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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월~금]^06:20-07:00
제작진진행: 김우성 ^ PD:김세령 ^ 작가:강정연
[인터뷰]프랑스 시위 참가자 "약탈자 마크롱 잘 걸렸다! 이제야 프랑스다워"
2026-10-23 07:57 작게 크게
YTN 라디오(FM 94.5) [YTN 해! 봅시다]

□ 방송일시 : 2026년 10월 23일 (금)
□ 진행 : 오진석 마켓에디터
□ 전화 : 목수정 작가

- "프랑스가 간만에 프랑스다워졌다"..지지율 15% "식물 대통령" 향한 불만 터져
- 마크롱 집권 9년, 역대 최다 빚..시라크·사르코지 등 26년 빚보다 많아 "잘 걸렸다"
- 마크롱은 "울트라 리치의 대통령"..500대 부자 GDP 비중 20%→45%, 2.25배 뛰어
- 명품 매장 약탈 비판에 "이걸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마크롱"
- 일상생활 지장은 "아무것도 없다"..파리 상점 280개 피해, 국가 배상 약속
- 시작은 교사 미배정 고교..경찰 최루탄 대응에 학교 600곳 동조 파업, 대학 90% 가세
- 올리브유 1리터→750ml로 가격 그대로 "사실 25% 인상"..부자 과세 요구 확산
- 집회와 약탈은 별개?..내무부 장관 '극좌' 단정, 담당 검사가 전면 부인
- 마크롱 "대가 치르게 하겠다"에 "프랑스를 가장 많이 약탈한 사람은 바로 너" 반응도
- 시위대엔 강경했던 경찰 5천 명 어디로?..목 작가 "약탈 조장한 것 아닌가" 의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진석 : 지금 프랑스가 크게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는데요. 이후 파리 도심 곳곳에서 방화와 약탈이 이어지면서 우리에게도 주로 혼란스러운 장면들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면은 어떨까요? 지금 진짜 파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한국과 프랑스의 경계에서 글을 써온 분이죠. 목수정 작가의 이야기로 파리 시위 현장 직접 들어보시죠. 작가님, 안녕하세요.

◇ 목수정 : 네, 안녕하세요.

◆ 오진석 : 먼저 늦은 시간 현지에서 인터뷰 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연일 프랑스 시위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사실 작가님이 직접 보고 겪으시기에 저희가 체감하는 것과는 다를 것 같습니다. 실제 분위기 어떻습니까?

◇ 목수정 : 분위기가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요. 프랑스가 간만에 프랑스다워졌다 할까,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마크롱 대통령이 지금 지지율이 15%밖에 안 되는 굉장히 식물 대통령이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이 오래된 상황이에요. 그래서 다시 말하면 한 85%는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집권을 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정권에 대한 불만으로 터져 나온 그것이 아이들에 의해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되게 속 시원해하면서, 드디어 시작됐구나 하는…

◆ 오진석 : 프랑스 파리 관련해서 저희가 인터넷을 통해서 혹은 신문 지면을 통해서 보는 환경 자체는 굉장히 자극적인 모습만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명품 매장이 털렸다든지 이런 그림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지금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이 15%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올 것이 왔다, 이런 분위기가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일단 프랑스 상황 지지율을 통해서 알아봤는데 재정 상황이 지금 문제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 목수정 : 아, 그렇죠. 재정도 마찬가지죠. 마크롱 대통령이 집권한 지가 지금 9년이에요. 그런데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많은 빚을 나라에 남겼고요. 시라크 대통령 12년, 사르코지 대통령 등 도합 26년 동안 이 사람들이 남긴 빚보다 마크롱 대통령이 남긴 빚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역대 최고로 많은 빚을 남긴 이 인간을 우리가 곱게 보내줘야 되나, 이런 어떤 억하심정이 국민들한테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잘 걸렸다' 이런 느낌이죠.

◆ 오진석 : 마크롱 대통령이 개인적인 이슈도 있습니다만 밖에서 봤을 때는 특히 유럽에서의 리더십을 가져간다는 이미지도 있었는데 내부에서는 실상은 그렇지 않았군요.

◇ 목수정 : 별명이나 이런 것이 옛날 사르코지는 부자 대통령이었는데요. 마크롱은 울트라 리치의 대통령이었어요. 이 사람은 집권 중에 부자 감세, 그리고 대기업에 대한 막대한 지원, 다국적 기업에 대한 혜택, 이런 식으로 부자들과 대기업들에게 아주 몰빵을 하면서 그들이 부자가 되게 하는 것에 도움을 크게 줬고, 예를 들면 500대 부자가 프랑스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마크롱 집권 초기에는 그게 20%였는데 9년 만에 45%가 됐으니까 2.25배 정도가 뛴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요구하는 건 우리를… 사실 지금 명품 가게에서 가방을 훔치고 이런 탈취범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데, 이걸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마크롱입니다.

◆ 오진석 : 일단 프랑스 상황을 보면 재정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재무 상태가 부채 비중이 너무 높아졌다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시위가 촉발됐고요. 특히 청년층이 길거리로 나오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위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인데, 방금 목수정 작가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을 돌이켜보면 지지율이 낮은 상태에서 너무나 이 부자들을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다 보니 서민들의 불만이 굉장히 팽배했었던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시위가 시작되고 한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은 지금 없으신지 잠깐 여쭙고 가야 될 것 같아요.

◇ 목수정 : 우리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거는 사실 아무것도 없죠.

◆ 오진석 : 없습니까?

◇ 목수정 : 네.

◆ 오진석 :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시위가 프랑스 파리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뭐 한쪽에서는 관광객들도 관광은 잘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특정 지역이라든지 특정 상권에서만 지금 그런 게 벌어지고 있을까요?

◇ 목수정 : 아니요, 일단 17일 날, 토요일이죠. 그때 파리로만 보면 한 네 군데 지역에서 그런 약탈 현장이 있었고, 상점 수로 보면 한 280개 정도의 상점이 피해를 입었다고 제가 보도를 들었어요. 파리 전체 상점 중에 280개가 피해를 입었고, 그 피해 상점에 대해서는 국가가 또 배상을 해 준다는 약속을 지금 하고 있고, 그분들은 속이 많이 상하겠지만 그게 무슨 일반 시민들한테 지장을 줄 일은 딱히 사실 없는 거죠. 그리고 통행금지가 파리의 두 개의 큰 상권, 네알이라는 곳이 있고 또 레퓌블리크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통행금지가 사흘 동안 있었는데, 밤 11시부터 6시까지 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불편하셨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집회는 사실 되게 일상적으로 있는 거라서 그것 때문에 일상적인 불편이 생기는 일은 사실은 없죠.

◆ 오진석 : 네,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목수정 : 상인이면 걱정은 되겠죠. 앞으로 또 있을 거니까.

◆ 오진석 :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시위 금지 조치까지 내려졌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오히려 이 시위를 격화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있고요.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면 이 집회 자체가 학생들의 시위로 시작됐고 45만 명 규모까지 커졌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 결정적인 계기는 뭐였다고 보십니까?

◇ 목수정 : 첫 번째 시위는요. 일단 파리 근교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시작이 된 건데, 학기 초인데 교사들이 배정이 안 된 반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건 너무나 어이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단 교사들이 파업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학생들이 동조해서 같이 시위를 했고, 또 학부모들까지 와서 시위를 하면서 학교가 문제 제기를 하니까 비슷한 상황에 있던 또 다른 파리 근교, 이번에는 북쪽에 있는 학교에서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똑같은 내용의 시위를 그 학교 앞에서 한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커진 건 뭐냐 하면 경찰이 가서, 교사를 달라고, 교사가 모자라니까 교사를 채워달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요구잖아요. 학생들이, 그렇죠? 경찰이 가서 최루탄을 던지고 애들 질질 끌고 가고 이랬던 거예요. 너무나 당연한 요구에 대한 심한 대응을 해서 그게 공분을 자아내서 아무 문제 없는 학교들까지 파리 시내와 수도권 지역에 있는 학교 한 600개 정도가 동조 파업을 한 겁니다. 우리 모두가 똑같이 평등한 조건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달라, 왜 국가가 학생들의 정당한 요구에 이렇게 폭력으로 대응하느냐 하면서 연대 파업을 한 게 그 발단이었고요. 그게 전국 단위로 점점 커지고 대학생들도 거기에 등장하면서 10월 6일인가, 전국에 있는 대학교의 90%가 같이 동조 파업에 들어갔죠.

◆ 오진석 : 확실히 학생 위주로 시작된 시위라는 게 느껴지고, 교육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강경 대응을 하면서 일이 커졌다. 경제 상황도 만만치가 않은 게 물가가 지금 진짜로 어마무시하다면서요. 원룸 월세가 150에 맥주 한 잔에 2만 원 그런 거 아닙니까?

◇ 목수정 : 그정도까지는… 제가 가장 지금 자주 쓰는 기름으로 얘기하자면 유기농 올리브유 1리터에 한 10유로 정도 하거든요.

◆ 오진석 : 10유로면 우리 돈으로 한 1만 5천 원.

◇ 목수정 : 네, 그 정도인데 이 돈을 내고 썼는데 가격은 똑같아요. 그런데 보니까 어느 날 가벼워졌어요. 1리터짜리가 가격을 얘네가 올리기는 부담스러우니까 갑자기 750ml로 바뀐 거죠. 병이 작아진 겁니다. 그렇게 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 25% 인상이 된 거죠. 사이즈가 작아진 거니까. 이런 식의 소비자 물가 상승이 사실 있죠.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라 교통비도 상승이 된다고 하고, 그리고 전반적으로 공무원들 임금도 계속 정체 상황인 거고. 그런데 500대 부자들은 점점 그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져 가니까 사실은 그래서 계급 투쟁이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부자들에게 과세를 제대로 해라, 그렇게 해서 모자라는 세수를 그걸로 채우면 되지 않냐, 이런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죠.

◆ 오진석 : 지금 겨울이 돼가면서 에너지 물가 급등 우려도 있는 상황인데 물가 관련해서 잡히기를 바라겠고요. 오늘 주요한 뉴스 중에 하나가 상점을 약탈했다는 소식 외에도 사실 현장에서는 뉴스에 담기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집회와 약탈은 별개로 봐야 한다, 이건 어떤 내용일까요?

◇ 목수정 : 일단 17일 경우에 보면 17일 학생 집회가 세 번째로 전국 단위로 이루어진 경우가 있는데, 1회, 2회 때는 약탈 같은 현상이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세 번째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저도 그 집회에 참여를 했지만 집회가 낮에 있었고, 그리고 동쪽에서 시작해서 서쪽으로 이 행렬이 이어져서 서쪽 파스티유 광장이라고 하는 그쪽에서 끝났어요, 6시쯤. 저는 그러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왔는데 저녁에 뉴스를 들으니까 약탈이 시작됐다고 하더라고요. 저녁에 약탈이 시작된 지역이 한 네 군데 정도 되는데 집회가 끝난 지역하고 약탈이 시작된 곳은 굉장히 다른 지점이에요. 일단 지리적으로도 다르기도 하고, 그리고 집회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집회를 한 이유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거든요. 정부에게 혹은 미디어에게, 아니면 상황을 모르는 다른 시민들에게. 그런데 이 사람들이 약탈을 하면 약탈했다는 소식밖에 안 들릴 거고 이 사람들의 뜻이 왜곡될 거기 때문에 약탈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약탈을 한 사람도 있겠죠, 혼란한 틈을 타서. 그 사람들이 집회를 한 사람들이다라고 연결 지을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기도 하고. 사실 그날 밤에 내무부 장관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 약탈을 한 사람들, 그리고 방화를 저지른 사람들이 극좌 진영의 사람들이다, 이런 말을 단정적으로 했는데, 시위를 한 사람들은 좌파들이 맞습니다. 부자에게 세금을, 계급 투쟁,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고. 그런데 바로 그다음 날 실제로 그날 잡힌 사람들을 수사하는 검사가 내무부 장관의 말은 절대로 자기가 동의할 수 없다, 그럴 수 있는 근거를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전면 부인했어요, 담당 검사가. 헛소리하는 거죠. 내무부 장관은 그렇게 몰아가고 싶었던 거고, 그리고 배후 세력이 마치 극좌 정당이다, 이런 얘기를 이미 그들 입에서 나왔는데 그렇게 몰아가고 싶었던 건데 실제로 잡힌 사람들을 보니까 정치 성향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냥 그 틈을 타서 어떤 자기네들이 하고 싶었던,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가지고 갔던 사람들인 거고. 또 그날 밤 17일 밤에 마크롱 대통령이 텔레비전에 나와서 "이 약탈을 한 사람들, 프랑스 공화국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람들 모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이런 말을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그건 바로 너잖아. 프랑스를 가장 많이 약탈한 사람은 바로 너잖아."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약탈을 했다 쳐, 280개 정도의 상점이 파리에서만 털렸다 치더라도, "당신이 약탈한 거에 비하면 그럼 세 발의 피야"라는 얘기가 또 나오기도 했어요. 그리고 파리 시장이 약탈당한 상점들을 다 다니면서 얘기를 들었는데, 상인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경찰들이 아무리 불러도 안 온다는 거예요.

◆ 오진석 : 그럼 공백이 있군요.

◇ 목수정 : 그렇죠. 공백이 있었던 것뿐만 아니라 경찰이 눈앞에 있어도 개입도 안 했다, 이런 얘기도 있고요. 사실 저희 아이도 그 시각 밤 9시, 10시에 밖에 있었어요. 그런데 걔도 봤답니다. 경찰이 오토바이를 타고 왔는데 개입을 안 하더래요. 보고 있다가 들고 나오는 애 한두 명 잡아가지고 이렇게 때리고 그러긴 했는데, 나오는 사람들을 막거나 전반적으로 가서 제재하거나 이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 오진석 : 경찰도 지금 민심에 동의를 하고 있다는 부분이 발견이 되네요.

◇ 목수정 : 아니요, 사실 그렇다기보다는 되게 기괴한 장면인 거죠. '왜 그걸 보고 막지 않지?' 그래서 사실 '이 사람들이 혹시 이걸 막지 말라는 명령을 들은 건가?' 이런 상상이 갈 만큼 너무 이상했고요. 그리고 그렇게 5천 명이, 파리에서 5천 명의 경찰이 시위대에는 엄청나게 심하게 나갔거든요. 시위가 시작되기 전에 정말 최루탄이 너무 많이 뿌려져 있어서, 저는 그날 시작하기도 전에 최루탄이 뿌려져 있는 걸 보고 '얘네들이 작정을 했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뭔가 방해를 하려고 작정을 했다. 그렇게 많이 있었는데 집회가 끝났는데, 그런데 그 5천 명의 경찰이 어디 가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너 시간 동안 약탈이 진행됐다고 하는데 눈코빼기도 안 보였는지… 약탈을 하게끔 거의 조장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이상한 경찰의 행동이 목격이 됐죠.

◆ 오진석 : 예, 이렇게 이야기를 마무리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사실 약탈을 한다고 해서 나까지 그래도 되는 건 아니지만, 그 행동에 이르게 된 분노라든지 심정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프랑스 상황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프랑스 현지에서 목수정 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YTN 라디오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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