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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김재원 “김문수-나경원 ‘햄버거 회동’ 나경원 측에서 먼저 제안..연대 가능성 열려 있어”
- 2025-04-14한덕수, 정계 언론에 ‘출마’ 연락 돌렸다? 장성철 “출마 가능성 99.9%”
- 2025-04-14홍익표 "민주 경선룰, 공정성 해칠 정도 아냐... 당 결정 따르는 게 후보 기본자세"
- 2025-04-11조갑제 “한덕수, 출마 준비 신호탄 쐈다..민주당 탄핵 유도해 명분 만들었을 수도”
- 2025-04-10'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검찰 포토라인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제는 예외 없다
- 2025-04-10이언주 "이재명, 무당층 비호감? 민주 지지층은 결집... 지금 당장 지지율 의미 없어"
- 2025-04-10신지호 “‘정치 서태지’ 한동훈, 경선 통과 가능..중진들 ‘위협’ 느낄 수밖에”
- 2025-04-10황우여, 한덕수 ‘꽃가마설’ 일축..“당헌상 불가능, 경선룰 변경? 시간이 없다”
- 2025-04-09“국민의힘, 연판장 돌렸다”..‘한덕수 출마론’ 두고 장예찬 분노 “보수, 자존심도 없나”
- 2025-04-09박용진 “‘어차피 후보는 이재명’ 수치상으로 부인 어려워..민주당도 전략 짜야”
- 2025-04-08김재원 “한덕수, 대선 출마 성향 아냐..직 내려놓고 출마는 모양새 안 맞아”
- 2025-04-08국민의힘 대선 경선, 尹 영향력 높아진다..‘윤심’은 어디로 향하나
- 2025-04-08‘반이재명’ 김문수-한동훈-유승민 연대 가능성 있다..장미대선, 출구 찾은 국민의힘?
- 2025-04-07서영교 “尹, 권성동-권영세도 손절할 것..정신 못 차리고 있어”
- 2025-04-07尹 파면 이틀 후 개헌 띄운 우원식..장성철 “다분히 정치적 의도 있어 보여”
- 2025-04-07“윤석열 늪에 빠진 국민의힘” 尹 사저정치 본격화, 국민의힘 대선 승리 방법은
- 2025-04-04김대식 “조기대선 ‘쌍권체제’ 유지해야..국민 앞에 송구하고 면목 없어”
- 2025-04-04“尹 파면 결정, 내란 재판에 영향 미칠 가능성 있어” 前 헌재연구관의 판결문 분석
- 2025-04-04박균택 “피고인 윤석열 ‘재구속’ 당연히 해야..내란 재판도 6개월 안에 가능"
- 2025-04-03尹 탄핵 선고 ‘만장일치’ 어렵다?..헌재, 평결 마쳤다는 보도 부인 안 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