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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한국 남자와 결혼한 베트남 여성, 이혼 시 양육권 가질 수 없을까?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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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110만원 양육비 주기로 했는데...감액 청구서가 날아온다면?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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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이혼 시 재산분할 청구하지 않겠다 쓴 각서, 실제 효력은?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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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딸 앞에서 머리채 잡고 아이까지 폭행하는 시어머니, 도대체 왜?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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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소원해진 장남·자녀는 패스, 둘째 딸에게 전재산 줄 방법은?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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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신경쇠약' 아내에게 넘어건 양육권, '불안증세' 아이와 만날 방법은?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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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르는 '목회자' 남편…70 나이에 이혼 가능할까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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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아이 갖자며 밝은 미래를 그리던 남편, 뒤로는 성매매 업소 들락날락?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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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사진작가' 남편의 외도 이후 이혼...자녀 성본 변경 가능할까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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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유부남이었던 남자친구, 그의 아내가 상간 소송을 제기 했다면?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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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부모님에 얹혀 살던 형, 아버지 돌아가시자 부의감 다 내놔라?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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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매번 신혼집에 들어와 반찬 바꾸는 시어머니…이혼 사유 될까?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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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이혼소송 중 아이를 데려간 남편…미성년자 약취 유인죄 성립될까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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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PC카톡서 발견된 남편의 불륜, 알고보니 상대는 아파트 동대표?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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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소] 아이 앞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이 또한 아동학대가 적용될까?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