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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뉴스킹] 04.11 목 뉴스킹 3,4부(신현영, 김민수, 배종찬, 최병천)
- 2024-04-11김민수 "한동훈 책임? 특정인에 넘겨선 안돼" 신현영 "압도적 지지, 尹정권 견제 메시지"
- 2024-04-11[뉴스킹] 04.11 목 뉴스킹 1,2부(김영민, 신동욱, 이언주, 전용기, 안철수)
- 2024-04-11안철수 "여당 참패, 전격적 국정기조 변경과 당정관계 재설정 필요"
- 2024-04-11전용기 "尹정권에 대한 실망감이 민주당에 대한 기대로 전환"
- 2024-04-11이언주 "민심은 정권심판과 경고, 尹에 국정기조 전환 요구할 것"
- 2024-04-11신동욱 "이번 총선, 尹 정부심판이라 평가, 당정관계에 필요한 목소리 낼 것"
- 2024-04-09[뉴스킹] 04.09 금 뉴스킹 3,4부(이주영, 윤희숙, 진수희, 최재성)
- 2024-04-09진보당 윤희숙 "'부산 연제' 노정현, 정권심판 돌풍의 진원지 될 줄이야..최대 5석 목표"
- 2024-04-09개혁신당 이주영 "이준석 출마 '동탄' 가장 중요, 분위기 바뀌어, 희망의 끈 놓지 않아"
- 2024-04-09[뉴스킹] 04.09 금 뉴스킹 1,2부(김영민, 김은혜, 박용진)
- 2024-04-09박용진 "양문석-김준혁 논란? '문재인 막말' 윤영석 사퇴부터 조치하고 요구하라"
- 2024-04-09김은혜 "반성하며 '무박 선거운동'..야권 200석 되면 무법천지, 국민 결집 나서달라"
- 2024-04-08[뉴스킹] 04.08 월 뉴스킹 3,4부(박원석, 김준우, 김민수, 신현영)
- 2024-04-08역대급 사전투표율?...김민수 "최종투표율 73% 예상" 신현영 "1과3, 상징적 의미"
- 2024-04-08김준우 "녹색정의당, 2030 투표층에 주목…위기론? 성찰과 반성 필요"
- 2024-04-08박원석 "'위장병역' 민형배, 낮에는 신문기자 밤에는 방위복무? 민주당이 해명하라"
- 2024-04-08[뉴스킹] 04.08 월 뉴스킹 1,2부(김영민, 김부겸, 홍석준)
- 2024-04-08홍석준 "역대급 사전투표율? 사전투표에 불신 있던 보수진영 결집"
- 2024-04-08김부겸 "역대급 사전투표율은 정권심판론? 유불리 따질 수 없어..현장 열기 뜨거운 건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