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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뉴파] 07.25 (금)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김재원)
- 2025-07-25김재원 "김문수, 전한길 말할 권리 보장하자는 입장이지만 전한길 주장에 동의는 안 해"
- 2025-07-24[뉴파] 07.24 (목) 뉴스파이팅 3,4부 (천하람,배종찬,김봉신)
- 2025-07-24배종찬 “강선우 사퇴, 李심 반등 전망” 김봉신 “김문수 李 대항마 선언, 보수 응답률↑”
- 2025-07-24 천하람 "국민의힘 상황 '노답'...같이하긴 굉장히 어려울 듯"
- 2025-07-24[뉴파] 07.24 (목)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박찬대)
- 2025-07-24박찬대 "검찰청 해체, 추석 전 완수...전투형 리더십? 민생도 책임질 줄 알아야"
- 2025-07-23[뉴파] 07.23 (수) 뉴스파이팅 3,4부 (김상욱,서재헌,호준석)
- 2025-07-23서재헌 “李 강선우 결단, 독단은 아냐” 호준석 “성남·경기 라인의 인사 주도가 문제”
- 2025-07-23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과락…결자해지 심정으로 직접 소명해야”
- 2025-07-23[뉴파] 07.23 (수)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조원진)
- 2025-07-23조원진 “김문수 압승으로 당 대표 될 것…장동혁은 혁신위원장 구도로”
- 2025-07-22[뉴파] 07.22 (화) 뉴스파이팅 3,4부 (염건웅,김진욱,이종근)
- 2025-07-22김진욱 “국힘, 찬길 vs 반길로 재편” 이종근 “송언석, 전한길 탈당시킬 의지 없다”
- 2025-07-22 염건웅 "살해 증거 인멸하려 폭발물 타이머 설정해놨을 가능성"
- 2025-07-22[뉴파] 07.22 (화)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홍익표)
- 2025-07-22홍익표 "강준욱은 '국민봉합비서관', 더 큰 논란 나오기 전에 빨리 정리해야"
- 2025-07-21[뉴파] 07.21 (월) 뉴스파이팅 3,4부 (인요한,정구승,원영섭)
- 2025-07-21정구승 “국방부 괴문서 제작자, 공소장도 만들어” 원영섭 “날인도 없는 지라시에 불과”
- 2025-07-21인요한 "윤희숙 혁신위는 실패…나·윤·송·장 거취 결단 요구 말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