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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 환영하지만 비공식 석상에서 했어야"
- 2025-10-28윤건영 "박완수, 명태균에 제대로 긁혀...트럼프-김정은 만남? 가능성 낮아"
- 2025-10-27김재원 "최민희, 축의금 대장 제출해야...장동혁? 지역구에서 전세면 도망자 취급"
- 2025-10-24與김지호 "김현지? 압력밥솥도 터지기 전에 김 빼주지 않나...국감 출석 해야"
- 2025-10-24서정욱 "김건희, 명성황후 옷·이불 보러 곤녕합에...문화유산 환수에 관심 많아"
- 2025-10-24경복궁 관계자, 김건희 일행 목격담 전하며 분노..."감히 용상에 앉아, 상상도 못할 일"
- 2025-10-23박용진 "부동산, 속도전으로 가면 안돼...이상경 사퇴? 말실수 때문이라면 '글쎄' "
- 2025-10-22천하람, 김건희 '용상 착석'에 "옛날부터 꼴 보기 싫었어...영부인 넘어 왕비 행세"
- 2025-10-22김재섭 "윤어게인? 尹면회가 마지막...유승민·한동훈 이기는 카드라면 고려해야"
- 2025-10-21與김현정 대변인 "재판소원 도입에 당정 공감대 형성, 엇박자 없다"
- 2025-10-21'정치 중단' 김흥국, 국힘 작심비판.."필요할 때만 연락, 선거 끝나면 돌아갈 곳 없어"
- 2025-10-20박주민, '보유세 인상' 당정 엇박자에 "공급 안정화 이후 검토할 문제"
- 2025-10-20정규재 "李대통령 국정운영 잘하고 있어...걸림돌은 '강경모드' 민주당"
- 2025-10-17하태경 "李정부, 코스피5000 고려해 삼성생명 회계 논란에 관심 가져야"
- 2025-10-16김병민 "명태균 국감 출석? 사법리스크 전혀 없어...오세훈 겨냥한 하명수사"
- 2025-10-16박원석 "野, 김현지 동부연합? 그럼 나도 노회찬·심상정도 주사파냐...택도 없는 색깔론"
- 2025-10-15이재정 "네덜란드 왕국 승강기 측정? 어떤 물건 반입 염두한 것 아닌가 의심"
- 2025-10-14류혁 "박성재, 이상민-한덕수 중간 정도…'미필적 인식' 이유로 구속에 무게"
- 2025-10-14박찬대 "김현지 국감 출석할 필요 없어…지방선거? 생각 없지 않아 역할 고민중"
- 2025-10-13최혁진 "'조희대 추천' 제보자는 김충식 최측근, 직접 특검 출석해 밝히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