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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유럽에서 숫자 '0'을 사용한 건 고작 500년 남짓 5/21(목)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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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새떼는 지도자가 더 수고를 해서 종족을 지켜 5/20 (수)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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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나비효과'의 시작은 수학자의 사유로부터 5/19 (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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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AI, 우리가 창의력이라고 부르는 것도 갇힌 사고 5/18 (월)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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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교육은 경험과 직관이 아닌, 합리적 사유를 전수하는 것 5/15 (금)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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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유럽 지식인들 사이에 150년 간 논쟁이 된 확률 게임 5/14 (목)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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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미분과 적분은 음직이는 세계를 설명하는 언어 5/13 (수)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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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토머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 전쟁 5/12 (화)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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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코로나19도 수학적 모델로 예측 가능하다는데....5/11(월)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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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1666년은 아누스 미라빌리스(Annus mirabilis), 기적의 해 5/8(금)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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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영국 내각을 총 사퇴 시킨 나이팅게일의 빅데이터 5/7 (목)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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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소통의 이론, 코딩이론 5/6 (수)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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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사진과 동영상의 디지털 전송은 어떻게 할까 5/4 (월)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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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 음악과 수학의 상호교류 4/29 (수)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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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기]수학이 기업의 흥망을 바꾸기도 4/28( 화)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