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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07:10~09:00
제작진진행: 장성철 / PD: 이은지, 박지혜 / 작가: 박인영, 임은규 / AD : 조영서
​​​​​​​윤희석 "장동혁 부정선거 주장 한계 봉착… 최고위 사퇴로 지도부 붕괴 시나리오 가동"
2026-10-30 09:19 작게 크게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10월 30일 (금)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강수영 변호사, 김종일 시사저널 기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수영
- 유시민 발언은 근거 없는 뇌피셜… 선민의식 가득 찬 감정적 반응
- 유시민 영향력 갈수록 쇠퇴… 강경 팬덤에 대통령을 가두려는 시도
- 국힘 대권 주자 난립과 당권 경쟁… 내년 상반기 정치권 혼돈 예고

윤희석
- 유시민의 대통령 임기 언급은 선 넘은 '핵폭탄급 발언'
- 장동혁 부정선거 주장 한계 봉착… 지도부 붕괴 시나리오 가동
- 오세훈 무죄 판결로 보수 구심점 도약 가능성… 경쟁 토대 마련, 보수의 축복

김종일
- 민주당 내부서 유시민 발언 '선 넘었다' 맹비판… 김민석 무대응 전략 주효
- 주요 언론 보도 비중 급감… 유시민 발언의 정치적 영향력 쇠퇴 뚜렷
- 언론계 시선은 한동훈·오세훈계의 대리인 구도로… 차기 전대 관전 포인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네, 장성철의 뉴스명당 4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수영 변호사님, 유시민 작가 발언 내용 어떻게 보셨나요? 많이 질문받으셨죠?

◇ 강수영 : 네네, 정말 기분 나쁘게 들었어요. 

◆ 장성철 : 어디가 제일 기분 나빴나요?

◇ 강수영 : 아니, 진영을 해체하고 있다고 그러고 뉴이재명 평론가들 이렇게 또 명시하시기도 하고 그런데, 다만 새로운 얘기는 거의 없어 가지고 기존 얘기의 반복이고, 또 "대통령은 이대로 가다가 망할 거야, 잘 안 될 거야, 구조적 다수 잘 안 될 거야, 우리 없이 정치 잘 되나 보자, 안 될 걸" 계속 그 맥락이신 것 같아서요. 그거 파브르 이런 거 또 올려가지고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질문을 제가 되게 많이 받았는데, 그냥 하나만 딱 짚자면 그 파브르 곤충기에 파브르가 돼서 곤충들의 세계를 관찰하듯이 자신은 객관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조망해 보겠다. 규범적 판단 없이 무미건조하게 그냥 "나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 가지고 얘기해 볼게요"라는 건데, 들어보면 하나도 근거가 없는 뇌피셜이에요. 그러니까 객관적 관찰이 아니라 그 자체가 말씀하시는 게 규범적인 가치 판단이에요. 그래서 이게 항상 유시민 작가의 말을 들을 때는 다른 거에 빗대 가지고 뭔가 자기 메시지를 내잖아요. 그래서 그 빗대는 얘기를 빼고 메시지를 봐야 되는데, 정신을 차리고 왜냐하면 침팬지 사회 얘기를 막 들으면 재밌잖아요. 잘 모르기도 하고 저는 ‘그런 게 있어?’ 근데 "그 침팬지 사회하고 마찬가지입니다"라면서 정치적 메시지를 딱 내면 침팬지 얘기가 그럴듯했으니까 이것도 그럴듯해 보여요. 착시라는 거지, 이게. 그래서 빼고 이렇게 다 해체한 다음에 이렇게 들으면 기존에 했던 얘기하고 똑같은데 근거는 더 나아간 게 없고, 여론조사 중에 본인 주장을 강화할 만한 튀는 거 하나, 예를 들면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 구명정, 노아의 방주. 그래서 저분의 평론도 과거에 우리가 귀담아서 들었던 그 평론하고 많이 달라졌구나. "제가 라이브로 안 듣기 잘했다."

◆ 장성철 :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박시영 TV 힘 실어주기, 조국혁신당 몰아주기, 김민석, 이재명 이 두 분에 대한 저주, 화풀이?

◇ 강수영 : 저는 개인적으로 감정에 문제가 큰 것 같은데, 자신이 평가하기에 영 아닌 사람, 나보다 떨어지는 사람들이 뭔가 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고 이런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서는 자기보다 한참 아래에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자기를 막 비판해. 예를 들면 강수영. 이런 상황이 너무 화난 거예요. 아예 그냥 쳐다보지도 않을 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막 자기한테 돌을 던지고 막 그런 게 처음이지 않습니까? 대중적 비판을 이렇게 많이 받는 게. 이런 상황에서 높은 선민의식이 가득 차 있던 분이 이런 상황에 마주하면 소위 말해서 속된 말로 눈깔이 확 도는 거죠.

◆ 장성철 : 강수영 변호사님이 대세인데 말이야. 그거 기분 나빠하면 안 되죠. 윤희석 대변인님은 어디에 제일 꽂혔어요? 딱 듣고 "아, 저런 얘기까지 하네."

□ 윤희석 : 임기죠, 임기. 임기죠. 그거는 거의 핵폭탄 같은 얘기죠. 선을 넘은 완전히. 그 얘기는 탄핵 아니면 하야라는 얘기인데, 그럴 수도 있다. 아무리 가정법으로 얘기를 해도 그 단어를 쓸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 것까지 감안해서 썼을 거 아닙니까? 그럼 각오하는 게 있을 거고, "난 여기까지는 내가 감당할 수 있어"라는 선이 있을 거고, 그러면 이거는 굉장히 센 발언인 거죠.

◆ 장성철 : 저는 그게 이번에 유 작가가 죽음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자해, 떼죽음, 그리고 죽는 길로 가는 거다, 막 이러면서 막 죽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거는 진짜 거의 "망해라, 망해라, 망해야 된다" 그래야 조국혁신당이 구명정으로서 진보 진영의 새로운 주류 세력으로 거듭난다, 이런 식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닌가, 그런 느낌도 들더라고요.

□ 윤희석 : 본인 판단은 그렇게 보는 거잖아요. 이거 완전히 죽는 거기 때문에 구명정으로 탈출해야 한다. 이미 구명정이 있다, 옮겨 타는 것만 남았다, 일부 옮겨 탔다, 이거잖아요. 그럼 모선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당은 침몰할 거고 남파, 그럼 침몰하니까 빨리 타라, 이거지.

◆ 장성철 : 그게 맞나? 어떻게 보셨어요?

■ 김종일 : 저는 일단 많이 여쭤봤어요. 민주당한테, 그러니까 노무현 정부에서 유시민 작가랑 같이 일했던 분들, 편하게 친문에서 친문 세력하고 친하게 연락하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유시민 작가는 왜 그래요?"라고 하면 두 분 말씀에 일맥상통하긴 하는데, 유시민 작가는 임기 얘기를 했잖아요, 이번에 윤희석 대표님 말씀처럼.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키워드는 공소 취소라는 거예요. 공소 취소하면 우리 민주 진보 진영이 전체가 공멸한다, 이거 절대 안 된다라는 인식이 유 작가가 매우 강하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해서 나오는 게 이거잖아요. "이재명이 민주당이냐, 민주당이 이재명이냐." 근데 공소 취소하면 우리가 무슨 선거를 해도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까지 결코 쉽지 않다, 우리 전체 진영이 쑥대밭 된다, 이게 큰 얘기고. 그다음에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작게는 분열의 정치라는 게 과연 누구냐, 이렇게 유시민 작가는 보는 것 같다는 거예요. 그 내재적 접근을 해보면은. 그런데 민주당 내부에서도 거의 9대 1, 9.5대 0.5의 비율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선 넘었다. "어떻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이렇게 비교하고 임기 얘기를 할 수가 있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그 민주당 의원들한테. 그러면은 제가 되게 순화해서 말씀드린 거고, 기본적으로 육두문자가 나와요, 기자랑 통화할 때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김민석 대표가 확전 자제 대응을 한 거에 대해서는 많은 민주당 관계자들이 되게 좋게 평가했어. "왜요?"라고 여쭤봤더니, "야, 유시민 작가한테 필요한 건, 김 기자, 무관심이랑 무대응이야. 키워줄 필요가 없어. 맞대응을 하는 게 아니야" 이렇게들 많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 장성철 : 강수영 변호사님, 김민석 대표가 "아니, 나 언급 안 할래", 그냥 이게 맞아요, 스탠스가?

◇ 강수영 : 나올 때마다 계속 반응할 수는 없잖아요. 한두 번도 아니고.

◆ 장성철 : 아니, 그래도 대통령 임기 저거 못 마친다고 그러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해야 되는 거 아닌가, 당 대표로서?

◇ 강수영 : 저희 용역들 선에서 다 정리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니, 저희 뉴이재명 평론가들이 활동할수록 대통령이 고립된다, 그런 말씀도 유시민 씨가 하시던데, 그러니까 저희 뉴이재명 평론가들이 무슨 하나가 돼 갖고 팀을 이루고 있는 건 전혀 아니고, 각자 또 저희끼리 견해가 달라서 막 싸우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의 한정에서도 제가 활동하는 목표를 나름대로 생각하자면 대통령이 고립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던 사람들, 제 고향이 대구니까 대구에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이 알고 보면 "민주당 정치인이 다 무슨 나쁜 사람들 아니에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라는 걸 오히려 공간을 열려고 제가 노력하는 거거든요. 근데 유시민 씨 같은 분들은 그게 아니고 원래 민주당 원래 이 극렬 지지자 혹은 뭐랄까 강성 지지자, 이쪽으로 돌아와, "이쪽으로 와", 그러면 이쪽에 대통령을 가두는 거 아니에요? 근데 그걸 오히려 또 윤석열 전 대통령 거를 막 가져와 가지고 똑같다. 윤석열 딱정벌레랑 똑같다. 아니, 근데 윤석열 씨는 자기 팬덤 안에만 계속 갇혀 가지고 같은 당 안에서도 이준석 쫓아내고 막 그랬던 사람인 건데, 이재명 대통령은 반대로 팬덤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국민 속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거를, 기존 팬덤들이 "왜 우리 버리고 그쪽으로 가? 그거 될 것 같아? 그쪽도 안 돼, 이 사람아" 이런 거잖아요. 전혀 다른 건데.

◆ 장성철 : 해체한다는 표현도 쓰고

◇ 강수영 : 진영을 해체한다고 그러고, 아, 저는 저를 비롯해서 많은 평론가들이나 많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은 대통령 고립시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을 자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장성철 : 영향력은 이렇게 점점 쇠퇴한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 강수영 : 그러겠죠.

◆ 장성철 : 말에 대한 메시지에 대한 영향력.

◇ 강수영 : 근데 갈수록 어휘가 강해진다는 거는 본인도 느끼는 거죠. 과거와 다른데 내 말의 영향력이?

■ 김종일 : 일단 언론의 입장에서 보면 처음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때리고 공격하고 비판하고 견제했을 때 많은 일간지들이 그걸 1면에 크게 썼고, 저녁에 늦게라도, 밤늦게라도 그걸 판갈이를 해가면서까지 크게 했는데, 이제는 강수영 변호사님 말씀처럼 말은 유 작가의 말은 에스컬레이터인데, 언론에서 오히려 이거 종합면에도 안 쓰고 1면에도 안 쓰고 정치면 하단, 점점 뒤로 빠지고 있는 경향성은 보이고 있죠.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영향력은 쇠퇴하고 있다. 일부러 안 다루려고 하는 곳도 있는 것 같다.

◇ 강수영 : 어제 방송 때부터 아예 그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원래 안 다룬다는 기류가 강했는데, 어제는 갑자기 다시 주목받은 건 신라젠 때문에 그래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코멘트를 할까, 그것 때문에 다시 본 건데, 그거 요만큼이고. 대다수는 기존 메시지 반복이라 다음에 한 번 더 방송한다고 그러면 확 관심도가 떨어질 거야.

◆ 장성철 : 대박은 박시영 TV가 대박인 것 같아요. 슈퍼챗 3천만 원.

■ 김종일 : 어제 동접자가 11만 명이다네요.

◆ 장성철 : 네, 부럽습니다. 오세훈 시장 얘기해 볼까요? 우리 윤희석 대변인님은 유무죄 어떻게 예측하셨었죠?

□ 윤희석 : 예측이라기보다 바란 거죠. 무죄가 나와야 한다.

◆ 장성철 :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은 어떻게 예측을?

◇ 강수영 : 불안하다, 이상하다, 구회근 부장 이상하다, 그렇게 얘기를 했었었어요.

◆ 장성철 : 김종일 기자님은

■ 김종일 : 저희도 무죄를 많이 예측했던 게, 기자들은 농반 진반으로 "2027년은 선거가 없는 해가 돼야 된다"라는 바람이 언론인 입장에서 되게 강했어요.

◆ 장성철 :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 있잖아요. 윤희석 대변인님, 오세훈 시장은 보수의 구심점이 될까요?

□ 윤희석 : 충분히 될 수 있죠. 될 수 있는데, 그 서울시장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한계가 될 수가 있어요. 중앙 정치를, 서울이니까 그래도 국회도 서울에 있고 청와대도 서울에 있으니까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가 않잖아요. 정치는 국회 위주로 돌아가는 거고, 당 위주로 최고위원회 회의, 원내대책회의 이렇게 가는 건데, 거기에 참여할 수 없고, 특히나 서울시 행정을 맡아야 하는 큰 임무가 주어진 행정가이기 때문에 이미지를 지금 이상으로 정치적으로 크게 뭔가를 점유하거나 하기는 어렵고, 지금까지 쌓아온 상징 자본들, 서울시장 다섯 번 했다, 중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5년 넘게 이렇게 버티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아마 이런 식의 서사를 계속 쓸 가능성이 있겠죠.

◆ 장성철 : 윤희석 대변인님은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의원의 측근 중에 한 분이시로 알려져 있잖아요. 오세훈 시장 저렇게 보수의 구심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불안하진 않으세요? 심정이 "우리 자리 뺏기는 거 아니야?"

□ 윤희석 : 자리가 없어요. 한동훈 대표는 무소속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거는 경쟁을 할 수 있는, 제 얘기는 경쟁을 할 수 있는 토대 자체가 없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갖고 있는 국민적 지지를 소위 말하는 이 공식적인 틀 안으로 본인 스스로를 밀어 넣는 데 집중해야 될 때라고 보고, 경쟁이라고 하면 결국 30년 대선을 앞둔 보수 진영의 유일 대선 후보를 뽑는 과정을 말씀하시는 걸로 보이는데, 그건 시간도 많이 남았고, 경쟁이야말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보수에겐 축복이다. 저희 당이 전당대회도 없고 방법이 없으니까 장동혁 체제가 시동 끄고 얼마를 가고 있습니까? 이게 비극이라는 거죠.

◆ 장성철 : 제가 여쭤본 것 중에 하나가 우리 윤희석 대변인님은 대단히 냉정하고 차분하게 상황을 보신 건 알고 있는데, 한동훈 의원이나 아니면 한동훈 의원을 따르는 분들 중에 평론 활동 활발히 하는 분들 중에 차기 대선주자 1등 여론조사가 나오면 막 페이스북에다 올려가지고 막 "우리가 대세야" 이렇게 막 자랑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근데 어제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그게 역전된 여론조사가 나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점에 대한 불안감?

□ 윤희석 : 붙임이 있겠죠. 그걸 불안감이라고 명명하시는 순간 그럼 그쪽으로 질문이 가는 건데, 적어도 저한테는 안 통할 것 같아요. 일단 저는 그런 데 관심이 없어요. 3년 반도 더 남은 대선을 무슨 예측을 합니까? 그러면 우리 역대 대선 한 번씩 쭉 보잔 말이죠. 윤석열이라는 분이 있지도 않았어요, 22년 대선은. 그렇죠? 그런 상황을 보자. 그리고 그래도 이번 대선은 30년 대선을 말씀드리면 보수에서 그럼 갑자기 누가 튀어나오기는 어려운 시간이기 때문에 얘기되는 분들 위주로 해서 그중에서 한 분이 나올 것 같은데, 그거를 얘기를 한다? 일주일 단위로 한 회사가 여론조사를 계속 돌리는 판국에, 그러면 3년마다 해도 150주가 넘고 3년 반 하면 저기 200주 가까이 되는 거, 200번을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장성철 : 한동훈 의원도 자기 1등 나온 거 계속 올리시고 자랑하셔 가지고...

□ 윤희석 : 전 냉정하게 얘기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오세훈 시장 뉴스 많으니까 1등 나올 수 있는 거죠. 그럼 그건 뭐라고 평가를 할 것인가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어제 저희 찐철파에서 강찬호, 김준일 두 분이 오세훈 시장의 측근이 "이준석 전 대표가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고 오세훈 시장은 한동훈하고 같이 안 올 거예요.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뜻 아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전해줬는데, 윤희석 대변인님은 따로 들으신 얘기 있어요?

□ 윤희석 : 저는 들은 건 없고, 그런 말이 있을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거는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의원을 이렇게 공격하는 게 적어도 오세훈 시장한테는 도움이 안 된다는 건 확인이 됐다. 이 정도 해석합니다.

◆ 장성철 : 강수영 변호사님, 오세훈 시장 무죄, 부럽죠? 민주당에서는 대권 주자 국민의힘이 풍부해졌어요.

◇ 강수영 : 아니, 풍부해졌다기보다는 싸움판이 벌어졌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러다가 어떻게 정리될지 저는 내년 2월부터 3, 4월, 이틀이 아주, 하여튼 그때만 바라보고 버티고 있습니다. 힘든 세월을 국민의힘이 싸울 것이다.

◆ 장성철 : 3월이나 아니면 4월이나, 8월이나 전당대회 때문에 약간 붙을 거다.

◇ 강수영 : 아마 그럴 것 같고, 오세훈 시장은 지금 당장은 점수 따기 좋은 상황이 됐는데, 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은 SNS에 집중된 정치를 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는 것만으로도 중도 보수, 합리적 보수 이런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장동혁 대표나 부정선거론자나 유튜버들을 비판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점수 따는 상황이 안 된 거죠. 대안이, 오세훈이라는 대안이 생겼으니까, 그러면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야 되는 숙제가 생긴 거고, 오세훈 시장은 가만히 있으면 어부지리를 얻는 상황이 되기는 했는데, 저는 한계가, 상한이 딱 있어 보이는 것이, 오세훈 시장 저는 이미지 정치의 상징이라고 봐요. 크게 성과는 없는데 그냥 보이는 비주얼과 이미지가 점수를 따는 형태의 저는 정치인이라고 봐서, 또 넘어서 실체를 아는 분들은 더 "아, 이거 보이는 거하고 또 달라, 시장님이", 그렇게 평가하는 분들도 많고, 이래가지고 그 한계를 넘지 못하면 그분도 그렇게 크게 이렇게 매력적인 카드는 안 될 것이다 해서, 그냥 비슷한 수준에서 열심히 싸우시다가 누군가 크게 상처들을 다들 입고 민주당 후보가 인기를 얻는 먼 미래의 일이 있지 않을까라고 소망해 봅니다.

◆ 장성철 : 김종일 기자님, 기자들 사이에서 오세훈 시장은 어떤 평가예요?

■ 김종일 : 일단은 방금 말씀주신 것처럼 이미지 참 좋고 PPT 발표 같은 거 할 때 보면, 대중 강연할 때 보면 매우 잘하는데, 실제로 가까이에서 스킨십 하시는 분들은 약간은 조금 올드하다라는 평가가 분명하게 있어요. 기자들이 가장 관점, 그러니까 가장 핵심 포인트라고 보고 있는 거는, 다음 전당대회에서 과연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오세훈 시장이 둘 다 출마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령 대리인으로 누구를 내세워서 어떻게 맞붙을 것이냐, 그 구도를 되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장성철 : 개인적으로 만나본 기자분들의 평가는 어떠신지?

■ 김종일 : 오세훈 시장이요? 일단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분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1시간이나 1시간 반 보통 식사를 같이 하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막 유쾌하고 막 너무 재미있고 이렇지는 않고 본인 말씀을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 장성철 : 네, 우리가 쉬는 시간에 했던 그런 내용의 강도와는 다른 얘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윤희석 대변인님, 우리 장동혁 대표 도둑질, 부정선거 주장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거 가지고 본인 생명력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윤희석 : 이제는 아니죠.

◆ 장성철 : 이젠 아니에요?

□ 윤희석 : 할 만큼 하신 것 같고, 이렇게까지 세게 나오는 거, 본인이 직접 참관을 했는데 증거가 엄청 많다는 식으로 얘기했잖아요. 부정선거의 증거가. 그게 뭔지를 말씀하셔야죠.

◆ 장성철 : 얘기를 했어요. 투표함 거기에 도장에 왜 네모 표시가 있냐, 그런 것부터

□ 윤희석 : 그게 어떻게 부정선거의 증거가 됩니까?

◆ 장성철 : 그리고 색깔이 다르다. 아니, 저 PD님 왜 이 원고 여기 있는 색깔이 우리 평론가분들의 색깔과 저의 색깔이 왜 다릅니까? 이거는 정말 조작된 거고 부정 질문지 같아요, 이거.

□ 윤희석 : 부정 방송이네.

◆ 장성철 : 말이 돼요, 이거? 다음에 색깔을, 채도를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 윤희석 : 영상 내리고 다시 방송해야 되는 거잖아.

◇ 강수영 : YTN의 작가분들은 정상적으로 원고를 작성했거든요. 근데 저희 YTN에 있는 프린터에 악성코드가 심겨져 있는데, 그게 중국산입니다. 그래가지고 인쇄하는 순간 바뀌는 거예요.

□ 윤희석 : 그러니까 이게 상식적으로 안 되는 거를 주장을 하기 위해서 계속 강변을 하던 상황이어서 막다른 골목에 몰렸잖아요.

◆ 장성철 : 이상한데, 색깔이 조금 이상한데.

□ 윤희석 : 여백이 틀리고 이런 거잖아요. 그러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라고 봅니다. 물론 주장은 계속 하겠는데, 제가 볼 때는 정치 생명 연장술로는 더 이상 나올 게 없어서, 결국 상반기에는 저희 당에 전당대회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내년도 그때 뭘 가지고 당원과 국민들에게 호소할 거냐?

◆ 장성철 : 들으신 얘기나 그런 게 있으시군요. 떠돌아다니는 시나리오

□ 윤희석 : 많죠. 예를 들어 저희 당은 어쨌든 명시적으로 지도부를 붕괴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하나가 있긴 해요. 2월 이후에 그 전도 가능하긴 하지만, 어쨌든 6개월 임기가 남지 않은 시점 어느 시점에 최고위원 네 분이 사퇴하는 과정을 통해서 임시 성격의 지도부가 나오고, 즉 장동혁 지도부가 붕괴가 되고 전당대회로 가는 과정을 밟을 텐데, 일단 그 과정을 밟았다는 것 자체가 장동혁 대표의 연임은 물 건너갔다는 신호가 되겠죠. 연임 분위기가 생기려면, 예를 들어 오세훈 시장에 대한 유죄가 유지가 돼서 4월 정도의 재보궐선거가 있고, 그러면 그 공천을 받기 위해서 유력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러브콜을 무한하게 보내는 상황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졌잖아요.

◆ 장성철 : 그 키포인트가 결국에는 선출직 최고위원들 사퇴일 것 같은데, 신동욱 의원이 가장 키포인트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다음 주에 신동욱 의원 저희 인터뷰하기로 하셨으니까 직설적으로 물어보고 우리 윤희석 대변인님께 알려드릴게요. 그때 방송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여의도 숙려캠프 여기서 마칠게요.

YTN 라디오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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