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10월 29일 (목)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與조작기소 국조특위)
- 유시민, 독단 도그마 갇혀…이 대통령 尹에 비교, 국민 누가 동의하나
- 유시민 발언, 이제 객관적이라 보는 지지지·국민 많지 않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네, 2부 명당 인터뷰 시작할게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의원님, 바쁘신데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 계시죠?
◇ 이건태 : 네, 안녕하세요. 이건태입니다.
◆ 장성철 : 네, 스튜디오에서 뵀으면 좋았을 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의원님, 저 먼저 현안 문제 여쭤보기 전에 어젯밤에 유시민 작가가 박시영 TV에 나가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던데 혹시 그거 보셨어요?
◇ 이건태 : 기사만 잠깐 봤습니다.
◆ 장성철 : 네, 제가 몇 가지만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 해체했는데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 돌고래 떼가 모래밭으로 몰려가서 집단 떼죽음을 당하는 현상이 관찰된다. 이재명 정부는 역류를 만난 배와 같다. 김민석 대표는 당 대표가 계속 진영을 박살 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우와, 이거 대통령과 민주당과 김민석 대표에 대해서 어마무시한 얘기를 했어요.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건태 : 유시민 작가의 독단적인 생각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다 알다시피 검찰 독재를 하고 그걸로 안 되니까 내란까지 일으켰던 사람인데, 이재명 대통령처럼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을 윤석열과 같이 비교한다는 건 참 어느 국민이 이걸 동의할 수 있을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유시민 작아야말로 어떤 독단의 도그마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장성철 : 발언의 강도가 점점 세지는 것 같아요. 유시민 작가가 진보 진영에서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는 거잖아요. 의원님, 걱정되시죠?
◇ 이건태 : 예, 유시민 작가는 진보 진영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분인데 어느 순간부터 진보 진영의 많은 지지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대통령을 향한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하기 시작했고 그런 세월도 꽤 오래됐습니다. 지금은 과거와 같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발언으로 인식하지 않는 그런 지지자나 국민들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 KSOI가 10월 26~27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은 5.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라디오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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