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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7[생생] 누구도 감시할 수 없는 국민연금 기금운용 / PC게임 강국에서 모바일게임 약소국으로 / 원칙 안지켜놓곤 구조조정 확실히 하겠다? 12.27(화) YTN 생생경제
- 2016-12-26[생생] 2017년 추경, 어디에 쓸지 먼저 따져야 / 기름값 닮은 이자, 은행만 살겠다고? 12.26(월) YTN 생생경제
- 2016-12-23[생생] 생필품 물가 정부 빈틈으로 올리고 있다 / 마지막 성냥불 꺼트리지 않으려 안간힘...12.23(금) YTN 생생경제
- 2016-12-21[생생] 가계부채, 2년간 한푼도 안써야 해결 / 알바생 돈 84억 뺏고 과태료 2,800만원? 12.21(수) YTN 생생경제
- 2016-12-20[생생] 상상초월 독감, 나 말고 우리를 위해 백신을 / 한중FTA 잘못 끼운 첫단추, 득보단 독 12.20(화) YTN 생생경제
- 2016-12-19[생생] 정규직 위주 사회 안전망, 비정규직은 추락 / 자살보험금 지급 보험사, 소비자는 여전히 "을" 12.19(월) YTN 생생경제
- 2016-12-16[생생] 美 금리 인상에 가산금리 격차 더 벌어질 듯 / 부산 싼타페 사고도 또 100% 고객 잘못 12.16(금) YTN 생생경제
- 2016-12-13[생생] 한진해운 청산, 선무당 정부 해운업 잡다. / 남 때문에 등골 휘는 '내 안의 양극화' / 저소득층 소득감소, 위기 도미노의 시작 12.13(화) YTN 생생경제
- 2016-12-12[생생] 탄핵 후 경제, 정치 한몸...불확실성 해소 절실 / 행운의 58년 개띠, 불운의 94년 개띠 12.12(월) YTN 생생경제
- 2016-12-08[생생] 창업주보다 솔직하지 못한 재벌 2세 청문회 / 세계의 시장이 된 세계의 공장, 對 중국 리스크 12.8(목) YTN 생생경제
- 2016-12-05[생생] 최순실 예산 놔두고 지역구만 잘 챙겼네? / 초당적 경제수장 안세우면 실업자 100만명... 12.5(월) YTN 생생경제
- 2016-12-02[생생] 대북제재안, 中 협조 없이는 북 핵실험 도발만 부추길 수도.. / 비합리의 최고봉 정치테마주 1332로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12.2(금) YTN 생생경제
- 2016-12-01[생생] 내년, 부모도 자녀도 최악의 취업난 / 가계부채, 부동산, 결국 서민 등골만... 12.1(목) YTN 생생경제
- 2016-11-30[생생] 세대 이어 무너지는 중산층, 한국경제 흔들 / 재단 이미지 더럽힌 최순실 게이트에 기부한파 11.30(수) YTN 생생경제
- 2016-11-29[생생] 삼성 지주회사 주저... 여론, 비용 때문 / 천만 관객 무시하는 영화관 이윤추구/ 2017예산 졸속심의 쪽지예산 경제는 한숨 11.29(화) YTN 생생경제
- 2016-11-28[생생] 불투명한 기업-최순실 관계, 떠나는 투자자 / 12월 9일 DSR시행, 장기침체 신호탄? 11.28(월) YTN 생생경제
- 2016-11-25[생생] 은행서 내쫓긴 중소기업의 3중고 / 가계부채 풍선효과, 풍선크기 안 줄었다는 뜻 11.25(금) YTN 생생경제
- 2016-11-24[생생] 법인세 25%로 올려도 경쟁국 보다 낮다 / 고령화 시대 1인가구, 세금은 더 낸다.11.24(목) YTN 생생경제
- 2016-11-23[생생] 일본식 불황? 허약한 한국은 후유증 걱정 / 보험료 오르는 진짜 이유...소비자 무시 11.23(수) YTN 생생경제
- 2016-11-22[생생] 삼성 편든 국민연금, 대통령 뇌물죄 가능 / 조류독감 안 막고 '철새'만 찾는 정부 / 취임4년 경제, 일부러 망치기도 어려울 정도로... 11.22(화) YTN 생생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