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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엄경영 “‘보수 과표집’ 현상 존재..與 지지율 상승에 혹해 손 놓을 때 아냐”
- 2025-01-10판사 출신 전주혜 “공수처법, 내란 수사 관련 규정 없어..2차 체포 절대 불가”
- 2025-01-09설주완 “정치권, 공수처 너무 몰아붙여..체포영장 갱신 아닌 사건 재이첩했어야”
- 2025-01-09신평 “尹 위해 매일 새벽 기도 중..운 좋게 공수처장 된 오동운, 체포에만 매달려”
- 2025-01-09김종혁 "尹 체포보다 진실규명 우선..충돌 전 尹이 먼저 나서라“
- 2025-01-08전현희 "민주당, 제3자 내란특검법에 ‘외환죄’ 추가하기로"
- 2025-01-08전현희 “尹, 구속영장 청구 시 기간 늘어나..체포영장 불법? 어불성설”
- 2025-01-08이재영 “권영세와 허심탄회한 당 상황 이야기..尹 이야기도 오고가”
- 2025-01-07류삼영 "경호처 '차벽 철조망', 불안하다는 뜻..2차 땐 尹, 충분히 체포"
- 2025-01-07조경태 "경호처, '과잉충성'..與, 계엄 엄중함 이해못하고 尹 지키기? 매우 부적절"
- 2025-01-07이재명 등 민주당 무고죄 고발? 박지원 ”대통령실, 미친 짓.. 괘념치 않아"
- 2025-01-06양부남 “내란죄 철회? 헌법 위반 사유 평가해달라는 주장..尹 재판 지연 막아야”
- 2025-01-06尹, 탄핵재판 출석? 장성철 “적절 시점 따로 있다“ vs 김민하 ”시간끌기에 불과“
- 2025-01-06‘尹 체포’ 영장 집행 두고 오락가락..장성철 “공수처, 의욕 과다·능력과 책임감은 부족”
- 2025-01-03尹 체포 영장 집행 실패..이동학 “공수처, 제대로 일 처리해야..비난 받아 마땅”
- 2025-01-03노희범 前 헌법연구관 “헌재, 尹에 시간 너무 많이 줬다..재판관 기피 신청? 억지 주장”
- 2025-01-02尹 체포 영장 적법 여부 두고 “법치주의 아냐” VS “진실 규명 이익형량”
- 2025-01-02천하람 “피의자 윤석열, 이준석 망가뜨리고 싶으면 하야해라”
- 2025-01-02천하람 “尹, 극우 유튜브 심취..잘 때도 ASMR처럼 유튜브 틀고 취침”
- 2025-01-02김용태 “최상목, 재판관 임명..국가 생각한다면 최악의 상황 피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