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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배종찬 "'이대명', 이미 대통령은 이재명" 김봉신 "'어대명' 꼭 좋은 건 아냐"
- 2025-04-10천하람 “국힘 20룡? ‘윤심’ 강하게 작용했다면 안 나왔을 것“
- 2025-04-10[뉴파] 4.10 목 뉴스파이팅 1,2부 (정대철)
- 2025-04-10정대철 "이재명, 내란 종식이 먼저? 사실상 개헌 안 하겠다는 뜻"
- 2025-04-09[뉴파] 4.8 화 뉴스파이팅 3,4부 (이준석,호준석,서재헌)
- 2025-04-09 호준석 ”국힘 후보 15명? 이번 대선 해볼만” 서재헌 “민주 국민 경선은 어려울 듯”
- 2025-04-09 이준석 “단일화? 끝까지 개혁신당 후보로 완주할 것”
- 2025-04-09[뉴파] 4.8 화 뉴스파이팅 1,2부 (한민수)
- 2025-04-09한민수 “韓 헌법재판관 임명, 尹과의 교감‧지시에 따른 행위 의혹”
- 2025-04-08[뉴파] 4.8 화 뉴스파이팅 3,4부 (조경태,이종근,김진욱)
- 2025-04-08이종근 “尹 스스로 탈당 가능성도”, 김진욱 “탈당? 선순위는 아닐 것“
- 2025-04-08조경태 “국민의힘, 당심 50·민심 50으로 승리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 2025-04-08[뉴파] 4.8 화 뉴스파이팅 1,2부 (최재성)
- 2025-04-08최재성 “대선·개헌 동시투표 불가능…계엄 방지 개헌부터 해야”
- 2025-04-07[뉴파] 4.7 월 뉴스파이팅 3,4부 (신평,원영섭,조현삼)
- 2025-04-07원영섭 "헌법재판소 존속 문제 생길 것" 조현삼 "법과 원칙에 따른 판단"
- 2025-04-07신평 “尹 예언자적 점지받은 사람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될 것”
- 2025-04-07[뉴파] 4.7 월 뉴스파이팅 1,2부 (박수현)
- 2025-04-07박수현 “우원식 개헌 제안, 동력은 살려뒀지만 파장은 제한적”
- 2025-04-04[뉴파] 4.4 금 뉴스파이팅 3,4부 (이건태,정광재,서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