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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北 두고 ‘뉴클리어 파워’ 언급하는 트럼프, 협상술 이미 시작됐다
- 2025-01-21박지원 “김문수, 제 2의 윤석열 같이 행동..대권 선호도로 윤상현 안 나오는 게 이상”
- 2025-01-21박지원 “서부지법 폭동사태, 배후 있다고 보여져..사전 모의 있었을 듯”
- 2025-01-21조경태 “尹, ‘자유민주주의’ 뜻 제대로 모르는 듯..아는 사람이 계엄 선포?
- 2025-01-20박용진 “사필귀정 ‘尹 구속’ 이재명-조국과 비교? 비교할 데 비교해야”
- 2025-01-20장성철 “‘부정선거론’ 개표장 투어 한번이면 해결..조작 절대 불가능해”
- 2025-01-20‘서부지법’ 사태 두고 장성철 “이재명에 대한 ‘반감’ 하나의 요인 됐을 것”
- 2025-01-17엄경영 “‘여의도 대통령’ 이재명, 이회창과 닮아 있어..지지율 40% 뚫어내야”
- 2025-01-17유승찬 “김용현과 진실 공방? 대통령, 포고령 보지도 않고 계엄 선포하나”
- 2025-01-17조갑제 “한국 보수, 尹에 줄 서면 앞으로 100년 간 집권 불가능”
- 2025-01-17조갑제 “망상에 계엄 선포한 尹, 부정선거 음모론자 교주 되려는 듯”
- 2025-01-16설주완 “尹, 진술하게끔 될 수밖에 없어..체포적부심 ‘기각’ 확률 높아”
- 2025-01-16곽규택 “尹, 구속 영장 기각될 것..‘불법 체포’ 곧 밝혀져”
- 2025-01-16이언주 "조사 거부하는 尹, 본인이 피의자라는 사실 망각한 듯“
- 2025-01-15'부장검사 출신' 김경진 “尹, 구속 가능성 매우 높아..1심 6개월 안에 끝날 수도”
- 2025-01-15'차기 대권주자' 이재명..박민영 "확장성 한계" vs 박성민 "대적 상대 없어"
- 2025-01-15'尹 체포' 두고 與 박민영 "절차 적법했나"..野 박성민 "무너진 국격 첫 단추"
- 2025-01-14與 ‘대권 잠룡’ 김문수? “객관식으로 가면 지지율 두 자릿수 가능성도”
- 2025-01-14신지호 “정진석, 권영세-권성동과 ‘호소문’ 발표 물밑 조율 가능성 있어”
- 2025-01-14신지호 “정진석,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같이 尹에 대해 ‘한계’ 느끼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