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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뉴파] 4.25 금 뉴스파이팅 1,2부 (김재원)
- 2025-04-25김재원 “김문수, 50% 이상 득표…결선 가면 한동훈과 붙게 될 것”
- 2025-04-24 [뉴파] 4.24 목 뉴스파이팅 3,4부 (김용태,배종찬,김봉신)
- 2025-04-24여론조사 전문가들 "국힘 최종 2인? 결국엔 한동훈∙홍준표”
- 2025-04-24김용태 “한덕수 관세 협상 후 출마,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 2025-04-24[뉴파] 4.24 목 뉴스파이팅 1,2부 (윤건영)
- 2025-04-24윤건영 “이재명 선거법, 대선 이전에 결론 내리면 무죄 확정 가능성”
- 2025-04-23[뉴파] 4.23 수 뉴스파이팅 3,4부 (홍준표,호준석,서재헌)
- 2025-04-23호준석"李, 규칙 바꿔 만든 90% 독재" 서재헌"지지율 낮으면 한덕수로? 국힘 자해행위"
- 2025-04-23홍준표 “빅텐트, 이준석이 가장 중요...나한테 경선 빨리 끝내라고 하더라”
- 2025-04-23[뉴파] 4.23 수 뉴스파이팅 1,2부 (한민수)
- 2025-04-23한민수 “한덕수+김문수 = 국민의힘 필패 공식”
- 2025-04-22[뉴파] 4.22 화 뉴스파이팅 3,4부 (유정복,이종근.김진욱)
- 2025-04-22이종근 "韓의 속내? 외교 협상력 높이려는 전략" 김진욱 " '노코멘트'라지만 사실 긍정"
- 2025-04-22유정복 "한덕수 출마? 윤석열 시즌2로 대선에서 이길 수 있나"
- 2025-04-22[뉴파] 4.22 화 뉴스파이팅 1,2부 (최재성)
- 2025-04-22최재성 “이재명 지지율 50%, 중도층 흐름 국힘으로부터 멀어진 것”
- 2025-04-21[뉴파] 4.21 월 뉴스파이팅 3,4부 (한동훈,원영섭,조현삼)
- 2025-04-21원영섭 “尹 직접 변론? 좋은 전략” 조현삼 “변호인단, 尹 자제시켜야 유리”
- 2025-04-21한동훈 “계엄이 2시간 해프닝? 코로나 때보다 자영업자 타격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