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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신지호 “친윤 좀비, 당내 주류로 남아 있어..한동훈 대표 되려면 최소한의 환경 마련돼야" 
 
- 2025-06-25“죽으러 가는 전투..전우 거의 전멸” 6.25 참전용사가 말하는 그날의 기억 
 
- 2025-06-25“김용태 출마해라!” 쇄신 없는 국민의힘, 한동훈-김문수 아닌 김용태가 구원 투수?  
 
- 2025-06-25증인 없는 ‘김민석 청문회’ 여야 공방 계속 “무리한 요구 VS 과거와 달라진 게 없다”   
 
- 2025-06-24‘중동 리스크’도 넘었다..질주하는 코스피, 당분간 한국 경제 전망 ‘맑음’? 
 
- 2025-06-24박지원 “'유임' 송미령 장관, 근본적으로 농민에 대한 애정 있어..李정부 철학 따를 듯" 
 
- 2025-06-24김건 “李, 나토 불참 이해 안 돼…방산·원전 외교 신뢰 구축 기회 놓친 것” 
 
- 2025-06-23김재원 “김문수, 당 쇄신 위해 출마 스스로 판단해야.. 후보 추대는 어려울 듯” 
 
- 2025-06-23“김민석, 의혹에 숫자 설명 안 되면 野 반발 거셀 것” 청문회 출구 전략은 
 
- 2025-06-23“정치인 장관 대거 기용, 실용적 선택” 여야 모두 극찬한 李 첫 장관 인선 핵심은 
 
- 2025-06-20김성태 "윤석열이 보수 말살 시켜..절체절명 국민의힘 이대로면 지선 패배"  
 
- 2025-06-20청문회 앞둔 김민석 ‘정치자금법’ 위반 가능성까지? 여야 대격돌 미리보기 
 
- 2025-06-19“김용현 추가 구속 가능성 높아 진다” 3대 특검 가동, 마지막은 尹 구속? 
 
- 2025-06-19전용기 “김민석 후보 업무 보고? 국정 공백 막기 위한 당연한 조치” 
 
- 2025-06-19“최대 일주일 내 결론 나온다” 美 이란 공격 임박? 중동 전문가의 충격 전망 
 
- 2025-06-18곽규택 “홍준표, 민주당보다 국민의힘 미운 듯..정당 해산 가능성 전혀 없어” 
 
- 2025-06-18  “명심은 박찬대, 한동훈 불출마” 청와대-대통령실 출신들이 분석한 여야 전당대회 전망은 
 
- 2025-06-18‘통역 실수’ 등 외교라인 역량 부족 드러났다? G7 참석한 李, 첫 정상외교 성적표는 
 
- 2025-06-17문진석 “김건희 병원 입원, 특검 수사 원칙 무너뜨릴 일 아냐” 
 
- 2025-06-17 ‘5대 개혁안’ 받겠다던 송언석, 김용태와 연락 안 해..또 패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