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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뉴스킹] 01.12 금 뉴스킹 3,4부(박지원, 서정욱)
- 2024-01-12박지원 "제3지대 연대? 이준석 신당 실체 있어, 기호3번 가능…이낙연은 5번 정도?"
- 2024-01-12[뉴스킹] 01.12 금 뉴스킹 1,2부(김수민, 장예찬)
- 2024-01-12장예찬 "이철규 공관위장, 진짜 사심 없는 분..영입 인재 안착시키는 지렛대 역할"
- 2024-01-11 [뉴스킹] 01.11 목 뉴스킹 3,4부(박영선, 김준일, 배종찬)
- 2024-01-11'이낙연 탈당'에 박영선 "외골수로 갈 수 밖에…낙준연대? 공천 연대 정도일 것"
- 2024-01-11 [뉴스킹] 01.11 목 뉴스킹 1,2부(김민하, 이상민)
- 2024-01-11'윤영찬 잔류'에 이상민 "공천 위해 이재명에 반기 들었나, '원칙과 상식 이용' 비판 여지"
- 2024-01-10[뉴스킹] 01.10 수 뉴스킹 3,4부(장성철, 장윤선, 김재섭)
- 2024-01-10김재섭, 징계 문자 논란에 "이재명 바지사장, 정성호 상왕 의심...'줄서기' 좌표 찍혀"
- 2024-01-10[뉴스킹] 01.10 수 뉴스킹 1,2부(김수민, 홍익표)
- 2024-01-10'김구 폭탄' 박은식·'성희롱' 현근택, 여야 막말 논란 재점화 外
- 2024-01-10홍익표 "尹, '이태원 특별법' 매정하게 외면...거부권 행사? 누구의 손 잡으려 하나"
- 2024-01-09[뉴스킹] 01.09 화 뉴스킹 3,4부(김용남, 이혜훈)
- 2024-01-09이혜훈 "한동훈, 이상민 휠체어 직접 밀어..포용성 진정성 엿보여, 기대이상"
- 2024-01-09정봉주 "강북을 도전? 자객 아닌 자격 출마...박용진에 직접 전화해 양해 구해"
- 2024-01-09고민정 "이재명 빨리 복귀했으면 조급함 생겨..탈당 '원칙과 상식' 단 한사람이라도 붙잡아
- 2024-01-08조원진 "낙준연대 '키맨'은 김종인...금태섭 포함 제3지대 연대로 갈 수밖에"
- 2024-01-08[뉴스킹] 01.08 월 뉴스킹 3,4부(정미경, 김병주, 조원진)
- 2024-01-08이원욱 "10일 탈당 선언? 사실 아냐..이낙연 탈당 시기와는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