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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한동훈 "대장동 사태, 양아치·공범들 싸움...영화 '저수지의 개들" 같아"
- 2025-11-12신동욱 "노만석 사의, 용산·법무부 가는 길 끊는 꼬리 자르기 수순"
- 2025-11-12성남시장 "정성호 꼼수 발언으로 성남시민 우롱...장차관, 노만석, 담당 검사 모두 고발"
- 2025-11-11김경수 "서울대 4년 교육비 2억4천만원, 지방대 8천만 원...권역 집중 투자로 격차 줄여야"
- 2025-11-11대통령실 김병욱 "최근 정청래와 소주 한 잔...진심으로 李대통령 성공바라더라"
- 2025-11-10김영배 "대장동 항소포기에 민정라인 개입 없어...권력 그리워하는 정치 검찰의 항명"
- 2025-11-10김재원 "김기현 선물? 난 붕어빵 하나 얻어먹지 못해...대장동? 李대통령 답 해야"
- 2025-11-06신장식 "조국 내년 선거 출마 확실...민주당과 연대? 국힘 제로 위한 연대 가능"
- 2025-11-05한창민 "주택임대차법, 李대통령 기조와 맞아...與에서 두 분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
- 2025-11-05김용민 "국힘 내부서 정당해산 동조 움직임..'계엄 발언' 한동훈? 잊혀지기 싫어 발버둥"
- 2025-11-05서정욱 "尹, 술자리에서 분위기 주도하고 말 많은 편...평소 '쏴죽인다'는 말 안 해"
- 2025-11-04박홍근 "정청래, 李대통령 생각 읽지 못해...재판중지법? 사전에 소통 했어야"
- 2025-11-03양향자 "GPU 26만개? 환영하지만 생색 낼 일 아냐…재판중지법 철회? 정명대전 시작”
- 2025-11-03차지호 "GPU 26만개 확보, 李대통령 역할 컸어...민간 성과? 어처구니 없는 비판"
- 2025-11-03국힘 대변인, 곽종근 '쏴 죽인다'발언에 "흔히 쓰는 농담 정도...궁지에 몰려 즉흥 발언"
- 2025-10-31트럼프에게 금관 선물...탁현민 "전례 없어, 나도 갸우뚱했지만..."
- 2025-10-30김건 "협상 쉽지 않아, 하늘 노래지고 위궤양까지...C+밖에 못줘 죄송한 마음"
- 2025-10-30김병주 "핵잠수함 건조, 10년 아닌 6년도 가능...관세 협상? 특별법으로 가야"
- 2025-10-29中전문가 "시진핑 여러 선물보따리 가지고 올 것...한한령? 요구하지 않아도 해제"
- 2025-10-29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 환영하지만 비공식 석상에서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