수상한 행동"
- 2025-09-29김건 "이재명 정부 김칫국 외교...이런 외교면 나중에 뒷감당 안돼"
- 2025-09-29이해민 "최악의 경우 한 달 치 데이터 소실...민간클라우드? 국민 서비스 영역 가능"
- 2025-09-26이언주 "3500억불 선금? 우리 망하면 미국 제조업 부활 없어...현상황 잘 설명해야"
- 2025-09-26살 빠진 尹에 서정욱 "10kg 넘게 빠진 모습에 가슴 미어져..2평 독방? 너무 각박해"
- 2025-09-25박범계, 보석 심문 출석하는 尹에 "온갖 수는 다 써...일종의 머리 굴리는 것"
- 2025-09-25김종혁 "TK의원들도 집회 동원에 불만" 장성철 "장동혁 '본인장사' 한다는 목소리 나와"
- 2025-09-24박원곤 "트럼프-김정은 이미 협상 시작...APEC 만남 가능성은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