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의 향기] 미술품 위작을 가려내는 핵심은 '주저함' 6/11 (목)
2020-06-11
-
[과학의 향기]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프로이센의 샬롯데 공주에게 보낸 200여 개의 서신 6/10 (수)
2020-06-10
-
[과학의 향기] 헐리우드 영화 속 CG의 비밀 6/9 (화)
2020-06-09
-
[과학의 향기] 네비게이션, 네덜란드 수학자 딕스트라의 20분으로 탄생 6/8 (월)
2020-06-08
-
[과학의 향기] GPS를 민간 영역에 사용한 계기는 83' 대한항공 격추 사건 6/5 (금)
2020-06-05
-
[과학의 향기]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 거대한 문제를 작은 문제로 바꾸는 것 6/4 (목)
2020-06-04
-
[과학의 향기] 생물학의 여섯 번째 혁명은 "수학과 생물학의 만남" 6/3 (수)
2020-06-03
-
[과학의 향기] 20년쯤 후 "예전에는 길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기도 했구나..." 6/2 (화)
2020-06-02
-
[과학의 향기] 데이터로부터 의미를 읽어 내는 알고리즘 개발이 중요한 이유 6/1 (월)
2020-06-01
-
[과학의 향기] 원인으로부터 결과가 아닌, 결과로부터 원인을 찾는 게 MRI 5/29 (금)
2020-05-29
-
[과학의 향기] 선거 결과를 정확히 맞추는 최적화 이론, 가장 유사한 것을 찾는 과정 5/28(목)
2020-05-28
-
[과학의 향기] 사랑하는 사람과 30분이 싫은 사람과 5분 보다 짧은 이유, 특수상대성이론 5/27 (수)
2020-05-27
-
[과학의 향기]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앨런 튜링과 암호 5/26(화)
2020-05-26
-
[과학의 향기] 본 노이만의 게임이론은 어디까지 응용 가능할까? 5/25 (월)
2020-05-25
-
[과학의 향기]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내쉬 평형이론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경쟁? 5/22(금)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