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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조응천 “이준석 발언, 굉장히 부적절..의도는 알겠지만 대선 후보가 해선 안 될 말”
- 2025-05-29신지호 “한동훈, ‘호남 진정성’ 상징적 행보..윤상현 임명이 韓 효과 퇴색시켜”
- 2025-05-29‘혐오 발언’ 내뱉은 이준석, 여성 명예훼손 성립 어렵다? 법리적 해석은
- 2025-05-28이낙연 “최근 文과 연락 안 해..괴물 독재 막기 위해 김문수 지지”
- 2025-05-28천하람 “이준석, 문제 발언 사과 필요..발언은 인용 형태, 확대해석은 무리”
- 2025-05-28 “이준석 정계 은퇴식” 네거티브 남발한 마지막 TV 토론, 여론조사 미공표 기간 중 표심
- 2025-05-27박지원 “이낙연, 이재명 밉더라도 사람이라면 그럴 수 없어”
- 2025-05-27김재원 “이준석 강한 단일화 거부, 협상 여지 있다는 방증..사전 투표 전까지 가능성 있어
- 2025-05-27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중 ‘순위 변동’ 가능성 주목..과거 사례 살펴보면 이재명 우세?
- 2025-05-26김상훈 “이준석과 단일화 ‘물밑 접촉’ 중..사전 투표 전까지가 마지노선”
- 2025-05-26전현희 “이준석, 결국 단일화 응할 것…29일 직전 발표 가능성 높아”
- 2025-05-26“이준석, 단일화 안 한다” 장성철의 단언, 국민의힘의 ‘사표 방지용’ 선거 전략?
- 2025-05-23‘김문수 지지’ 김흥국 “좌파 예산 많고 우파 문화예산 없다…김문수, 문화대통령 돼야”
- 2025-05-23 ‘이재명 지원 사격’ 배우 이원종 “프레임이 아닌 본질…우리가 왜 선거 치르나 돌아봐야”
- 2025-05-23 “보수 응답층 증가했다”..캐스팅보트 ‘충청’으로 이번 대선 미리보기
- 2025-05-23 이준석 실제 득표율은 3~5%? 지지율 정점인가, 반등의 기회인가
- 2025-05-22이상민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성 여전히 열러 있어..결집 효과 기대”
- 2025-05-22‘계파 갈등’ 국민의힘 두고 김상욱 ”친윤은 이익 중심 결사체.. 윤석열도 도구일 뿐“
- 2025-05-22김문수·이준석 당권-단일화 거래 ‘선거법 위반’ 가능성? “후보 매수죄 VS 무죄”
- 2025-05-21손학규 “식사 자리에서 만난 한덕수, 김문수 캠프 합류? ‘NO’ 의사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