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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뉴파] 4.30 수 뉴스파이팅 1,2부 (박상연, 조원진)
- 2025-04-30조원진 “빅텐트? 1대1 구도보다 다자구도가 국힘 후보에 유리”
- 2025-04-29[뉴파] 4.29 화 뉴스파이팅 3,4부 (최재형,이종근,김진욱)
- 2025-04-29이종근 "韓대행 권력욕 하루에 몇 %씩 오른다더라" 김진욱 "자의 아닌 친윤과의 관계성 작동“
- 2025-04-29최재형 “韓, 후보 확정되면 기득권 고집하지 않고 범보수연합 추진”
- 2025-04-29[뉴파] 4.29 화 뉴스파이팅 1,2부 (최재성)
- 2025-04-29최재성 “金‧韓‧洪, 누가 되든 한덕수에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
- 2025-04-28[뉴파] 4.28 월 뉴스파이팅 3,4부 (이건태,원영섭,조현삼)
- 2025-04-28원영섭 "文 직접 뇌물죄 적용? 입증 자신감" 조현삼 "법원에서 제대로 된 입증 가능할까"
- 2025-04-28 이건태 “李 사건 전합 회부, 대선 후 재판 중단‧공소기각 위한 것”
- 2025-04-28[뉴파] 4.28 월 뉴스파이팅 1,2부 (김대식)
- 2025-04-28 김대식 “홍준표, 국힘 후보 되면 이준석 단일화에 속도 붙을 것”
- 2025-04-25[뉴파] 4.25 금 뉴스파이팅 3,4부 (김종민,정광재,서용주)
- 2025-04-25서용주”文 뇌물죄 기소? 검찰 조직 해체 자폭 버튼” 정광재“박근혜·이명박도 똑같이 적용”
- 2025-04-25김종민 “세종 행정수도 이전, 개헌 이전에 헌재 판단 다시 받아야”
- 2025-04-25[뉴파] 4.25 금 뉴스파이팅 1,2부 (김재원)
- 2025-04-25김재원 “김문수, 50% 이상 득표…결선 가면 한동훈과 붙게 될 것”
- 2025-04-24 [뉴파] 4.24 목 뉴스파이팅 3,4부 (김용태,배종찬,김봉신)
- 2025-04-24여론조사 전문가들 "국힘 최종 2인? 결국엔 한동훈∙홍준표”
- 2025-04-24김용태 “한덕수 관세 협상 후 출마,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