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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9尹 ‘내란죄’ 성립 안 된다? “예비 음모부터 미숙까지 처벌 가능”
- 2024-12-19조경태 “尹 ‘부정선거’ 의혹? 유튜브 영향..옳고 그름 구분 못하는데 대통령?”
- 2024-12-19조경태 “비대위 첫 과제는 ‘당과 尹의 분리’..권성동 체제로 불가능”
- 2024-12-19이언주 “한덕수, 책임 물어야 하나 참는 것..내란-김건희 특검 거부 시 여지 없다"
- 2024-12-18이상민 "김재섭, 與 비대위원장 괜찮아..초선이지만 올바른 판단"
- 2024-12-18박성민 "尹, 수사 출석 불응? 담화는 '거짓말'“
- 2024-12-18장예찬 "건진법사, 지난 대선 때 이미 완전 배제돼“
- 2024-12-17신장식 “尹, 극우 유튜버가 만든 가상 세계서 살아..지금도 부정선거론자 선동 중”
- 2024-12-17노희범 前 헌법연구관 "尹 탄핵심판, 길어야 두달..주심 재판관 영향주긴 어려워"
- 2024-12-17신지호 "권성동, 계엄부터 탄핵까지 전부 '논리 파탄'..난 쫓겨난 사람“
- 2024-12-16정성호 “檢, 尹 부부 엄중 수사? 잘 모르겠어..지휘라인 여전히 ‘윤석열 라인’”
- 2024-12-16한동훈, 정치 재개? 김민하 "돌파할 수밖에" vs 장성철 "불가능"
- 2024-12-16尹 탄핵 결과 두고 김민하 "내년 2월" vs 장성철 "내년 6월"
- 2024-12-13외신도 주목한 'K-시위' 상징된 촛불과 응원봉..세대 통합 비하인드는?
- 2024-12-12서영교 “권성동, 지금 친윤할 때 아냐..한덕수 총리도 탄핵 추진해야”
- 2024-12-12박상수 “尹, 담화서 모든 내용 쟁점화..‘재판 지연’ 전략 있어”
- 2024-12-12與 TF 위원장 이양수 "사실상 TF 기능 상실..尹, 탄핵 앞두고 '변론' 시작"
- 2024-12-12김종혁 “尹 대국민 담화, 지지자 선동 의도 있어..계엄 정당성 주장 이해 안 돼”
- 2024-12-11천하람 “이탈표 30~40표 예상.. 친윤, 한동훈 설치는 꼴 보느니 탄핵”
- 2024-12-11정치 원로 손학규 “尹, 탄핵 불가피해..7공화국 건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