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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11與 중진들, '탄핵 표결' 연기 요청.. 이재영 "전략 미스" vs 박성민 "지연 전략"
  • 2024-12-10국민의힘 탄핵 표결.. 홍익표 “주저하면 위기” VS 김성태 “한 사람 탄핵으로 안 끝나”
  • 2024-12-10與 원로 정의화 "'질서있는 퇴진' 내란상황에 부적절, 보수 궤멸 걱정할 때 아냐"
  • 2024-12-10박지원 “비겁한 한동훈, 변호사 개업해야..與 '분당'될 것”
  • 2024-12-10박지원 “尹, 탄핵보다 체포 먼저 될 듯..14일 탄핵안, 반드시 통과”
  • 2024-12-09엄경영 “尹, 직무 수행 복귀 미련 아직 못 버린 듯..‘9수 세계관’ 갇혀 있어”
  • 2024-12-09김민하 “한덕수-한동훈 공동정권 모양새? 尹 ‘퇴진 스케줄’ 안 나오면 유지 어려워”
  • 2024-12-09장성철 “박근혜 탄핵은 ‘창피함’, 尹은 대한민국 국가 체제 붕괴..與 착각 말아야”
  • 2024-12-06조경태 “尹, 국회 방문 시도 ‘계엄령’ 해명 의도 있었던 듯..직무 정지 합당”
  • 2024-12-06김종대 “김용현=김재규..尹, 계엄 성공 한다는 김용현 말 과도하게 믿은 듯”
  • 2024-12-05尹 내란죄 성립한다..전두환 판결문 ‘국헌문란’ 참고해야
  • 2024-12-05한동훈, 계엄 당시 체포 시도 예상..“체포 시 감수할 것”
  • 2024-12-05김용태 “탄핵 정치 끝내야..이재명이 대통령? 국익에 맞지 않아”
  • 2024-12-05野 박선원 "尹, 합참 찾아 '왜 제대로 진압 못하나' 격노 첩보 입수“
  • 2024-12-04헌법학자가 본 '비상계엄' 위헌적 요소..탄핵 가능성은?
  • 2024-12-04與 김상욱 “尹, 국정 수행 가능한 객관적 상황인지 의구심 들어”
  • 2024-12-04尹 '계엄령 선포'...박성민 “김여사 지키기 위한 최악의 수였나”
  • 2024-12-04尹 '계엄령 선포' 두고 장예찬 "최후의 수단 보인 것"
  • 2024-12-04부승찬 "비상 계엄령, 김용현의 치밀함 안 보여..尹 요청 있었을 것"
  • 2024-12-03이성윤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될 것..與 달라진 분위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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