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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박원곤 "트럼프-김정은 이미 협상 시작...APEC 만남 가능성은 낮아"
- 2025-09-24서정욱 "한동훈 치킨 배달? 정말 부끄러운 모습...지금은 법정에 나가야"
- 2025-09-23김재원 "배임죄 폐지는 李대통령에 뒷구멍 열어주는 것...홍준표? 언급할 가치 없어"
- 2025-09-23김현정 "조희대 청문회? 지도부와 사전 협의 없었어...與 법사위 결정 다소 아쉬운 측면"
- 2025-09-22'단식 투쟁' 김성태, 장외투쟁에 신중론..."자주 해선 안돼, 국회에서 싸우는 모습 필요"
- 2025-09-22홍기원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만남? 현재로서는 가능성 희박..분위기 조성에 시일 촉박"
- 2025-09-18 "조희대, '李 사건' 이례적 파기환송...사실상 사법 쿠데타이자 대선개입"
- 2025-09-17김진애 "오세훈 한강버스?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해...정책위에서 고민 많다"
- 2025-09-17서정욱, 김건희 측에 반박..."내 입으로 '서열1위' 말한 적 없어, 왜곡돼“
- 2025-09-16김재원 "李대통령 '조희대 거취' 한마디면 與 깨갱..우상호? 속내 감추기 위해 거짓말"
- 2025-09-16양부남 "조희대 먼저 사퇴하는 게 맞아...탄핵? 요건 충분, 기각 가능성 낮다"
- 2025-09-15신임 대변인단 이준우 "패널인증제 도입? 아무 상관 없어..단 당과 반대 목소리 내면.."
- 2025-09-15박주민 "조희대, 여러 의혹에 조치 없어...내란 사건 배당 달리하면 신뢰 회복 가능"
- 2025-09-12이태원특조위 " '막말' 시의원 배상, 헌법 정신 담긴 판결...3주기에 중간발표 예정"
- 2025-09-11대통령실 "김병기, 법안 통과 위해 여러 생각한듯...李대통령, 내란엔 타협 없다는 입장"
- 2025-09-11곽상언 작심발언 “격분하는 사람이 ‘유튜브 권력’...과거 언론도 노골적 개입 안 해"
- 2025-09-10"李대통령 100일 점수는 과락...이준석, 한동훈에 마음의 문 열어야"
- 2025-09-10정옥임 "尹 이 상황에서 강아지 걱정? 심리학적 분석 필요해 보여"
- 2025-09-10서정욱 "尹 '정치보복 이긴다'며 낙관적 심리 상태...토리? 코바나 직원들이 키워"
- 2025-09-09김병민 "오세훈 3연임? 한강버스 성공 위해 시간 필요..서부간선? 추석까지 원할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